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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최종보고서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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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문

국립환경과학원장 귀하

본 보고서를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연구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08년 12월 일

연구기관명 : 서울여자대학교

연구책임자 : 이 창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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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연구책임자 : 이 창 석 (서울여자대학교)

분야연구책임자

한강 : 이 창 석 (서울여자대학교)

금강 : 김 기 대 (한국교원대학교)

낙동강, 영산강 및 섬진강 : 방 제 용 (서울여자대학교)

한강수계 참여연구원

책임연구원 : 이 창 석 (서울여자대학교)

연구원 : 조 용 찬 (서울여자대학교)

보조연구원 오 우 석 (서울여자대학교)

김 경 순 (서울여자대학교)

보조원 : 김 세 미 (서울여자대학교)

권 정 현 (서울여자대학교)

김 선 미 (서울여자대학교)

장 미 화 (서울여자대학교)

윤 소 운 (서울여자대학교)

김 정 희 (경북대학교)

조 준 희 (경북대학교)

홍 진 기 (경북대학교)

금강수계 참여연구원

책임연구원 : 김 기 대 (한국교원대학교)

보조연구원 : 박 미 화 (한국교원대학교)

김 숙 희 (한국교원대학교)

보조원 : 김 영 준 (한국교원대학교)

신 승 욱 (한국교원대학교)

김 병 규 (한국교원대학교)

이 주 희 (한국교원대학교)

낙동강, 영산강 및 섬진강 수계

수계참여연구원

책임연구원 : 방 제 용 (서울여자대학교)

보조연구원 : 김 혜 수 (서울여자대학교)

송 혜 경 (서울여자대학교)

피 정 훈 (서울여자대학교)

김 준 수 (경북대학교)

보조원 : 구 본 열 (상지대학교)

채 대 성 (상지대학교)

임 윤 경 (서울여자대학교)

맹 성 재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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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문

I. 제 목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II. 조사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하천생태계에서 생물의 서식장소는 본래 침식, 운반, 그리고 퇴적의 과정을 통하여 그것

의 기본적 틀이 만들어지고, 그곳에 성립된 식생에 의해 안정화되며 환경을 질적으로 향상시킨

다 (이 등 1999). 하천생태계에서 식생은 하천의 형태와 함께 생물의 서식환경의 기반이 된다.

즉, 식생은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고, 산란장소 및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한다 (Petts and Calow

1996).

하천의 물가에 성립된 식생은 물이 흐르는 과정에서 침식에 의해 발생한 물질을 붙잡아

수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나아가 식생은 폭우가 내릴 때 물이 흐르는 속도를 늦추고 운반

되는 물질을 붙잡아 그것이 흘러가 하천의 하류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면, 부영양화)을 감소시

킨다. 하천식생은 하천생태계에서 1차생산자로서 기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하천 생물의 종

다양성 감소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게 되고 일부 침수식물은 자연정화능을 가지고 있다 (이 등

2003). 또한, 물가에 성립된 식생이 일반적으로 갖춘 발달된 근계는 강둑을 튼튼하게 하여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도 기여 한다 (Salinas and Guirado 2002).

이와 같이 다양한 하천식생의 기능을 고려할 때 하천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하천식생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고, 다양한 생물서식환경으로서 하천을 복원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다 (이 등 2002)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5대 강인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및 섬진강을 대상으

로 식생을 통하여 그들의 자연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하천생태계의 교란에 의한 변형은 생물

구성원과 종 다양성의 변화를 야기한다. 특히, 식물은 하천생태계에서 하나의 생물요소이자 다

른 생물들에게 서식환경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하천생태계 건강성 평가의 필수 요소가 된다.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하천 생태계의 진단도구이자 대조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파괴된 하천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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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조사연구의 내용 및 범위

1. 조사구간

본 조사는 한강 수계 (126개 구간), 금강 수계 (60개 구간), 낙동강 수계 (49개 구간), 영

산·섬진강 수계 (8개 구간) 등을 포함하여 총 243개 구간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2. 조사시기

당해년도 조사는 2008년 9월~11월 사이에 진행되었다.

