chaga report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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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2-16 차가버섯 추출분말 300 인 복용사례(6)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한 환자 300 인의 사례 모음 - 성공사례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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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결과 5 개월 후 MRI 촬영 시에 종양의 크기가 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모의 심정이 종양이 작아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간절했기에 큰 기대에 못 미치는 듯해서 다소 실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우리 부부간에 작은 다툼도 종종 일어났다. 그렇지만 별다른 방도가 없는지라 끈기 있게 차가버섯을 복용시켰다. 때마침 남편 친구 중에 간암으로 고생하다 차가버섯을 먹고 치료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 차가버섯을 신뢰하게 되었다. 그 분은 간암의 정도가 너무 심하고 복수가 차올라서 회생의 기미가 전혀 없는 상태로 사형선고를 받은 분이었다. 차가버섯을 방영하는 것을 보고 신뢰가 가는지라 10 월 1 일부터 000 차가버섯을 즉시로 주문해서 추출분말을 매일 6g 씩 1 달에 180g 을 복용했다. 꾸준히 음용하고 계시다가 약 2 주후 명현현상인 설사증세와 속쓰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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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2-16 차가버섯 추출분말 300 인 복용사례(6)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한 환자 300 인의 사례 모음 - 성공사례

韓 仁 澤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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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했거나, 거의 완치 상태 이거나, 상당히 호전되었거나 현재 치료중인 사례

28. <뇌종양 사례> 양○○,당시 7 세

2004 년 1 월경 7 살 아들아이가 뇌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안과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던 중 알게 된

터라 놀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이곳저곳의

병원을 수소문하고 알아본 뒤 일산 백병원에서

시신경 교종으로 조직검사 결과 악성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그 당시 느꼈던 절망감과 슬픔

그리고 아들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리요!

방사선 치료를 2 차 받고 퇴원한 뒤 우연히

차가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다.

별다르게 매달릴 곳이 없던 터라 급히

차가버섯을 구해서 먹이기 시작했고 3 개월마다

병원에서 MRI 를 찍으며 정기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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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년 4 월에 처음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 을 구입했고 하루에 13g 씩 3 개월

동안에 먹였다.

처음 아이가 약간의 쓴맛이 있는 차가버섯을

먹기가 곤란하여 조금씩 늘러나가는 방법으로

먹였고, 한 번 먹을 때 많은 양을 먹지 못하여

궁여지책으로 소주잔에 추출분말을 타서 하루에

수차례를 먹였다. 1 달 동안 먹은 양이 대략

추출분말 400g 정도가 된다.

처음에는 구토 때문에 매우 힘들어했고 2 달

동안은 설사 증상이 없었으나, 3 달째부터는

설사를 구토증상 없이 잘 하였다. 설사 정도가

심하여 아이 스스로가 조절하지 못할 때도 많아

옷에 묻는 경우도 많았다. 설사는 약 6 개월

정도 하였다. 4 개월째부터는 아이 눈 주위에

오돌토돌한 반점이 생기고 몸에 가려움 증상이

나타났다. 이 증상은 약 2 개월 정도 계속되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차가버섯을 먹은 지

2 개월이 지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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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결과 5 개월 후 MRI 촬영 시에 종양의

크기가 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모의

심정이 종양이 작아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간절했기에 큰 기대에 못 미치는 듯해서 다소

실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우리 부부간에 작은

다툼도 종종 일어났다. 그렇지만 별다른 방도가

없는지라 끈기 있게 차가버섯을 복용시켰다.

차가버섯을 먹은 지 8 개월째 병원에서 다시

MRI 촬영 결과 종양근처에 파종되어 있던 작은

종양들은 모두 사라지고 가장 큰 종양의 크기도

눈에 띄게 아주 작게 줄어들었음을 확인했다.

이후 3 개월마다 정기 진찰을 받았었는데

경과가 좋아지고 있으니 이제부터는 6 개월마다

병원에 오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2 차의 방사선 치료 후에는 별다르게 손써본

것 없이 차가에만 매달렸기에 차가 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아들을 잃을 것 같던 슬픔과 염려들은

아스라이 멀어지고 건강하게 회복되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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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게 변화되어가는 아이를 바라 볼 때

그간의 아픔들이 추억처럼 아련하다.

올해 2 학년이 될 녀석을 볼 때 마다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랑하는 소중한 내 아들아!

내가 힘을 얻고 살아갈 이유가 너로 인해

충분하구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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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박○○,55 세, 남, 부산 연제구

거제 2 동, 2004 년 8 월 위암 2 기 수술

남편이 위암 수술하고 1 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메디방송에서 시베리아의 신비의 약초

차가버섯을 보고 ○○○ 차가버섯을 구매했다.

