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strategy –ju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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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작성된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가 그 자료 및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당사는 본 자료로써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에 기초한 것이며 본 자료는 투자 결과와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Market Strategy – July 2013 새로운 박스권 투자전략 노근환 Tel. 3276-6226 [email protected] 1 July 2013 시황/마켓 박소연 Tel. 3276-6176 [email protected] 글로벌전략 박중제 Tel. 3276-6560 [email protected] 기술적분석 김철중 Tel. 3276-6247 [email protected] 이다슬 Tel. 3276-6246 [email protected] 이수정 Tel. 3276-6252 [email protected] 송승연 Tel. 3276-627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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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작성된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가 그 자료 및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당사는 본 자료로써 고객의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에 기초한 것이며 본 자료는 투자 결과와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Market Strategy – July 2013

    새로운 박스권

    투자전략 노근환 Tel. 3276-6226 [email protected]

    1 July 2013

    시황/마켓 박소연 Tel. 3276-6176 [email protected]

    글로벌전략 박중제 Tel. 3276-6560 [email protected] 기술적분석 김철중 Tel. 3276-6247 [email protected]

    이다슬 Tel. 3276-6246 [email protected] 이수정 Tel. 3276-6252 [email protected]

    송승연 Tel. 3276-6273 [email protected]

  • 1

    • 7월 KOSPI 예상 밴드 : 1,780~1,930pt (12MF PER 8.5~9.2배, 12MF PBR 0.93~1.0배)

    기다리던 고도는 오지 않았다. 6월 시장은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230pt에 이를 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했다. 그러나큰 파도는 지나갔다. 7월 이후는 새로운 박스권을 전망한다.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은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 완화다. 미국 금리 상승에 예민해진 것은 신흥시장 투자자 뿐만이아니다. 최근 연준 인사들은 시장의 반응이 지나치다면서 당분간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주목하는 일정은 7월 10일 FOMC 의사록 발표와 7월 17일 버냉키 의장의 하원 연설이다. 시장의 오해를 풀수 있는 내용과 발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기둔화와 어닝시즌은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2013년과 2014년 이익 추정치 전년동기비(YoY) 증가율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3개사를 제외해도 27%, 26%에 달한다. 추정치 하향 과정이 전개될 가능성이높다는 뜻이다. 그림자 금융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의지도 우려스럽다. 신용 규제가 지속될 경우 대출 성장률 둔화, 고정자산투자 둔화는 불가피하다. 중국의 투자와 내수소비 모두 눈높이를 낮추는 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당장의 붕괴를 보는 시나리오는 과도하나 장기간 성장률 둔화를 감내하며 디레버리징을 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막연한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 앞으로 중국 정부는 ▲ 그림자 금융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해 부동산 버블을 방지하는한편 ▲ 큰 폭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방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7월 반등의 최대 목표치는 1,890pt이다. 동 레벨은 이번 하락폭의 절반을 되돌리는 지점이며, 박스권의 상단이 될것이라 보고 있다. 7월 KOSPI 예상 밴드 상단인 1,930pt은 여기에 약간의 변동성을 감안해 설정했다.

    7월 KOSPI 예상밴드는 1,780~1,930pt이다. 12MF PER 8.5~9.2배 수준이며 12MF PBR로는 0.93~1.0배다.

    7월 시장 전략 : 새로운 박스권

  • 2

    7월 포트폴리오 전략 : 밸류에이션 & Earnings revision

    • 7월 포트폴리오 전략: 저PER & Earnings revision

    6월 KOSPI는 5월말 대비 6.8%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보험, 통신서비스, 조선, 유통 업종의 주가가 올랐고, 반도체, 건설, 기계, 증권, 생활용품 업종의 주가가 내렸다. 6월 전략에서 우리는 밸류에이션이 낮은 저PER 업종의 비중 확대를 권했고 이 의견은 적중했다. 삼성전자와 몇몇 종목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종의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6월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5.88%로 KOSPI 200 수익률을 137bp 상회했다. 2월부터 우리가 제시한 모델 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은 벤치마크(KOSPI 200)를 4.7%p 상회하고 있다.