3. 조사연구의 내용

본 조사연구의 내용은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지침 보완

및 훼손하천 복원 실행계획 작성의 세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 수변 지역의 식생도 작성

◦ 수변 지역의 식생단면도 작성

◦ 수변 지역의 식생 조사

◦ 하천의 식생 자연도 평가

◦ 출현 식물종 및 식생구조에 대한 사진 자료 수집

나.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지침 보완

◦ 기 개발된 수생태 건강성 조사․평가지침(안)의 지속적인 보완 및 평가

◦ 다양한 식생지수 비교 검토 및 범용성 검토

다. 훼손하천 복원 실행계획 작성

◦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에 근거한 하천의 훼손 정도 평가

◦ 훼손 정도에 근거한 복원 수준 결정 및 복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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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조사 연구 결과

1. 식생도에서 도출된 식생유형 분석 결과

식물군락 수는 평균 6개 유형이 출현한 금강 수계에서 가장 많았고, 한강, 낙동강 및 영

산․섬진강 수계는 평균 5개의 식생유형을 보였다. 외래종이 우점하는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금

강 수계에서 6.44%로 가장 높았고, 한강, 낙동강 그리고 영산․섬진강 수계의 순으로 높았다. 1

년생 식물이 우점하는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영산․섬진강 수계에서 17.60%로 가장 높았고, 금

강, 한강 그리고 낙동강 수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생단면도 평가 등급은 전 수계에서 공히

2등급으로 나타났다. 종풍부도는 평균 21종을 나타낸 금강 수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강,

낙동강 그리고 영산․섬진강 수계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 식생 자연도 종합 결과

식생풍부도에 의해 평가된 하천의 자연도는 2등급이 37.9%로 가장 많았고, 1등급

(35.0%), 3등급 (24.7%), 4등급 (2.1%) 및 5등급 (0.4%)이 그 뒤를 이었다. 외래종 우점 식물군

락의 점유율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5등급이 73.7%로 가장 많았고, 4등급 (9.5%), 1등급

(9.1%), 3등급 (4.1%) 및 2등급 (3.7%)이 뒤를 이었다.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5등급이 48.1%로 가장 많았고, 1등급 (18.1%), 4등급 (14.0%), 3등급

(10.3%) 및 2등급 (9.5%)이 뒤를 이었다. 식생단면도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1등급이 39.9%로

가장 많았고, 4등급 (33.3%), 3등급 (14.4%) 및 2등급 (12.3%)이 뒤를 이었으며, 5등급은 나타나

지 않았다. 종풍부도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2등급이 37.0%로 가장 많았고, 3등급 (29.6%), 1

등급 (25.1%), 4등급 (5.8%) 및 5등급 (2.5%)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식생요소별 평가 등급점수와 그 요소의 가중치를 곱하여 정량화한 자연성 점수를

다시 계급화 하여 결정한 종합지수에 의해 평가된 하천의 구간 별 자연도는 불량 등급이 40.4%

로 가장 많았고, 보통 (34.2%), 매우 불량 (13.02%), 양호 (11.6%) 및 매우 양호 (0.6%) 등급이

뒤를 이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개별 식생요소에 근거하여 하천의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식생풍

부도, 식생단면도 및 종풍부도에 기초하여 평가된 결과는 3등급 이하가 75% 이상으로 낮은 자

연성을 나타낸 반면에 외래종 및 1년생 식물에 기초하여 평가된 결과는 3등급 이상이 80% 이

상으로 높은 자연성을 나타내었다. 종합지수에 의한 평가 결과는 전자와 마찬가지로 자연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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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하천 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한국의 하천은 외래종이나 1년생 식물

이 차지하는 면적은 넓지만 식물군락 및 식물 종의 다양성이 낮고, 식생단면도가 단순하여 자

연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3.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지침 보완

본 연구에 적용된 평가지침은 환경의 이질성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식생의 풍부도를 선정

하였고, 하천의 미지형과 교란의 다양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식생단면도를 채택하였다.

