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book vol.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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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BOOK 큰믿음청년부 광고 새로 오신 형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등반하신 형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사진 컨테스트 - 소풍을 갈 수 있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 10월 28일~29일 : 청년부 카페에 셀별 소풍 사진 접수 10월 30일~11월 1일 : 1차 심사 11월 2일, 4일 : 2차 심사 11월 9일 : 컨셉사진 및 자유사진 당선작 발표 - 자세한 내용과 컨테스트 상품은 청년부 카페를 참고하세요. ^^ 새로운 리더십을 축복합니다. ·존웨슬리마을 셀장 이복음 형제(87) ·존웨슬리마을 헬퍼 오주희 자매(88) 금요섬김안내(10/26) - 성프란시스 마을 * 금요일 청소섬김 마을과 셀은 반드시 셀모임 마침시간보다 일찍 모임을 마치시고 섬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 설거지안내(10/28) - 캐더린쿨만 마을 맡은 자들의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 사용하시지 않은 헌금봉투와 주보는 예배가 끝난 후 영상실 앞으로 제출해주세요. 성물을 귀하게 여기는 청년부! 사랑합니다~ (리즈하월즈마을 2명, 권능마을 1명, 총 3명) ·정윤조 형제(86)-리즈하월즈마을 1셀 최원준 셀장 ·남보라 자매(84)-리즈하월즈마을 2셀 김민영 셀장 ·김문규 형제(82)-권능마을 7셀 박선미 셀장 믿 Vol. 207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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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큰믿음교회 청년부 주보 Vol.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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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BOOK큰믿음청년부

광고● 새로 오신 형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 등반하신 형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 사진 컨테스트 - 소풍을 갈 수 있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 !̂

10월 28일~29일 : 청년부 카페에 셀별 소풍 사진 접수

10월 30일~11월 1일 : 1차 심사

11월 2일, 4일 : 2차 심사

11월 9일 : 컨셉사진 및 자유사진 당선작 발표

- 자세한 내용과 컨테스트 상품은 청년부 카페를 참고하세요. ̂ ̂

● 새로운 리더십을 축복합니다. ·존웨슬리마을 셀장 이복음 형제(87)

·존웨슬리마을 헬퍼 오주희 자매(88)

● 금요섬김안내(10/26) - 성프란시스 마을 * 금요일 청소섬김 마을과 셀은 반드시 셀모임 마침시간보다

일찍 모임을 마치시고 섬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주일 설거지안내(10/28) - 캐더린쿨만 마을 맡은 자들의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 사용하시지 않은 헌금봉투와 주보는 예배가 끝난 후 영상실 앞으로 제출해주세요.

성물을 귀하게 여기는 청년부! 사랑합니다~

(리즈하월즈마을 2명, 권능마을 1명, 총 3명) ·정윤조 형제(86)-리즈하월즈마을 1셀 최원준 셀장·남보라 자매(84)-리즈하월즈마을 2셀 김민영 셀장·김문규 형제(82)-권능마을 7셀 박선미 셀장

큰 믿 음 청 년 부

Vol. 207 2012/10/26

생명의 말씀

교회에 의무감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남들이 확인할 수 없는 개인적인 기도시간이 조금이라도 줄으면 아쉬운 마음이 있는가?

말씀을 들을 때 뜨거운 마음에 칼이 꽂히면서 회개가 터지고 있는가?

세상이 주님보다 더 크게 보이고 좋아보이진 않는가?

찬양을 부르며 가사를 묵상하여도 감격스럽지 않은가?

마음이 무뎌지고 죄의 유혹에 자주 넘어지고 있지는 않은가?

삶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행�2�0�:�9�)�.� 먼저�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어� 실수하게� 되고�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됩니다�(눅�2�1�:�3�4�/삼상�1�5�:�1�2�)�.� 또한� 나의� 삶의� 영적인� 방어막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사단의� 유혹과� 올무에� 쉽게� 빠져� 들게� 되어� 시험에� 자주� 들게� 됩니다�(딤후�2�:�2�6�/막�1�4�:�3�8�/삼하�1�1�:�2�)�.�

이� 상태가� 계속되어� 지면� 결국은� 사단에게� 완전히� 문을� 열어주고� 멸망하게� 됩니다�(벧전�5�:�8�)�.� 하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깨어있다고� 착각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영적으로� 졸면서도� 외적인� 신앙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2�5�:�1�-�1�3�)�.� 우리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시편�1�3�9�:�2�3�)� 우리가� 스스로� 깨어있는� 속단하는� 마음을� 버리고� �<아래� �4가지� 항목�>을�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겠습니다�.

�1�)� 영적으로� 졸게� 되면� 예배나� 모임에는� 여전히� 나오지만� 점점� 의무감으로� 나오게� 됩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주님과의� �<바른� 관계�=사랑의� 관계�>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졸게� 되면� 마치� 권태기에� 빠진� 부부생활처럼� 주님과의� 관계도� 의무감으로� 전락하여� 버리며� 자연스럽게� 주님과의� 개인적인� 기도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2�)� 영적으로� 졸게� 되면�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의� 귀에� 잘� 들어오지� 않기� 시작하며�,� 심령을� 찌르지� 못함으로� 회개가� 전처럼� 잘� 터지지� 않게� 됩니다�(시�1�1�9�:�1�0�3�)�.�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검이며�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히�4�:�1�2�/시�1�1�9�:�1�3�0�)�.� 그렇기� 때문에� 말씀� 안에서� 자신의� 실체를� 자복할� 수� 밖에� 없으며� 회개가�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영적으로� 졸게� 되면� 세상이� 더� 커보이며�,� 세상의� 관심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합니다�.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위엣� 것을� 찾는� 삶입니다�(골�3�:�1�/벧전�2�:�1�1�)�.� 세상의� 것을� 부정함이� 아니라� 우리는� 영적인� 것�,� 신령한� 것�,� 위엣� 것�,� 예수그리스도를� 얻는� 것�,� 닮는� 것이� 중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마�6�:�3�3�)�.

�4�)� 영적으로� 졸게� 되면� 나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잘� 들려� 오지� 않게� 됩니다�.주님과의� 대화가� 단절되게� 됩니다�(삼상�3�:�1�/삼상�2�8�:�6�)�.� 우리의� 삶속에� 성령의� 감동�,� 깨달음�,� 계시�,� 인도하심이�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흔들어� 깨우시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졸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깊은� 잠에� 빠지기� 전에� 졸고� 있을� 때� 모두� 일어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막�1�3�:�2�4�-�3�7�/계�2�:�6�/계�3�:�1�9�/사�6�:�5�)�.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막 13:33-37

영적인 수면상태를 알아보는

셀프 진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