    7월 포트폴리오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지표는 밸류에이션과 earnings revision이다. PER이 낮고 이익 추정치의 방향성이양호한 업종의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자동차, IT, 통신서비스, 보험 업종이 이에 속한다. 삼성전자는 장기 성장성에 대한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익스포져 관련주는 4월 중순부터 시장수익률을 하회하고 있으며 중국의 그림자 금융과 경기 하강 리스크를 고려하여 비중 축소를 권한다.

    7월 모델 포트폴리오 교체는 주로 업종 내 교체로 이루어졌지만 편입이 지속된 종목이더라도 편입 비중은 전월에 비해 많이 조정되었다.

    • 7월 포트폴리오 편입종목(파란색 밑줄은 신규 편입)

    SK이노베이션, LG화학, 현대제철, 대림산업, LG하우시스, 삼성중공업, SK, 기아차, 현대차, 현대위아, GS홈쇼핑, 휠라코리아, 농심, KT&G, 유한양행, KB금융, 삼성화재,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NHN, LG전자, 제일모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가스공사

    제외: GKL, LIG손해보험, 삼성증권, 삼성전기

  • 1. 7월 시장 전략 : 새로운 박스권

    2. 7월 포트폴리오 전략 : 밸류에이션 & Earnings revision

  • 1새로운 박스권고도는 오지 않았다

  • 5

    1차 바닥 통과한 듯 : Volatility Trading

    • 유동성 위기가 불거졌던 2008년, 2010년 5월, 2011년 8월을 제외하면 변동성 고점은 평균적으로 25선 전후에서 나옴

    • Tapering에 따른 이머징 자금 이탈은 credit crunch와는 다르다는 판단 : VIX와 VKOSPI 모두 변동성 고점확인한 듯

    VIX와 VKOSPI

    자료: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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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 VKOSPI

    유동성 위기가 불거졌던 3번의 case를제외하면 변동성 고점은 평균적으로25선 전후에서 나옴

  • 6

    미국 금리상승의 나비 효과

    • 미국 금리상승의 나비 효과 : 94년 ‘채권 대학살(The Great Bond Massacre)’을 연상시키는 신흥시장 급락• 신흥시장 6월 고점-저점 낙폭 : 필리핀(-19.1%), 브라질(-15.1%), 인도네시아(-13.7%), 태국(-14.3%), 칠레(-

    11.2%), 멕시코(-10.9%)

    • 미국도 금리 상승 영향을 받기 시작 :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3.3%에서 4.2%까지 급등하면서 주간 모기지리파이낸싱 6주째 급감

    포춘(Fortune)지가 보도한 1994년 채권 대학살 미국 모기지 리파이낸싱 급감

    자료: 한국투자증권 자료: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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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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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MBAA 리파이낸싱 지수

    30년만기 모기지 금리(우)

    (%)(P)

  • 7

    미국 금리상승을 불편해 하는 연준 인사들

    • 불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 : ‘출구전략 공개 시점이 적절치 않았다’• 코럴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 ‘실업률 내년 하반기에 7% 겨우 도달. 그 때까지 자산매입 조치 유지해야’•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 : ‘투자자들이 야생 돼지처럼 움직이고 있다’•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과거 밴드 하단 수준까지 하락 : 시장과의 소통, tapering 속도조절 필요성 대두

    주요 연준 인사 연설 및 FOMC 의사록, 잭슨홀 일정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1.6%까지 하락

    자료: 한국투자증권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버냉키 의장 반기 통화정책 보고 상원 연설7월 18일(목)

    - 잭슨홀 회의8월 22~24일

    - 버냉키 의장 반기 통화정책 보고 하원 연설7월 17일(수)

    - 6월 18~19일 FOMC 의사록 발표7월 10일(수)

    - Stein 이사, 외교 자문위원회 금융정책 관련 연설- Lacker 총재, 경제전망 관련 연설

    6월 28일(금)

    - Dudley 총재, 노동시장 관련 강연- Powell 총재, 금융정책 관련 연설- Lockhart 총재, 경제전망 관련 연설

    6월 27일(목)

    - Fisher, Lacker 총재 하원 금융 규제 위원회 증언6월 26일(수)

    내용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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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 12 13

    800

    1,000

    1,200

    1,400

    1,600

    1,800미국 기대 인플레 5Y S&P500 (우)(%P) (pt)