또한 종풍부도를 도입하여 또 다른 측면에서 환경의 이질성을 평가하고자 시도하였고, 외래종

이나 1년생 식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통하여 하천환경의 안정성을 진단하였다. 이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적용한 평가도구는 하천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한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평가는 이미 많이 훼손된 하천을 대상으로 어느 구간의 상태가 좋고, 어느 구간

의 상태가 나쁜 것을 비교한 상대평가일 뿐이다. 이러한 평가가 진정한 진단평가가 되기 위해

서는 온전한 상태를 보유한 자연하천에서 수집된 대조하천 정보를 바탕으로 삼고, 그것과 비교

하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진은 대조하천 정보수집과 그것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성 평가를 후속연구로 제안한다.

4.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식생자료에 기초하여 평가된 하천의 자연도는 그대로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가하는 도구

로 삼을 수 있다. 즉 자연도 평가 등급의 역순위가 하천의 훼손정도가 된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가하였을 때 우리나라 하천은 50% 이상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루어진 평가는 하천의 훼손정도를 현 상태

로 상대 평가한 결과이다. 따라서 그 상태를 온전한 자연하천으로부터 얻은 대조하천 정보를

기준으로 재평가 한다면, 훼손 정도가 훨씬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천 복원의 필요

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식생 자연도 등급에 기초하여 훼손 정도와 그것에 토대를 두고 복

원 수준 및 방법을 결정하였다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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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수변식생 자연도 등급에 기초하여 평가된 하천의 훼손 정도와 그것에 토대를 두고 결정

된 복원 수준 및 방법

식생 자연도

등급훼손 정도 복원 수준 복원 식재

매우 불량심하게

훼손

전체적인

적극적

복원

하천의 형상 (유로횡단범위, 횡단면경사, 호안소재),

식생 (수변, 홍수터, 제방), 유역관리 및 육상생태계

와의 Networking에 이르는 하천 및 그 주변 전반에

걸친 복원

불량 훼손

부분적인

적극적

복원

위와 유사하나 그 정도를 낮춤

보통 보통소극적

복원

인공호안 소재의 자연 소재화, 홍수터 및 제방 식생

보강

양호약하게

훼손

인위적

보조하천 제방에서 자연 식생 성립 유도

매우 양호 자연 상태현 상태로

유지-

V. 결 론

이상의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는 우리나라 하천이 극심한 교란의 영향을 받고 있지

않지만, 비교적 잦은 교란으로 목본식물이 정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된 상태나 안정된 공간

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데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매년 여름 장

마를 경험하는 아시아 몬순기후대에 속해 있지만 극심한 교란의 영향이 적은 것은 댐이나 보에

의해 홍수 조절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본식물이 우점하는 식생

이 적은 것은 교란의 주기와 관련된 영향보다는 하천의 횡단범위가 크게 축소된 것이나 사람

중심의 하천관리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논농사 중심지역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과거

에 부족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거의 모든 하천을 논으로 전환한 바 있고, 오늘날은 그곳이

도시로 편입되면서 대부분의 하천은 홍수터를 상실하고 있다. 나아가 이와 같은 하천 개조 후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 주변에는 제방을 높이 쌓고, 그것에 대한 영향을 우려하여 제방에

정착하는 식물들을 과도하게 관리하여 목본식물 우점 식생은 정착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는 제외지인 홍수터에서도 홍수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어 이곳에

서도 목본 우점 식생은 성립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우리나라 하천은 다

년생 초본식물 위주의 단순한 식생으로 덮이게 되었다.

