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 korea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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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 Korea(OECD Health Data 2011)
Korean Medical Association
우리나라 국민은
양질의 진료를 받아왔습니다 .
기대수명
79.5
80.4
OECD Korea
영아사망률
4.4
3.5
OECD Korea
출생 1,000 명당
우리나라에는
의료시설이 풍부합니다 .
병원 총 병상수
5.0
8.3
OECD Korea
인구 1,000 명당
CT
22.8
37.1
OECD Korea
인구 100 만명당
MRI
12.2
19.0
OECD Korea
인구 100 만명당
즉 , 우리나라는 CT 도 많이 찍고 ,
MRI 도 많이 찍습니다 .
그리고 약값은 비쌉니다 .
국민의료비 중 의약품지출비율
14.5%
21.1%
OECD Korea
우리나라는 의료낭비가 심하다 ?
의사 외래진료
6.5
13.0
OECD Korea
국민 1 인당
환자 1 인당 평균재원일수
8.7
16.7
OECD Korea
정말로 낭비가 심한 걸까요 ?
그렇다면 의료비 지출은 ?
국민 1 인당 국민의료비 지출(US$PPP)
3,233
1,879
OECD Korea
GDP 대비 국민의료비
9.6%
6.9%
OECD Korea
진료의 낭비가 심하다는데
의료비는 오히려 적게 씁니다 .
왜 그럴까요 ?
진료비가 싸기 때문입니다
( 외래진료와 입원진료가 2 배인데 지출은 오히려 2/3
그렇다면 진료비는 OECD 평균의 29% 에 불과 )
한편
정부는 의료비를 안 쓰고 ,
개인이 의료비를 지불합니다 .
국민의료비 중 공공지출 ( 정부부담 ) 비율
71.8%
58.2%
OECD Korea
국민의료비 중 가계지출 비율
19.8%
32.4%
OECD Korea
결론은 무엇일까요 ?
의료비는 적게 쓰고 , 건강은 좋습니다 .
진료비는 싸고 , 건강은 좋습니다 .
약값은 비싼데도 말입니다 .
그렇다면 누가 희생한 것입니까 ?
의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