    QE2 발표,

    1.3%에서 반등

    OT 발표

    1.5%에서 반등

    QE3 발표

    1.6%에서 반등 현재 1.6%

  • 8

    미국 국채 10년물 2.6%은 기술적 저항선

    • 미국 국채 10년물 2.6%은 기술적 저항선 : 곧바로 돌파하기 힘들 것. 박스권 형성될 것으로 예상•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급락세를 보였던 신흥국 주식시장, 하이일드 채권, 신흥국 채권 급락세 진정될 것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2.6%는 기술적 저항선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9

    중국 금융시스템 신용규모 증가 추세 금융위기 직전 韓/日 GDP 대비 신용규모 증가 속도

    중국의 그림자 금융과 디레버리징 (1) : 크레딧 버블

    • Fitch는 중국의 신용 규모가 리먼 사태 이후 5년 만에 9조 달러에서 23조 달러로 증가했다는 보고서 발표 : 주장에 따르면 중국의 총 신용은 미국 전체 금융시스템 규모와 유사한 수준

    •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 대출 규모는 GDP 대비 125%(2008년)에서 198%(2012년)로 75%p 증가• Fitch는 중국의 신용 증가 속도가 과거 금융위기를 맞이했던 국가들의 신용증가 속도보다 빠르다며 우려

    를 표명

    자료 : Fitch, 한국투자증권 자료 : Fitch,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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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2012

    Fitch 추정 중국 금융시스템 신용규모(USD tn)

    미국 금융 시스템규모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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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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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1985~90) 한국(1994~98) 중국(2008~2012)

    일본(1985~90) 한국(1994~98) 중국(2008~2012)(%p)

  • 10

    중국의 그림자 금융과 디레버리징 (2) : DSR 악화

    • 중국의 신용규모 증가세에 비해 낮은 실물 경제 자금 이용 효율성 -> 신용의 경제 성장 기여도 떨어져

    • BIS 기준으로 계산한 채무상환비율(DSR)에 따르면, 현재 중국 기업의 DSR 비율은 핀란드(1990년초), 한국(1997년), 영국(2009년), 미국(2009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단

    • 2009년의 신용증가는 은행대출이 대부분, 그 이후의 신용증가는 신탁 대출 등 그림자 금융 관련

    • 12조 위안 규모로 추정되는 리차이 상품 연계 대출도 악순환을 강화시킨 요인

    • 사회융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수치 포함, 그림자 금융 규모는 20~30조 위안으로 추정

    중국의 대출 성장률과 GDP 성장률 추이 사회융자 증가분 중 은행대출과 신탁대출의 비중

    자료 : CEIC,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 CEIC,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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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an YoY Nominal GDP YoY

    (%)

    그림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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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Local currency loan Trust Loan (우)

    (%) (%)

  • 11

    중국의 그림자 금융과 디레버리징 (3) : 지방정부

    •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 대출 기준 강화 및 유동성 긴축

    • 은행권에서 대출이 힘들어진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도 그림자 금융에 손을 뻗기 시작

    • ‘지방정부 융자 플랫폼(LGFVs: Local government financing vehicles)’을 통해 고리 대출 받아

    • 그림자 금융의 가장 큰 리스크는 만기 불일치: 듀레이션이 짧고 금리가 매우 높음

    • 성장 효율성의 저하와 채무 부담의 가중으로 악순환의 고리 강화

    지방정부

    은행 지방공사

    인프라 투자

    기초자본/재정성 자금지급보증

    담보/원리금상환

    대출

    신탁대출투자

    중국 지방정부 융자 플랫폼 운영방식

    자료 : 한국은행, 한국투자증권

  • 12

    중국 중소은행 리스크: 단기 금리 상승/WMP 상환 부담

    WMP 잔액 추정치: 올해 들어 증가세 둔화 2013년 상반기 발행된 은행 재테크 상품 duration

    자료: WIND, Financial Times, 한국투자증권 자료: WIND, 한국투자증권

    • SHIBOR(은행간 단기 금리) 상승에 따라 자금 조달 비용 늘어나 수익성 악화- 단기 금융시장으로부터의 자금 조달 비중(2012년말): 중소은행 23% > 대형 국영은행 9%

    • 그림자 금융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은행 WMP(자산관리상품) 판매 규제 조치 발표(2013.3)에 따른 상환 부담- 예금잔액 중 WMP 비중: 중소은행 20~30% > 대형 국영은행 10~20%