식생요소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식생풍부도는 식생단면도 및 종풍부도와 유의

한 관계를 나타내었고, 식생단면도는 식생풍부도,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 및 종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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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그리고 종풍부도는 식생풍부도 및 식생단면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한편 외

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은 어떤 식생요소와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종합지수는 모든 식생요소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그 계수는 식생단면도와

의 관계에서 가장 높았고,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 종풍부도, 식생풍부도 및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의 순서로 그 계수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식생단면도가 하천의 자연성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식생요소별 평가등급 점수와 가중치를 곱하여 구한 자연성 점수에 의해 조사구간을 서

열화한 결과 제 1축에서는 자연도 등급의 순서로 배열되었고, 제 2축에서는 자연도의 중간 등

급 (보통, 양호 및 불량)과 극단등급 (매우 양호와 매우 불량)이 구분되는 경향이었다. 제 1축에

서의 배열은 식생요소 중 식생단면도와 외래종 우점 식생 점유율이 지배하는 경향이고, 제 2축

에서의 배열은 식생풍부도와 1년생 식물 우점 식생 점유율이 지배하는 경향이었다.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가 진정한 진단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온전한 상태를 보

유한 자연하천에서 수집된 대조하천 정보를 바탕으로 삼고, 그것과 비교하는 평가

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같이 진단된 하천자연도 평가를 이루기 위해 본 연구진

은 대조하천 정보수집과 그것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성 평가를 제안하는 바이다.

VI. 조사연구 결과의 활용방안

① 하천 생태계 자연도 평가를 위한 국가 지침과 방법으로 활용

② 국토 전체의 하천 생태계 자연도 평가 자료를 생산하여 생태하천 복원의 우선순위를 파

악하고 복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활용

③ 국토 전체의 하천 생태계 자연도 평가 자료의 DB를 구축하여, 하천 생태계에 대한 종합

평가와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

④ 하천 생태계 자연도 평가 자료를 이용한 교육 및 홍보 매체의 제작 및 활용

⑤ 하천 환경 조사 시 사전환경성 검토 기법으로 활용

⑥ 이․치수 중심의 각종 하천 사업 (유역종합치수계획, 하천정비계획 등)에 하천 생태계의

자연성을 확보한 바람직한 계획 수립에 지침으로 활용하며, 이를 통해 하천 생태계의 보

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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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요 약 문 ··············································································································4

제 1 장 서론 ·································································································12

제 1 절 연구의 목적 ·········································································································12

제 2 절 연구 배경 및 필요성 ························································································13

제 3 절 연구의 내용 및 범위 ························································································15

제 2 장 국내외 연구현황 ··········································································19

제 3 장 조사연구수행 내용, 방법 및 범위 ··········································22

제 1 절 조사지점 ···············································································································22

제 2 절 조사방법 ···············································································································27

1. 식생도 ····························································································································27

2. 식생 조사 ······················································································································30

3. 식생단면도 ··················································································································34

4. 식생 자연도 평가 ········································································································35

5.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지침 보완 ··············································································38

6.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39

7. 사진 촬영 ······················································································································39

제 4 장 연구결과 및 고찰 ······································································41

제 1 절 연구결과 ···············································································································41

1. 식생도 ····························································································································41

2. 단면도 ··························································································································125

3. 식생표 ··························································································································190

4. 사진 ······························································································································232

제 2 절 식생 자연도 평가 ····························································································233

1. 식생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도 평가 기준 ····························································233

2. 식생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도 분석 결과 ····························································233

3. 정량화된 식생 자료에 의한 자연도 평가 결과 ··················································236

4. 자연도 평가에 적용된 식생요소 사이의 상관관계 ············································238

제 3 절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지침 보완 ·································································239

제 4 절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240

제 5 장 결론 ·······························································································246

참고문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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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목적

제2절 연구 배경 및 필요성

제3절 연구의 내용 및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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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제 1 장 서 론

제 1 절 연구의 목적

하천은 수계, 육지, 그리고 대기의 세 가지 다른 세계가 서로 접하는 장소로

서 넓게 연속된 개방경관을 가진 다양한 식생과 동물군집이 존재하는 곳이다. 즉,

하천은 생물군집이 매우 다양한 추이대 (ecotone)를 이루고 있다. 사실 하천은 물,

흙, 그리고 공기로 이루어진 비생물계, 식물, 동물 및 미생물로 이루어진 생물계, 그

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문화계가 조합된 복합적인 계로서 하나의 경관

(landscape)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하천의 수질은 유역의 토지이용유형에 의해 결정된다 (이 등 1998,

Lee et al. 2001). 따라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하천 관리는 어떤 수계를 포괄하는

유역 (watershed)이 그 관리단위가 되어야 하고, 이러한 유역관리를 위한 기본도구

는 그곳의 토지이용유형을 포함하는 경관생태지도가 된다 (Malanson 1995,

Goodwin et al. 1997). 더구나 하천환경의 공간적 범위가 현존하는 제방 밖의 범람

원에까지 미치고 있음을 고려하면 (Goodwin et al. 1997),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조사범위는 하천환경 자체와 그 주변의 경관요소를 포함하는 유역의 수준으로 확장

되어야 할 것이다.