때마침 남편 친구 중에 간암으로 고생하다

차가버섯을 먹고 치료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 차가버섯을 신뢰하게 되었다. 그 분은

간암의 정도가 너무 심하고 복수가 차올라서

회생의 기미가 전혀 없는 상태로 사형선고를

받은 분이었다.

상당기간 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어느 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돼 그간의 경위를

들어보니 동생이 차가버섯을 먹을 것을 강력히

권면해서 1 년 이상 지속적으로 차가버섯을

우려먹었다고 했다. 그 후로 병세가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을 회복했노라는 얘기를 들었다.

때마침 남편도 위암을 수술한 후이고

차가버섯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으니 더욱 신뢰가 갔다. 남편은 수술 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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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많이 약화되어 있었고 더더군다나

지속적으로 낫지 않는 변비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었다. 차가를 2 개월 정도

먹고 난 후 서서히 변비 증세도 없어지고

상처부위도 말끔하게 아물었다. 이런 작은

경험이 더욱 차가를 신뢰하게 되었고 신기롭게

느껴졌다. 수술했던 위도 편안해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되었다.

나도 위궤양 때문에 상당기간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있다. 우리가정은 차가덩어리를 우려서

보리차대신 마시고 차가 추출분말은 1 일 3 회

정도 복용하고 있다. 작은 부분부터 차가의

효능을 맛본 본인으로서는 차가버섯의

전도사라도 되고 싶은 맘이다. 나와 내 이웃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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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위암말기 환자의 체험기> 김○○,

53 세,남,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분주한 삶 속에서 평소 건강에 소홀했던 난

늘 술과 담배를 즐기는 생활들로 살아갔다.

그러던 중 체중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의아해서 충북대학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위암 4 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판정을 받았을 때를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하다.

그 당시 내 체중은 53kg 이었다. 사실 별다른

통증이나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지라

내가 위암말기라는 사실이 믿어지지도 않았고

실감도 나지를 않았다. 그때가 2005 년

8 월 6 일이었다. 곧바로 입원해서 수술로 들어가

개복을 했으나 암세포가 여러 곳에 전이되어

수술 할 수 없노라며 개복했던 부위를 닫아

버렸다.

그 당시 느꼈던 절망감이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리요.

누군가 꽃 버섯이 좋다고 어떤 책자를 주기에

맹신하듯 꽃 버섯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메디 방송에 시베리아 신비의 약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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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을 방영하는 것을 보고 신뢰가

가는지라 10 월 1 일부터 000 차가버섯을

즉시로 주문해서 추출분말을 매일 6g 씩 1 달에

180g 을 복용했다.

죽음의 기로에서 단지 생명을 연장코자 하는

방사선 항암치료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국립중앙

암 센터에서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현재

1 주일은 치료하고 2 주는 쉬는 방사선 치료의

과정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던 중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고통이 감소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3 개월 후 CT 촬영 결과를 보니 암세포가

전이 되어서 수술조차 못했던 암 덩이 큰

부분은 더 이상 자라지 않은 채로 있었고

파종된 작은 덩어리들이 상당수 감소되어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전해주며 신기해했다.

방사선 치료 중 나타나는 증세로는 장시간

맛에 대한 감각이 둔해지는 것 뿐 코피가

난다거나 머리가 빠진다거나 하는 증세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체중도 조금씩 늘어나서

초기 항암치료 때보다 6~7kg 이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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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항암치료를 견디며 지낼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꾸준히 복용한 차가버섯의 효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차가버섯 안에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고 있다.

현재 차가버섯분말은 1 일 6~8g 씩 복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용할 예정이다.

심지가 꺼져가듯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감에 고통스러웠지만 이젠 반드시 암을

정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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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폐암 말기>이○○씨 모친,여,70 세

2004 년 7 월 병원에서 폐암말기 6 개월

판정을 받았다. 의사 권유로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환자 본인은 항암치료 효과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항암제는 단순히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차원이지 완치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 때문에 더더욱 신뢰하기가

어려웠다. 가만히 항암제만 맞고 있다가는

불안하기 때문에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가운데

지인으로부터 차가버섯 제품을 추천받았다. 다른

버섯보다 효과가 좋다는 말에 일단 믿고

음용하기 시작했다. 차가버섯을 먹은 후부터는

참을 수 없는 진통이 조금씩 감소되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2005 년 6 월 환자 가족인 따님으로부터

자세한 상담을 하고 싶다는 전화가 왔고 “기존

차가버섯으로 효과를 본 것 같으니 효능이 더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본격적인 치료를

하고 싶다.” 라는 제의를 해오셨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한 후 하루 2g 씩 5 번, 10g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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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음용하고 계시다가 약 2 주후

명현현상인 설사증세와 속쓰림 증세가 나타났다.

양을 반으로 줄이다가 설사와 속쓰림 증세가

사라지면 다시 정상 복용량으로 늘릴 것을

권유하였다.