    - 규제 조치 발표되며 상반기 판매된 WMP 상환 요구 증가(WMP 만기 통상 1~3개월, 6월 말 만기 도래 규모 1.5조위안), 그러나 기존 방식처럼 새로운 WMP 판매로 인한 차환 힘들어지며 만기 도래분 상환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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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009 2010 2011 2012 1Q13 2Q13E

    (CNY trn)

    1-3개월61%

    1개월 이내4%

    3-6개월21%

    6-12개월11%

    12-24개월1%

  • 13

    중국 GDP 추정치: 7% 근접시 경착륙 논란 중국 GDP 추정치 컨센서스 월간 변화: 하향 조정 중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중국 경기 추가 둔화 가능성 부각, World Bank, IMF 등 중국 GDP 추정치 하향 조정- 통계 조작 논란: 무역 통계 조작 단속 이후 수출 증가율 급감(4월 14.7% -> 5월 1.0%)

    • 중국 정부는 성장 둔화를 어느 정도 용인하더라도 구조조정을 달성하겠다는 의지- 수출 둔화, 단기 자금 경색, 금리 상승 현상 1~2개월 더 이어질 전망, 중소 부실기업 및 일부 지방 소형금융회사 도산 가능성

    - 2~3분기 경기 재하강 리스크: 부동산 경기 연착륙 여부, 중앙정부 통제력 모니터링 필요

    중국 성장 둔화: 2, 3분기 경기 재하강 리스크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7.6

    7.7

    7.9

    7.8

    7.8

    8.0

    7.8

    5월 추정치

    7.6Q4 14

    7.6Q3 14

    7.7Q2 14

    7.7Q1 14

    7.6Q4 13

    7.7Q3 13

    7.6Q2 13

    6월 추정치

    4

    5

    6

    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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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08 09 10 11 12 13 14

    중국 GDP 최고치 중간값 최저치(YoY %)

  • 14

    중국 기업 구조조정 불가피 : 경기둔화 요인

    • 2013년 1월엔 공업정보화부 등 중국 정부부처 연합으로 ‘중점 업종기업 구조조정에 관한 의견을 발표 : 자동차, 철강, 선박, IT 산업의 구조조정을 진행해 중소기업은 과감하게 퇴출시키고, 10대 기업산업집중도를 60~90%까지 끌어올려 핵심 대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시나리오

    • 중기적으로는 그림자 금융을 비롯한 중국 정부의 유동성 규제책이 산업 내 구조조정을 가속화하여과잉 공급을 해소. 그러나 이로 인한 경기둔화는 불가피. 부품사들의 차별적인 수혜 정도만 기대

    - 화웨이, 레노버 등 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가는 상황에서 구조조정 이후 기업 규모 확대와 기술력 집중을 통해 중국 IT정보 산업 기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

    - 중국은 12.5규획기간 중 집적 회로, 디스플레이 제품, 핵심 소자, 중요 전자 재료 및 디지털 전용 설비 측정기 분야에서 핵심기술을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힘. IT정보 분야에서 우리 제품과 중국제품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IT

    - 중국의 선박업이 건조능력에 비해 설비능력이 크게 떨어지나 합병구조조정을 통해 산업 집중도와 기술수준을 높여 설비에 대한 국산화율을 제고할 계획. 이는 우리 선박 설비기업에 불리하게 작용

    - 아직까지는 한중간 조선설비 수준차가 크기 때문에 구조조정 후 설비수준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예상

    조선

    - 구조조정 후 중국 철강기업의 기술력 제고와 품질개선이 예상되나현재의 기술격차를 고려할 때 단기간 내 한국산과의 품질 격차를해소하기는 어려울 전망

    - 구조조정 후 중국 철강 업계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철강가격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가격 출혈경쟁 완화가 우리에게도 유리하게 작용

    철강

    - 중국 자동차 기업 구조조정으로 자체 브랜드 연구개발, 기술력이향상되어 외국계 완성차 기업에게 불리한 환경 조성 예상

    - 중국 로컬 자동차 기업의 품질 개선 노력으로 한국산 등수입 자동차 부품 구매를 늘릴 것으로 예상

    - 자동차 부품기업과 중국 로컬 완성차 기업간 합자공장설립 등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자동차