하천의 오염원은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의 두 종류로 구분된다. 점오염원은

도시하수, 산업폐수, 축산폐수 등을 포함하는데, 한 점 또는 좁은 구역으로부터 배

출되어 조절이 용이하다. 그러나 비점오염원은 강우 시 흐르는 물에 의해 오염물질

을 배출하는 오염원으로서 강우 특성, 지형, 지질 및 토지이용유형에 따라 그 성질

이 달라진다. 따라서 비점오염원은 일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오늘날

산업폐수와 도시하수의 처리기준은 강화되었으나 비점오염원에 대해서는 어떤 규제

조항이나 관리시설도 없다. 오염물질의 양은 발생량과 배출량으로 구분되는데, 배출

량은 정화시설에 의해 감소된 양을 빼고 계산한다. 그러나 비점오염원의 경우는 어

떤 정화시설도 없기 때문에 발생량이 곧 배출량이다. 특히, 도시화지역으로부터 발

생하는 오염물질은 불투수 포장으로 인하여 거의 흡수되지 않고 수계로 그대로 배

출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농경지, 특히 시설농업지는 도시화지역과 유사한 특징

을 갖는다. 그러나 삼림과 같이 안정된 생태계는 정화기능이 크기 때문에 비점오염

원 기원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다. 이런 점에서 하천 주변의 토지이용유형은 하천

의 수질 관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한편, 수변식물은 이러한 비점오염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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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장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천은 인간을 위한 환경이기 이전에 다양한 생물의 서식장소로서 중요한 환

경이다. 그러나 도시화, 산업화가 진전됨에 따라 하천은 인공화되어 생물의 서식장

소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아울러 인간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생태적 기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하천생태계에서 생물의 서식장소는 본래 침식, 운반, 그리고 퇴적의 과정을

통하여 그것의 기본적 틀이 만들어지고, 그곳에 성립된 식생에 의해 안정화되며 환

경을 질적으로 향상시킨다 (이 등 1999). 하천생태계에서 식생은 하천의 형태와 함

께 생물의 서식환경의 기반이 된다. 즉, 식생은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고, 산란장소

및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한다 (Petts and Calow 1996).

하천의 물가에 성립된 식생은 물이 흐르는 과정에서 침식에 의해 발생한 물

질을 붙잡아 수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나아가 식생은 폭우가 내릴 때 물이 흐

르는 속도를 늦추고 운반되는 물질을 붙잡아 그것이 흘러가 하천의 하류에 미치는

영향 (예를 들면, 부영양화)을 감소시킨다. 하천식생은 하천생태계에서 1차생산자로

서 기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하천 생물의 종 다양성 감소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

게 되고 일부 침수식물은 자연정화능을 가지고 있다 (이 등 2003). 또한, 물가에 성

립된 식생이 일반적으로 갖춘 발달된 근계는 강둑을 튼튼하게 하여 홍수 피해를 줄

이는 데도 기여 한다 (Salinas and Guirado 2002).

