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ga repor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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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2-4 차가버섯으로 암치료하기(2)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단계와 실행요건에 관한 설명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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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의 교란,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아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암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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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2-4 차가버섯으로 암치료하기(2)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단계와 실행요건에 관한 설명

韓 仁 澤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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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으로 암치료하기

3.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자는 최소 하루 10g 이상, 한달에 300g

이상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복용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12 시에 먹었으면,

오늘도 12 시에 먹어야 합니다.

학습된 무기력

어떤 실험을 했습니다. 개를 줄에 묶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전기 자극을 가했습니다. 처음에

개는 도망가려고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전기

자극이 계속되자 개는 더 이상 도망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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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도망가려는 행위가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줄을 풀어 놓고 전기 자극을

가해도 개는 도망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혹시 암에 대해서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은지요.

암은 노력을 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데도, 현대의학에 의해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습니까?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습니다.

구소련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차가버섯에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차가버섯이 어디에 분포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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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의 차가버섯이 더 좋은지, 차가버섯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추출을 하고 복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폴란드, 핀란드, 일본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습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의 교란,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아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암은 성장을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암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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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입니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합니다.

삼라만상(森森森森)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할

때 그저 운에 맞기기 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버섯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버섯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이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효능이

없는 차가를 복용하면 그냥 이론으로 끝납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틀림없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암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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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온 몸이 아프고, 누워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죽었으면

죽었지 운동은 못해”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보십시오. 차가버섯 성분의

인체흡수를 위해 암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암에 걸렸는데, 이제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암으로 죽는 것 말고는.

차가버섯을 찾는 분 중에는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 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버섯을

必必必必의 각오로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의사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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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그 사람들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합니다만 이는 많이 잘못된 것입니다.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다시

검사를 해보려고 병원에 갑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또는 수술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다시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합니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왜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버섯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러시아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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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를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릅니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중지

하려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집니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분만

차가를 복용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第) 준비조건입니다.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가?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로 집에서

추출한 추출액을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

분말을 복용합니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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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암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가 필요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이 양이 최소 하루에 10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입니다. 이 복용량이

암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第)

준비조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第) 준비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합니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합니다. 차가의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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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게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 자살을

합니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소중합니다.

4.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는 실행 요건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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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암치료를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했으면 신중을

기해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고

복용시간을 지켜 충분한 양을 어떠한 이유로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과 자연회귀식의 식이요법,

그리고 좋은 물의 선택은 차가버섯의

항암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차가는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냥

먹어주는 것이 아니고, 암을 치료하는 주체로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가를 복용하기로

결정했으면 암을 치료하는 다른 모든 방법은

차가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

누구라도 의사로부터 “당신은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충격을 받습니다.

말기라는 통보를 받지 않아도,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의사가 주장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간단히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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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복잡한 상태의 충격을 받습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현대의학을 신뢰하고 의사를 믿고

건강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말로는 의사들이 어떻고

현대의학에는 한계가 있고 어쩌고 해도

속으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급하면 매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말을 부모의 말보다, 자식의 말보다,

살면서 가장 존경한 분의 말보다, 내 남편의

말보다, 내 자신의 믿음보다 더 신뢰합니다.

그런데도 암에 걸리면, 의사를 그렇게

신뢰하면서도,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의사가

암에 걸려도 평생 스스로 만들어온 자기

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통 사람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암(癌)은 인체의 한 부분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인체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암이 있는 부분만 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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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버리고, 암세포보다 더 강한 약물을 인체에

주입하고 하는 현대 의학의 개념으로는 암을

고치지 못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은 외과적인 측면에서 보조 역할을

해야 하고 실질적인 암 치료는 인체전반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암세포는 수술하는 칼의 흐름에 따라 전이가

된다고 할 정도로, 어떤 부분의 암을 완전히

도려내도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있다는 것을, 인체의 한부분에서

암이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제일 큰 문제는 암 자체가

아니라, 암에 대한 선입견입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서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야 하고 그 다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아주 강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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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맞는 것인지 생각도 없이, 계속 불안에

떨면서…….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과연 몇 % 가

언제까지 무사히 살았는지 따져보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 힘든 수술, 항암치료를 일