    부정적 영향긍정적 영향산업

    중국의 주요 산업 구조조정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 (KOTRA)

    자료 : KOTRA, 한국투자증권

  • 2포트폴리오 전략1. 6월 리뷰: KOSPI 200 수익률 대비 137bp 상회

    2. 포트폴리오 전략: 저PER & Earnings revision

    3. 7월 추천 포트폴리오

  • 16

    6월 업종별 수익률

    • 2013년 6월 KOSPI는 전월 말 대비 6.8% 하락(5월 30일부터 계산)• 상승 업종: 자동차, 보험, 통신서비스, 조선, 유통• 하락 업종: 반도체, 건설, 기계, 증권, 생활용품

    섹터별 수익률(2013.5.30~2013.6.28)

    자료: Fn데이터가이드, 한국투자증권

    -15%

    -10%

    -5%

    0%

    5%

    KO

    SPI

    자동

    보험

    통신

    서비

    조선

    유통

    운송

    유틸

    리티

    내구

    소비

    복합

    산업

    화학

    소비

    자서

    비스

    무역

    소프

    트웨

    금속

    미디

    에너

    음식

    의료

    디스

    플레

    하드

    웨어

    은행

    생활

    용품

    증권

    기계

    건설

    반도

  • 17

    6월 포트폴리오 성과

    • 6월 포트폴리오 전략에서는 밸류에이션(저PER)을 기준으로 투자할 것을 권했는데 옳은 판단이었음

    •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5.88%로 KOSPI 수익률 대비96bp, 실질적인 벤치마크라 할 수 있는 KOSPI 200 수익률 대비로는 137bp 상회

    1) 비중확대 업종인 자동차의 수익률은 양호

    2) 편입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기, 농심, 현대제철의수익률은 10% 이상 하락

    포트폴리오 수익률(2013.5.30~2013.6.28)

    자료: 한국투자증권

    1.37vs. Kospi200

    0.96vs. Kospi

    -7.25Kospi200 수익률

    -6.84Kospi 수익률

    -5.88MP 수익률-7.41.0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A0364602.74.0통신서비스SK텔레콤A017670

    -13.124.0IT삼성전자A005930-2.03.0ITSK하이닉스A000660

    -11.82.0IT삼성전기A009150-9.92.0ITLG전자A066570-5.44.0ITNHNA035420-9.81.0금융삼성증권A016360-5.84.0금융LIG손해보험A002550-8.88.0금융KB금융A105560-2.62.0의료유한양행A000100

    -11.83.0필수소비재농심A004370-7.62.0필수소비재KT&GA033780-6.63.0경기소비재GKLA114090-3.94.0경기소비재GS홈쇼핑A0281502.74.0경기소비재현대위아A0112107.65.0경기소비재현대차A0053804.94.0경기소비재기아차A000270

    -4.24.0산업재SKA0036009.32.0산업재삼성중공업A0101401.92.0산업재LG하우시스A108670

    -6.22.0산업재대림산업A000210-12.13.0소재현대제철A004020-3.63.0소재LG화학A051910-6.64.0에너지SK이노베이션A096770

    수익률(%)편입비중(%)섹터기업코드

  • 18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성과

    • 2013년 2월 포트폴리오 전략부터 종목 비중 제시• 6월까지 5개월 중 4개월을 시장수익률 상회• 지난 5개월간의 누적 수익률은 -1.5%로 KOSPI 및 KOSPI 200 수익률을 각각 3.5%p, 4.7%p 상회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성과(2013.1.31~2013.6.28)

    자료: 한국투자증권

    85

    90

    95

    100

    105

    110

    13-01-31 13-02-28 13-03-31 13-04-30 13-05-31

    -15

    -10

    -5

    0

    5

    10

    KOSPI 200 대비(우)

    포트폴리오(좌)

    KOSPI 200(좌)

    (%p)(p)

  • 19

    7월 전략: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업종

    • 저PER 업종: 반도체, 자동차, 은행, 복합산업, 통신서비스• 고PER 업종: 생활용품, 제약, 건설, 기계, 미디어

    업종별 2013년 예상 PER

    주: KIS Quant 200 유니버스, WiseFn 컨센서스 기준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0