이와 같이 다양한 하천식생의 기능을 고려할 때 하천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하천식생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고, 다양한 생물서식환경

으로서 하천을 복원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다 (이 등 2002)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5대 강인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및 섬진강

을 대상으로 식생을 통하여 자연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하천생태계의 교란에 의한

변형은 생물 구성원과 종 다양성의 변화를 야기한다. 특히, 식물은 하천생태계에서

하나의 생물요소이자 다른 생물들에게 서식환경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하천생태

계 건강성 평가의 필수 요소가 된다.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하천 생태계의 진단

도구이자 대조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파괴된 하천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제 2 절 연구 배경 및 필요성

건강한 하천생태계는 교란되지 않아 생태학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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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총체성을 모두 담보하여 생태학적 온전성 (ecological

integrity)으로 표현 된다 (US EPA 2002). 생태학적 온전성 (ecological integrity)은

(1)생태학적 상태가 인간 활동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여 환경의 기능이나 구조가 손

상되지 않은 것, (2)생태학적 다양성과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정의 한

다 (Parks Canada 1999).

하천생태계의 건강성을 표현하는 생물학적 상태에 대한 평가는 교란된 하천

생태계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게 할 뿐만 아니라 향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판단

의 근거를 제공한다. 즉 평가결과에 기초하여 해당 하천을 회복 혹은 복원하기 위

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하천생태계에 대한 평가는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방법은 아직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의 평가는

BOD나 COD를 중심으로 한 이화학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왔고 생태계 측면에서 서

로 다른 생물종을 통합하여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기법은 개발된 사례가 없다.

하천 자연도란 하천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정도를 의미하고, 그 정도를 구체적

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부 2007). 하천 자연도 평가는 하천 환

경의 인위적 훼손 정도를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현재 하천이 원래의 자연 상태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는지를 가늠하고, 그러한 차이가 하천생태계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하천의 자연, 즉 하천이 본래 가지고 있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인위적 도움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단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지

역이 다르고, 생태적 여건이 크게 다른 환경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복원이 추구되고

있다. 그 결과, 복원사업을 수행하여도 하천복원사업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지역특이

성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진단평가 결과에 기초하여 훼손정도에 따라 복

원의 방법을 달리하면 비용의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보다 나은 복원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Lee et al. 2005, Lee et al. 2007).

본 연구는 수변식생을 조사하고 이를 종합하여 우리나라 주요 하천의 자연성

을 평가하는데 일차적 목표를 둔다. 나아가 현장조사와 이를 종합하는 과정에서 얻

은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지침을 수정⋅보완하고,

하천의 훼손 정도 파악 및 그 진단 결과에 기초하여 훼손된 하천의 복원 방안을 제

시하는 것은 본 연구의 또 하나의 목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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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절 연구의 내용 및 범위

1.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 목표

- 선정된 조사구간의 식생도 작성

- 식생도 작성 구간 중 대표적 소구간을 선정하여 식생단면도 작성

- 식생도로 표현된 식생단위에 대한 종 조성 조사

- 식생의 다양성, 외래종 및 1년생식물 점유율, 식생단면도 및 종 다양성에 근

거하여 하천의 자연성 평가 도구 개발

- 개발된 평가도구의 적용

- 조사 구간내 각 식물종 및 식생구조에 대한 사진 자료 수집

○ 내용

① 수변 지역의 식생도 작성

② 수변 지역의 식생단면도 작성

③ 수변 지역의 식생 조사

④ 하천의 식생 자연도 평가

⑤ 출현 식물종 및 식생구조에 대한 사진 자료 수집

2. 수변식생 자연도 자연도 조사 및 평가 지침 보완

○ 목표

- 식생 자연도 평가 기법 및 기준 개발

- 개발된 평가 도구에 근거한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지침 보완

○ 내용

- 기 개발된 수생태 건강성 조사․평가지침(안)의 지속적인 보완 및 평가

- 다양한 식생지수 비교 검토 및 범용성 검토

○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및 범용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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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의 수변식생은 생산자로서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며 산란 장소 및 피난