년씩 견디고 몇 달의 불안 속에 안정된 시간을

가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암이

재발하고 그 힘든 고생을 다시하고 생을

마감했는지 겁이 나서 생각을 안 합니다.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고 5 년을 넘긴

사람들의 통계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병원

치료만을 받고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이란

운동을 하고, 먹을거리를 바꾸고, 대체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암을 치료하고 다시 살 수

있는지, 당신이 그런 방법을 알고 있으면 말을

해라. 노벨상도 탈 수 있다. 그래, 그게

뭐냐?”이렇게 묻고 싶은 분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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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걸린 암은 내 자신이 스스로 고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을 탈 사람은 바로 암에 걸린 당신

자신입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있는 암에 대한 선입견

으로부터 자기해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필요한 병원 치료와 동시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체의학 개념의 자연적인 물질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인체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틀림없이 지금은 내 인체의

일부분입니다. 암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같이

이물질이 아닙니다. 지금 내 몸 안에 어떤 암이

있는지, 지금은 한 곳 또는 몇 곳의 장기에서

암이 발견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인체에서

암이 발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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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간접적으로 외과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만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다음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십시오.

암을 치료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려

할 때 현대의학을 선택하기도 불안하고,

대체의학은 더 머리 아픕니다. 암을 치료하는

수많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이 있고, 암을

치료하는 수많은 대체의학 용법이 소개되어

있고, 수많은 책들도 있고, 수많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게 소개된 수많은

방법을 사용해보아도 대부분 죽습니다.

의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대체의학 용법을 선택해서 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무조건 암을 치료하지 못하거나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체의학 용법이 무조건 나쁘거나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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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잘 선택하면 쉽게 암이 치료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이 보통 좋지 않고는 적절한

선택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의 선택이

지극히 어려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데는

여러 가지 복합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선택을 한 다음에 환자나 자족들의 자세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의학을 거의 인정하지 않는 현대의학에도

문제가 있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많은

대체의학에도 문제가 있고, 현대의학만 신봉하는

환자에게도 문제가 있고, 암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먹게 하려는 가족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생각에 달려있고, 그 선택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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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차가를 선택했을 경우, 틀림없이

살아나기 위해 꼭 실행해야하는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차가를 선택했으면 차가를 끝까지 믿고

신뢰하십시오.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변치 마십시오. 상태가

조금 좋아지고 긴장 상태가 느슨해지면서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이것저것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사라진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신중을 기해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시오.

-충분한 양의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십시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무슨 이유로도 복용을

한 번이라도 중지하지 마십시오.

차가를 선택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로

복용을 단 한 번이라도 중지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잠시라도 중지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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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10 년 넘게 수백 명의 말기 암환자를

상대로 임상 실험을 한 결과 입니다. 중간에

복용을 잠시라도 중단할 경우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차가추출분말 복용시간을 정확히 지키십시오.

-운동을 하십시오. 또 움직이고 운동을

하십시오. 땀이 나고 힘이 들 때까지 계속

운동을 하십시오.

-상황이 허락하면 가능한 공기가 맑은 곳에서

지내십시오.

-물의 선택에 생각을 많이 하십시오. 최소한

생수 이상을 선택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충분히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 않는 식품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십시오. 단식이나 채식

등 너무 편중된 식사는 암 치료에 해롭습니다.

-비타민 C, E, F 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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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좋아졌다고 해도 가능하면 현대의학

개념의 항암치료는 하지 마십시오. 어떤 경우

병원에서 포기했다가 차가를 복용하고 상태가

좋아졌을 때,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면서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지 마십시오. 항암치료를 하면 차가 복용을

중단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고생으로

끝내십시오. 항암치료 한 번 받는 것이

소원이라면 내가 항암치료를 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따져보고, 의사의

책임 있고 충분한 설명을 들어보고, 나이, 체력

등을 고려하여 시행착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도 생각해보고 그다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말기 암인 상태에서 의사가 치료 목적이

아니고 생명 연장의 수단으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할 경우, 하지 마십시오. 말기 암의

상태에서, 기력이 거의 소진되어 있고

항암치료까지 받으면 차가를 복용해도 도움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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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가 추출분말을 그냥 마시지 말고

마실 때 마다 생각을 하면서 복용하십시오.