    5

    10

    15

    20

    25

    반도

    자동

    은행

    복합

    산업

    통신

    서비

    에너

    철강

    유통

    디스

    플레

    하드

    웨어

    화학

    유틸

    리티

    보험

    무역

    내구

    소비

    증권

    조선

    기타

    음식

    소프

    트웨

    소비

    자서

    비스

    미디

    기계

    건설

    제약

    생활

    용품

    (배)

  • 20

    7월 전략: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

    • 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이익 추정치 하향 지속• 지난 1개월 사이에 전체적으로는 2분기 이익 추정치 2.2% 하향• 소프트웨어, 보험, 하드웨어, 자동차 업종은 상향• 에너지, 증권, 은행, 철강, 건설 업종은 크게 하향

    업종별 2013년 2분기 이익 추정치 변화(1개월 전 대비)

    주: KIS Quant 200 유니버스, WiseFn 컨센서스 기준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20

    -15

    -10

    -5

    0

    5

    10

    소프

    트웨

    보험

    하드

    웨어

    디스

    플레

    자동

    통신

    서비

    제약

    무역

    내구

    소비

    유통

    소비

    자서

    비스

    반도

    미디

    생활

    용품

    복합

    산업

    조선

    음식

    기계

    화학

    건설

    철강

    은행

    증권

    에너

    (%)

  • 21

    7월 전략: 삼성전자에 대한 고민

    •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단순히 뱅가드 매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밝힌대로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

    • 글로벌 휴대폰 시장 성장률은 14년부터 한자릿수로 떨어질 전망• 삼성전자 시장점유율이 40%를 넘은 상황이어서 삼성전자 휴대폰 매출도 14년부터 한자릿수 성장 불가피• 그렇지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 비중 확대 유지

    글로벌 휴대폰 시장 성장률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 M/S와 매출 증가율

    자료: 한국투자증권 자료: 한국투자증권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2001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F 2015F

    -10%

    -5%

    0%

    5%

    10%

    15%

    20%

    25%

    30%

    35%판매금액 증가율(금액기준, 우)

    (십억 달러)

    0%

    10%

    20%

    30%

    40%

    50%

    2005 2007 2009 2011 2013F 2015F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시장 점유율

    매출 증가율(우)

  • 22

    7월 전략: China(Emerging market) Exposure

    •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여파는 지속되고 있음• 특히 올 들어 수익률이 저조했던 이머징 마켓 주가는 5월말 이후 더 크게 폭락• 중국은 새 정권 출범과 함께 구조조정 의지가 밝혀지며 그림자 금융,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 점증• 중국 관련주는 4월 중순부터 시장 대비 underperform, 향후에도 보수적 시각 유지 필요

    이머징 마켓 인덱스(2012.12.31=100) 오리온과 코스맥스

    자료: Thomson, 한국투자증권 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70

    80

    90

    100

    110

    120

    Jan-13 Feb-13 Mar-13 Apr-13 May-13 Jun-13

    KOSPI

    S&P500

    중국

    브라질

    80

    90

    100

    110

    120

    130

    140

    Jan-13 Feb-13 Mar-13 Apr-13 May-13 Jun-13

    KOSPI

    오리온

    코스맥스

  • 23

    업종별 지표

    • 2013년 컨센서스 이익 증가율은 26.7%지만 top-down 분석으로는 10% 내외의 이익 증가 예상

    주: KIS Quant 200 유니버스, WiseFn 컨센서스 기준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7.5 10.3 1.1 1.2 14.9 11.1 15.3 (28.2)35.5 1.2 1.9 18,859 7 기타