처 제공 등 다른 생물의 서식환경의 역할 및 홍수 조절, 토양침식 억제, 수

질 정화 등 물질순환의 토대가 됨

- 수변 식생의 다양한 기능은 하천의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에 적합한

도구

- 다양한 생물의 서식환경으로서 하천을 복원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중요

- 현지 조사를 통해 식생도, 식생단면도, 그리고 식생의 종 조성 정보 확보

- 수집된 자료에 바탕을 두고 식생 다양성, 외래종 우점 면적, 1년생식물 우점

면적, 하천 자연도 및 종 다양성에 관한 지수 도출

- 도출된 지수에 근거한 평가도구 개발, 적용

- 식생 및 종 다양성은 하천 환경의 다양성에 대한 반영이며, 동시에 이것은

하천생태계의 안정성, 즉 건강성을 의미

- 외래종 및 1년생식물의 점유 면적은 교란의 정도를 반영하는 척도로서 다른

차원에서의 하천 생태계 건강성 척도가 됨

- 한편, 식생의 수평 및 수직적 배열에 근거한 식생단면도는 하천생태계의

시・공간적 구조와 동태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차원 높은 건강성 척도가 됨

- 따라서 이러한 지수를 종합하여 얻어지는 식생에 근거한 자연도 평가지수는

하천환경의 건강성을 종합적이고 다양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됨

3.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및 훼손하천 복원 실행계획 작성

○ 목표

-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에 근거한 하천의 훼손 정도 평가

- 훼손 정도에 근거한 복원 수준 결정 및 복원 계획 수립

○ 내용

- 하천의 진단평가는 식생 및 종 다양성, 식생의 수평 및 수직적 다양성을 표

현하는 식생단면도, 그리고 외래종 및 1년생식물이 차지하는 면적으로 이루

어지는 식생 요소별 지수와 이들 요소를 종합하여 구한 종합지수에 근거한

자연도 평가지수에 기초하여 수행하며

- 본 연구에서 추구하는 복원의 방향은 유사복원인 ‘자연형 하천 복원’의 범위

를 넘어 ‘참 복원 (true restoration)’으로서 야생동물이 살아 숨 쉬고 멱 감

을 수 있는 ‘생태 하천 복원’을 복원 방향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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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의 원칙은 생태복원의 일반적 절차 (SER 2004)를 충실하게 수용하여

‘지속가능하고 자기 충족적이며 사람들이 함께 하는 하천 복원 계획’을 수립

하는 것으로 삼고 있음

4. 연구의 범위

본 연구의 범위는 다음과 같음

-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도구 개발 및 보완

- 개발된 도구에 기초한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에 기초한 하천의 훼손 정도 파악

- 하천의 훼손 정도에 근거한 복원 수준 결정 및 복원 계획 수립

- 조사과정 중 출현하는 식생의 구조 및 식물종 사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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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국내외 연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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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국내외 연구현황

국내에서는 하천형상에 의한 물리적 평가 (시정개발연구원 1996), GIS를 활용

하여 하천의 생태적 재생을 위한 정보 수집, 분석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평

가 (정 1996), 하천의 물리적 구조의 진단 및 파악을 위한 평가 (조 1997a, 1997b),

중·소도시 하천의 친환경적 활용에 대한 잠재력 평가 (정과 이 1998), 국내외 하천

자연도 평가기준의 비교·분석을 통한 생태환경복원을 위한 하천 자연도평가 (김과

박 1999), GIS를 이용한 하천 자연성 평가 (박 등 2002), 하천생태계에 대한 환경평

가기법과 생물다양성 관리시스템의 개발과 적용에 관한 연구 (배 등 2003), 양재천

의 식생현황과 하천 자연도평가에 관한 연구 (박과 마 2003) 등이 진행되어 왔다.

이상에서 국내에서는 하천 평가를 포함한 하천의 생태적 복원 관련 평가방법의 개

발이 아직 초기단계에 있고, 하천 생태 및 구조질의 현황을 파악하고 진단·평가하며

이·치수는 물론 환경기능을 고려한 평가 방법도 미흡한 실정이다 (김과 박 1999).