차가가 몸에 들어가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장면을 생각하거나, 차가의 효능을 생각

하십시오. 그냥 마시는 것 보다 효능을 빨리

느낄 수 있습니다.

-간혹 차가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면, 병원서

포기한 암을 차가로 완치한 분들과 통화를

하십시오. 통화가 어려우면 메일이라도

주고받으십시오. 필요하면 한 번 가서 직접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암에 걸리면 시간이 많이 생깁니다. 주로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도움이 안 됩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들면 목욕을 하든가 근처

공원으로 산보를 나가십시오. 그래도 시간이

자꾸 괴롭히면 자유로워지는 생각을 하십시오.

내가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미움을 가지고 살았는지

이해심이 부족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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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았는지

생각 없이 그냥 살았는지

나는 없고 남의 눈만 의식하며 체면을 너무

중시하면서 스스로 시달리며 살았는지

열등감과 강박관념과 스트레스가 한계를

넘었는지

쓸데없는 것을 너무 많이 기억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능력의 한계를 슬프게 느끼며 살았는지

용서를 못하는 사람들, 일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무엇인지 잘 몰라도 하여튼 힘들게 살지는

않았는지

무조건 의지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현실과 희망의 괴리에서 머리가 아프지는

않았는지

자만과 오만을 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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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내 가족을,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했는지

너무 착하게 산 건 아닌지

자유로워지십시오. 포기하는 순간의 희열도

느껴보십시오.

차가를 선택하고 이것만 실행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암을 어렵지 않게 치료하는데 아주

가까이 와있습니다.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바꾸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경험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숙달된 판단과 대처를

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치료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경험이 많고 현명한 의사를 만나야, 살든 죽든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대체의학을 실제로 찾기 시작합니다.

Page 24: Chaga repor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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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운이 좋으면 수술을 할 수 있고

항암치료를 받습니다. 여러 번의 검사를

거치면서. 일부분은 암이 걸린 장기를 잘라 내고

항암치료를 받고 일단은 암이 치료되고 몇 달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계속 검사를 받습니다.

검사를 받을 때마다 불안합니다. 새로운 암이

발견 되면 수술하기도 어렵습니다. “암이여,

제발 나에게 다시 오지 마라.”입니다. 수술을

하고 힘든 항암치료를 받고 그런 상태에서

재발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런

일이 없이도 그냥 왔던 암을 다시 오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고 망상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이 경우는 어떻게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에 암이 발견되어서

항암치료만 하기도 합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에 암이 발견되어서 항암치료만 받고

완치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당신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항암치료의 과정만 겪고 그만입니다. 이런

경우는 항암치료를 강하게 합니다.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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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약화되고, 먹지 못해서 영양실조에

걸리고, 간단한 감기에도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희망도 없는 항암치료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도 이런 항암치료는 하지 마십시오.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효과를 위해서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희생시킵니다.

이게 현대의학의 개념입니다. 암에 관한 한

현대의학은 일차적인 목표 외에는 거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잠시 늦추기 위해 무지한

고통 속에 환자를 밀어 넣고 생을 정리할

여유도 가지지 못하게 하고 몰골도 아름답지

않게 만들고 먹지도 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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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암의 성장을 잠시 늦추기 위해

조금 뒤에 발생할 더 무서운 결과를, 고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사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드물지만 항암치료를 말리는 의사도 있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깨끗하게 죽을 권리가

환자에게는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와 그 가족에게 항암치료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힘이 많이 들고 견디기 어렵다.

희망을 많이 가지지 마라. 그냥 생명 연장의

수준으로 생각해라.” 그런데 이렇게 설명하는

데도 그 분위기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의사 체면도 있고, 나와서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죽기 전에 항암치료나

한 번 받게 해야 가족으로서 그래도 도리를 한

것 같고, 어리석게도 혹시나 하는 기대도 간혹

합니다. 가족을 체면으로가 아니라 진짜로

사랑한다면 이런 항암치료는 받지 않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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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도 안

해줍니다. 기껏 경구용 항암제 정도를 줍니다.