    3.2 (4.1)0.4 0.5 12.6 적자62.4 NANA2.6 2.5 24,484 4 유틸리티

    11.0 7.6 1.1 0.9 9.9 12.1 22.1 53.1 (30.6)3.3 3.3 33,025 4 통신서비스

    9.2 3.1 1.1 1.2 11.9 38.9 24.8 213.8 NA1.1 1.3 13,175 4 디스플레이

    24.4 19.9 1.5 2.1 6.8 11.4 10.4 52.7 72.2 31.9 24.4 243,307 10 반도체

    8.9 8.4 1.0 1.2 12.2 14.7 37.7 13.9 1,010.2 2.7 3.0 29,829 10 IT하드웨어

    21.6 19.3 3.4 3.6 16.9 19.5 27.4 28.3 (4.2)1.6 2.6 25,778 9 소프트웨어

    6.0 3.5 0.8 0.9 13.3 26.4 25.4 78.8 (40.8)1.2 1.6 16,051 7 증권

    7.7 8.2 1.0 1.0 13.1 13.1 13.4 4.6 3.6 3.5 5.0 49,817 9 보험

    6.9 8.9 0.5 0.6 7.9 6.9 15.0 (16.0)(17.2)7.1 6.0 60,096 7 은행

    12.1 10.3 2.2 2.6 19.6 26.5 31.1 32.5 (0.8)0.7 1.4 13,721 12 제약

    17.4 17.8 3.7 5.2 22.6 31.1 17.2 12.3 1.8 0.7 1.7 16,593 6 생활용품

    9.8 8.6 1.4 1.7 15.3 20.2 17.4 21.3 (10.8)2.1 3.4 33,367 11 음식료

    8.5 8.5 1.0 1.0 11.7 12.4 11.8 8.0 (55.9)2.5 3.2 32,163 9 유통

    12.7 10.7 2.1 2.1 18.1 20.4 26.8 32.7 16.4 0.6 1.0 9,892 7 미디어

    14.1 13.5 2.5 2.3 17.7 17.6 21.2 13.7 10.4 1.0 1.8 18,218 10 소비자서비스

    15.7 14.2 1.9 1.9 13.3 14.4 18.2 25.8 (4.0)0.7 1.0 10,116 8 내구소비재

    18.7 21.5 1.2 1.4 7.1 7.0 10.5 3.5 15.3 16.1 12.8 127,353 11 자동차

    (6.9)(15.9)0.9 1.3 적자적자NANANA0.1 0.9 8,863 6 운송

    6.5 6.6 0.9 1.1 14.2 17.4 26.6 4.0 (51.3)2.2 3.0 30,267 5 조선

    10.4 12.6 1.3 1.7 13.1 14.1 52.1 (9.5)(3.9)0.5 0.6 5,754 3 무역

    5.3 15.6 1.0 1.3 18.7 9.6 106.1 (61.2)29.2 0.3 0.3 3,349 4 기계

    8.2 7.1 0.7 0.8 8.8 11.8 28.6 24.7 (20.3)3.3 2.8 27,920 6 복합산업

    4.4 7.1 0.8 1.1 18.8 16.7 90.7 (33.0)(21.3)2.2 2.7 27,107 7 건설

    6.2 7.0 0.7 0.9 11.2 12.8 24.0 (7.4)(28.7)3.8 4.3 42,600 8 철강

    9.2 8.6 1.1 1.6 12.4 18.8 31.8 15.0 (46.2)3.2 3.7 37,213 10 화학

    9.4 6.8 1.0 1.3 10.5 19.5 29.9 45.1 (62.4)3.6 3.6 36,244 6 에너지

    11.4 9.9 1.0 1.2 9.6 13.1 19.1 26.7 (2.2)100.0 100.0 995,162 200 전체기업

    2013F20122013F20122013F20122014F2013F2012순이익(13F)시가총액(십억 원)

    ROE (%)PBR (x)PER (x)순이익 증가율(%)기여도(%)시총기업 수업종

  • 24

    7월 섹터 투자 비중

    주: KIS Quant 200 유니버스, WiseFn 컨센서스 기준자료: WiseFn, 한국투자증권

    (단위: %, 배)