1 주일 후 설사와 속쓰림 증세는 사라지고

다시 정상 복용량으로 늘리면서 상태는

좋아지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음용한지 2 개월 후 폐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이 없어졌고 특히 뼈로 전이가

안돼서 다행이라는 놀라운 병원 측 결과가

나왔다. 그로부터 1 개월 후 다시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폐에 있던 암이 줄어든 것

같다는 매우 좋은 결과를 받았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6 개월 선고를 받았지만

지금은 차가버섯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특히

신앙심이 강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열심히

음용하면서 지금까지 아무런 고통 없이

호전되어 가고 있으며 환자 본인도 이대로라면

하늘이 내려주신 수명대로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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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장암 3 기> 최○○씨 남편, 남,

55 세

2003 년 대장암 3 기 판정을 받았다. 이미

간에도 전이된 상태였기 때문에 의사의 권유로

먼저 대장 절제 및 간 절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그래도 어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암이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차가버섯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걸 달여

먹고 암환자들이 많이 좋아졌다하면서

차가버섯을 소개해주었다. 막상 차가버섯

덩어리를 받았지만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차에 무작정 차가버섯을 끓여

먹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차가버섯 먹는 방법을 몰라 대부분 끓여 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차가버섯을 2 년 정도 열심히

끓여 먹어도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간에

전이됐던 암이 더 커져 불안감이 들어 차가버섯

전문회사에 곧장 전화 하게 되었다.

2005 년 5 월 차가버섯 전문회사에서

장시간에 걸쳐 상담을 하였고 회사 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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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또한 병원 치료도 병행을 하였다. 회사에서

알려준 데로 4 개월간 추출분말 1kg 를 열심히

음용하고 9 월 현대아산병원에서 검사결과 간

말고는 다른 장기로 전이 됐던 암세포들이 모두

없어졌고 간에 전이됐던 암세포도 괴사되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그래서 이 놀라운 사실을

나누고자 지인 중 암을 앓고 있는 분한테

소개시켜주게 되었다. 소개받은 지인도 지금도

열심히 차가버섯을 음용하면서 많은 호전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잦은 항암제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고

힘들어서 당분간 항암제는 중단하기로 했다.

체력을 회복 하기위해 이것저곳 좋다는

보조제도 먹었고 특히 대장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기농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특별한 명현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잦은 항암제 때문에 혹 명현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도 분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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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년 12 월 CT 촬영을 해 본 결과 간이

약간 부은 상태다. 간에 혈액 응고제를 맞다

보니 간이 부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간이 약간

부은 상태 말고는 나머지는 모두 정상적이다.

이대로 관리만 잘 하고 열심히 차가버섯과

유기농 식사,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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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위암 4 기> 박○○씨의 아내, 여,

50 세

2005 년 5 월 서울현대아산병원에서 위를 반

이상 절제한 위암 4 기인 박○○ 고객님 아내를

처음 봤을 때는 혈색도 안 좋아 보이고

얼굴에는 오랜 투병에서 오는 어두운 기운이

느껴졌다. 당시 위암 4 기 인데다가 임파선

18 개 모두 전이가 확인되어 절망적인 나날을

살고 있었다. 남편인 박○○ 고객님께서도

자신의 힘으로 조금이라도 아내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한탄해 하셨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차가버섯을 알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지방에서

급히 먼 길을 오시게 되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회사에서 일러준

복용량(1 일 8g)대로 열심히 드셨고 위를

절제하셨기 때문에 많은 양의 식사를 못하시기

때문에 알맞게 조절해 가면서 채소와 유기농

식사 위주로 식단을 꾸며 나가셨다. 하지만

항암주사를 지속적으로 맞기 위해서는 지방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장시간 올라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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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었다.

더군다나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해 무기력해져만 갔다.

한 달 내내 열심히 회사에서 일러준 대로

차가버섯과 보조요법을 병행하였으나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에 못 미치는 2500 대로 떨어져

있어 병원 치료를 잠시 중단하게 되었다. 환자

본인을 비롯하여 가족모두 불안해하고 있었다.

환자 남편인 박○○ 고객님으로부터 불안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상담전화를 자주 받게

되었다. 조그만 더 상황을 지켜보면서 차가를

열심히 음용하자고 말씀을 드렸고 그렇게

차가를 열심히 음용한 덕분이지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인 4,000 대 이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껏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지

않았으며 병원에서도 순조롭게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다.

7 개월 동안 특별한 명현현상 없었으며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열심히 음용한 덕분에

예전보다 밥맛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져

삶의 질을 높여가고 계셨다. 무엇보다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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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가 돌고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다행스러웠다.