집에 와서 그냥 있으면 불안합니다. 가족도

환자도. 그리고 며칠 남지 않았다고 다들

확신합니다. 저승사자도 아닌데 지금 살아있는

사람을 곧 죽을 거라고 어떻게 압니까? 하여튼

집에 오는 순간부터 삶의 희망은 버리고, 그래도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가 견디기 힘들어서

상황버섯, 인삼, 산삼, 쑥, 무슨 대체의학제 등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을 먹기 시작합니다. 도움이

별로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조금

비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비싼 거 좀 해드려야 가신

다음에 조금 덜 슬프고 정성을 그런대로

기울였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요양원에 가기도 하고 호스피스가

있는 병원에 입원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넓게 보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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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무서운 것은 현대의학이 만들어 낸

그들만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그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따르고 맹신합니다. 의사되기

힘듭니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들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하고 머리도 좋아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합니다. 의사가 되면 머리에

든 것도 자연히 많아집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그들만의 성역을 만들어서 보통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그들만의 권위를, 말이 되고 안

되고 상관없이, 확실히 지켜갑니다. 그래서 그

권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의사를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무조건 믿습니다. 현대의학을 무조건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열심히

설명을 해도 보통 상황에서는 먹혀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이 달려있는 경우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의식을 바꾸기에 따라 생이 왔다

갔다 합니다.

나름대로 스스로 알아서 암을 치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떤 선택이 운이 좋아서, 또는

자연적으로 그냥, 어떤 경우는 죽을 각오로

운동을 하다가 암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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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자연식과 깨끗한 공기 좋은 물,

조용한 환경에서 치료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를 일반인에게 권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사람은 의사를 신처럼 믿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현대의학에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세뇌가 되어 있다는 것은 스스로

회복하기 어려운 정신 질환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은 굉장한

모험이라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의 한계를 넘으려

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한계를 넘는 것 보다는

암으로 그냥 육체적인 고통을 거치면서 죽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치료 방법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바보 같이

그냥 업혀서 살아온,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다른 세상과 다른 진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자신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지, 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지, 지금은 내가 모르고 있지만,

있다면 한 번 해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용기

있는 사람을 위해서, 죽기 전에 한 번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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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지만 인간의

위대함을, 그것이 자연이라는 것을 깨우치려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것이지 사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의한 세뇌상태에서 벋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소수의 사람만이 암으로 안

죽습니다.

차가버섯을 선택하십시오.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십시오. 노력해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믿고, 흔들리지 말고

복용하십시오. 암으로는 안 죽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고 복용 방법을 충실히

따르면 암만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암에 걸린

육체를 가지고 있는 정신도 같이 치료됩니다.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생각을

바꾸면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 지금

믿음이 확실히 가지 않아도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도 차가버섯으로,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완치한,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에서 암을 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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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의 한 사람으로 어렵지 않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현대의학의 검증을 거친 가장

이상적인 암 치료제입니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효능이 확실히 있는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고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십시오.

암이 그리 위급한 상태가 아니고 항암치료의

유혹을 도저히 뿌리칠 수 없으면 받으십시오.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차가의 복용은 중단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암이 생겼습니다. 지금

내 몸은 암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차가로 인체의 자생력을 키운 다음에

수술을 하든, 항암치료를 하든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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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항암치료 할 시간이 있으면 차가를 더 많이

복용하고 그 시간에 ‘웰컴 투 동막골’을 포도주

한 잔 하면서 재미있게 볼 것입니다. 그리고 집

근처 북한산 대동문에 올라가서 약수를 한잔

마시고 올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기어서라도.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의 실체가 혹시 기존의 선입견을

깰 용기가 없어서는 아닌지, 그리고 새로운

변화와 시도에 대한 낯선 두려움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오. 두려움을 이겨내고 생각을

바꾸는 그 순간이 바로 암을 이겨내는

출발점입니다. 두려워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승리는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 스스로 병에 맞서 싸워나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만에 하나 의사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환자들이 알게 되면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러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결정권을 자신이 혼자

거머쥘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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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의사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다. “나나 내 가족이

암에 걸리면 공인되지 않는 암 치료 기관에

맡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