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린 한국인 1호는 족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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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일 (일요일) 제 517호 7
<글: 권경민>
다음호 부터는 마지막 仙人 봉우 권태
훈 옹의 이야기가 연재됩니다.
權氏列傳
우리나라 여성, 정신 바짝차려야
여자들 때문에 남자가 죄를 짓지 않은가?
검소하게 살아야
김시현 선생
2012년 6월 출판기념회
대한독립만세 를 부르다 검거돼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기독 여성 독립투사의 모습. 어윤희 유관순 임명애 신관
빈 권애라(왼쪽부터). 오른쪽 사진은 이들이 갇혀 있던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
죽치 권애라 (竹稚 權愛羅 추밀공파 34세) 제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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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린 한국인 1호는 족친배낭여행객을 도운 선행만 10만 달러 넘어
권세가 중하면 지키기 어렵고 지위가 높으면 형세는 다하기 쉽도다.
권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