    • 전체적으로는 저PER 업종 및 이익추정치 상향 업종 overweight• 자동차, 통신서비스, IT, 보험 업종이 이에 부합

    업종별 지표와 투자 비중

    100.0 100.0 11.4 1.0 9.6 19.1 26.7 (2.2)계

    1.0 2.5 3.2 0.4 12.6 62.4 NANA유틸리티

    5.0 3.3 11.0 1.1 9.9 22.1 53.1 (30.6)통신서비스

    33.0 31.4 21.2 1.5 7.7 13.1 50.6 88.3 IT

    12.0 13.1 7.0 0.7 10.1 15.6 (8.5)(11.6)금융

    2.0 1.4 12.1 2.2 19.6 31.1 32.5 (0.8)의료

    5.0 5.0 11.0 1.8 17.1 17.3 18.9 (7.8)필수소비재

    22.0 19.9 15.9 1.3 8.6 11.8 5.6 (3.7)경기소비재

    10.0 11.7 5.7 0.9 15.4 54.7 9.4 (32.9)산업재

    7.0 8.1 7.3 0.8 11.7 27.3 1.5 (36.4)소재

    3.0 3.6 9.4 1.0 10.5 29.9 45.1 (62.4)에너지

    제안비중시장비중2013F2013F2013F2014F2013F2012

    비중ROEPBRPER순이익 증가율섹터

  • 25

    7월 추천 포트폴리오

    자료: 한국투자증권

    (단위: 원, 배, %)

    • 신규 편입: 휠라코리아, 삼성화재,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 제외: GKL, LIG손해보험, 삼성증권, 삼성전기• 자동차 업종 비중 확대

    4.50.510.08,3995,2925,05052,8001.0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A03646015.21.17.733,61827,29916,525210,0005.0통신서비스SK텔레콤A017670

    24.11.56.4237,656210,010154,0201,342,00023.0IT삼성전자A005930

    22.41.88.84,8053,549-23331,2003.0ITSK하이닉스A000660

    9.41.414.57,5496,1964,12489,6001.0IT제일모직A0013007.41.013.88,7675,29936673,0002.0ITLG전자A066570

    29.84.119.818,51814,66112,422290,5004.0ITNHNA0354202.40.720.962953840411,2501.0금융우리투자증권A0059406.61.219.816,88411,75315,039233,0005.0금융삼성화재A0008106.80.58.04,5794,2634,40834,2006.0금융KB금융A105560

    11.01.514.916,33012,3757,692184,0002.0의료유한양행A000100

    7.61.013.724,78019,341-1,173265,5003.0필수소비재농심A004370

    14.71.812.16,7636,1575,86974,2002.0필수소비재KT&GA033780

    18.51.48.010,9978,64412,42368,9003.0경기소비재휠라코리아A081660

    19.11.910.326,61622,86516,842236,5004.0경기소비재GS홈쇼핑A02815023.11.99.220,48918,44816,286170,0004.0경기소비재현대위아A01121018.81.27.334,59331,03829,991225,5006.0경기소비재현대차A00538019.71.26.89,9949,1929,54662,1005.0경기소비재기아차A0002708.10.67.331,22923,29725,881169,5003.0산업재SKA003600

    15.71.28.73,9724,1063,67335,8002.0산업재삼성중공업A0101409.71.414.78,6537,1992,898106,0003.0산업재LG하우시스A108670

    9.40.67.114,39312,17910,12886,8002.0산업재대림산업A000210

    6.10.58.810,8987,2769,44964,2003.0소재현대제철A004020

    13.11.612.723,25119,86220,318253,0004.0소재LG화학A051910

    8.00.810.017,31813,49312,720135,5003.0에너지SK이노베이션A0967702013F2013F2013F2014F2013F2012(6/28)

    ROEPBRPEREPS주가편입비중섹터기업코드

  • 26

    Research Center Analysts

    • 이준재 센터장[email protected]

    • 통신서비스양종인 전문위원3276-6153,[email protected]

    • 반도체서원석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디스플레이유종우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전기전자/통신장비이승혁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휴대폰부품박기흥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유통/홈쇼핑여영상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화학/정유양정훈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음식료/담배이경주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섬유,의류/교육,제지나은채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건설/건자재이경자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자동차/자동차부품서성문 전문위원[email protected]

    • 타이어/자동차부품김진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지주/Small Cap이훈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인터넷 포털/온라인 게임홍종길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미디어/광고/엔터테인먼트김시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은행/카드이고은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증권/보험이철호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운송/에너지/도시가스윤희도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제약/바이오/화장품이정인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Small Cap한지형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전략노근환 전문위원[email protected]

    • 거시경제전민규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시황(마켓)박소연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글로벌전략박중제 수석연구원

    [email protected]

    • 계량분석/파생상품안혁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크레딧김기명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채권이정범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투자정보추희엽 연구위원3276-6266,[email protected]

    • 이머징마켓윤항진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기술적분석김철중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조선/기계박민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철강/비철금속/전선최문선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Small Cap이민영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