그런 생활을 열심히 한 덕분인지 2005 년

12 월 말 현대아산병원으로부터 매우 기쁜

검사결과를 듣게 되었다. 처음 18 개 임파선에

전이되었던 암 들이 다 없어지고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해본결과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하면서 “더 이상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실 필요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꿈같은

결과를 듣게 되어 매우 기뻐하셨으며 세상을

다시 얻은 것처럼 좋아하셨다.

지금 이 고객님은 어떠한 암이라도 좋은

차가버섯을 열심히 음용하면서 유기농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하면 병은 얼마든지 물리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계신다. 무엇보다

삶에 집착하지 않고 병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강한 의지가 이 고객님의 병을 빨리

낳게 하였던 것 같다. 병이 나았다는 기쁜

검사결과를 가슴에 품고 서울 독산동으로

시집간 딸집으로 향하는 두 분의 발걸음이 무척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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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담낭암 3 기> 박○○씨 부친, 남,

65 세

2005 년 1 월 건강했던 아버님의 담낭암 3 기

판정으로 온 가족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늘

건강하셨기 때문에 담낭암 판정은 믿기

어려웠다. 담낭암은 특별한 자각증세가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도 어렵고 발견했다고 해도

이미 늦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특히 간까지

전이된 상태라 증상은 매우 위험했다. 친분이

있는 지인들로부터 차가버섯을 소개받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1 월말 헬○○○라는 차가업체에서 차가버섯

조각 1kg 를 시중가격보다 매우 비싸게 구매를

하였다. 그런데 비싸게 주고 산 차가버섯 치고는

왠지 모르게 느낌이 이상해 다른 차가버섯 전문

업체에 감정을 의뢰하게 되었다. 감정 결과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으로 판정이 나왔다.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을 아버님께 드시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를 하고 효능과 품질이

뛰어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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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두고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몸에

좋은 식품들을 많이 음용하게 되었다. 규칙적인

운동 또한 병행하였다. 하루 6g 씩 음용한지 약

20 일 후 갑자기 속이 쓰리고 배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며칠간 나타났지만 참고

견디다 보니 증상은 가라앉았다. 그러던 어느 날

담낭을 떼어내고 간에 전이 되어있던 부분도

일부 절제하는 대 수술을 받게 되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게 되었고 담당 의사 역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수술 후

관리를 잘못하면 전이가 쉽게 되니 조심하라는

말씀을 듣고 차가버섯 추출분말 음용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상태에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차가버섯과 식생활 개선에 최선을

다하였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한지 1 년이

넘었고 그 동안 정기적으로 2 달에 한 번씩

병원에서 CT 촬영을 해보았지만 매번 정상

판정치가 나왔다. 특히 차가버섯 음용 후

절제하고 남은 간에 암 세포들이 깨끗이

사라졌고 다른 장기로 전이를 막아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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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았다. 지금 아버님께서는 골프도 잘 다니실

정도로 상태가 매우 호전적이시며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신다. 아버님의 경과가 좋아졌기 때문에

온 가족이 평생 차가버섯을 믿고 음용하기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한 회사와 구입계약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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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직장암 3 기> 김○○씨 부친, 남,

66 세

몇 년 전 부친께서는 직장암 3 기 판정을

받고 직장암 절제 수술을 받았다. 폐로도

전이되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병행해서

받아왔다. 그러던 중 차가버섯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매스컴 보도를 보고 차가버섯을

음용하기로 결심 하게 되었다. 러시아산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믿을 만한 회사에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상담 결과 러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차가버섯을 음용해 왔고 차가버섯을

열심히 음용한 지방에서는 암환자를 찾아볼 수

없다는 놀라운 기록을 보게 되었다.

2005 년 7 월 처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하루

9g 씩 음용한지 4 일 후 설사와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대변 색깔도 검은색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불안한 마음에 상담을 해보니

명현현상으로 나왔다. 회사에서 알려준 대로

추출분말 양을 반으로 줄이고 명현현상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며칠 후 설사와 졸음이

멈췄고 대변 색깔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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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복용량으로 먹기 시작했다. 식욕은 계속

좋아지고 체중이 2 kg 이나 늘었다. 부친께서도

이대로 관리만 잘하면 완치까지도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차가버섯과 운동, 표고버섯 가루 등

식이요법을 병행한지 2 개월 후 폐에 암이

작아졌다는 믿기지 않은 결과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었다. 의사는 이렇게 빨리 좋아질 리가

없는데 하면서 반신반의 하는 것 같았다. X-ray

촬영결과 약간이나마 확실히 암이 작아진 것이

확인이 되었다. 더욱 열심히 차가버섯을

음용했다.

한 달 후 다시 X-ray 검사결과 폐에 있던

미세한 암들은 모두 사라지고 원래 폐에 있던

암 덩어리는 형상이 찌그러지면서 작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도 열심히 차가버섯을

드시면서 행복한 삶은 영위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