1970-1980년대를 전후하여 외국의 하천생태계 복원의 방향은 현재 우리나라

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국, 일본, 독일 등 하천생태계에 일찍이 관심을 가

져온 선진국의 경우, 하천을 공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으며, 복원의 대상이 되는

하천을 분석함에 있어서도 생물적인 요소에 대한 고려는 거의 없었다. 즉, 인간의

목적에 부합하는 하천 개발 혹은 복원이 당시의 궁극적인 목표였으며, 이를 수행하

기 위한 사전 조사 역시 물리적인 요소에 치중하였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수자원 관리 정책이 주정부에 일임되어 있었으며, 연방

정부 수준에서의 관리 정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당시 주요 수자원 관리 부서로 국

방성 산하의 미공병단 (corps of engineers), 내무성 산하의 개척국 (bureau of

reclamation), 지질조사국 (geological survey), 농무성 산하의 토양보존국 (soil

conservation service) 등의 연방정부 기구가 있었다. 이들의 주된 목적은 수자원의

개발이었으며, 따라서 조사 항목 역시 수문요소와 기상요소 등 물리적인 환경에 치

중하였다.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기구들이 목표를 개발에서 관리 쪽으로 전환함

과 함께, 장기생태연구 (long-term ecological research)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고

취되면서 생물적인 요소와 하천환경과의 관계를 통한 하천의 보전과 복원 등으로

방향이 선회하였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 당시 전국 109개의 1급수 수계 중 106개 수계에 대해

하천환경관리의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수환경관리의 개념이 포

함된 경우는 전무하다시피 하였다. 이후 정책적인 장치를 통하여 하천을 이/치수 목

적뿐만 아니라 인간과 공존하는 환경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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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업에서는 녹화호안, 제방 및 고수부지의 식생 회복, 어도 설치 등 생물 요소

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졌다 (환경부 1997).

하천생태계를 수자원의 측면으로 바라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북

미의 Mississippi 강 직강화를 들 수 있다. 미 공병단에서 이 사업을 진행한 이후,

급격하게 진행된 하천 오염은 수자원의 활용성 뿐만 아니라 부차적인 부작용을 야

기하였다. 이를 복원하기 위해 곡류부를 재건한 것은 이와 같은 하천 내/외적의 환

경 및 생물 요소의 복합적인 고려의 필요성을 반증하는 예라 할 수 있다.

독일 역시 수자원의 중요성 때문에 하천의 개발 및 복원에 과거부터 많은 관

심을 보였으며, 특정 하천이 복원의 대상으로 판단하기 위한 자연도 평가 방법에서

부터 생태학적인 개념을 도입하고 있었다. 독일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천 구조 질’

을 평가하기 위한 척도를 제시하고 있으며, 두가지 척도 (라인란트-팔쯔 방식 및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방식)를 동시에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영국에서 역시 하천생태계의 평가와 복원 대상 선정에 있어 생태적 보전가치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그 기준 요소로 규모 (size), 다양성 (diversity), 자연성

(naturalness), 희귀성 (rarity), 취약성 (fragility), 대표성 (representativeness), 역사

(recorded history), 생태적/지리적 단위의 지위 (position in an ecological/geological

unit), 잠재성 (potential value), 내재적 매력 (intrinsic appeal) 등을 제시하고 있다

(Ratcliffe, 1997). 또한 하천경관평가 (Landscape Assessment) 방법 및 절차를 담고

있는 지침서를 National Rivers Authority (NRA)에서 출간하였으며, 이는 NRA가 의

무적으로 지정한 야생동물, 경관, 자연미, 지질 및 자연지리적 특징, 건축물 등과 함께

고고학적, 건축적, 역사적 관심거리 측면에서의 보전을 위한 경관 평가의 틀로 활용되

고 있다.

일본의 하천 자연도 평가 방식 역시 매우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과거의

수자원 중점적인 관리 방안보다 생태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었으며, 따라서

하천복원을 위한 평가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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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조사연구수행 내용,

방법 및 범위

제1절 조사지점

제2절 조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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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한강

남한강상류 H12 지장천 02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도사교

평창강

H19 게촌-소 01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교

H21 송한-소 01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송한리 중촌교

H22 신일-소 01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신일교

H28 주천-소 03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 상터2교

H30 평창강 11 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리 연당교

H31 평창강 13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 팔괴교

충주댐H42 한강 06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 목행교

H45 한강 53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팔흥교

달천

H48 관평천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 송면2교

H51 달천 05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두천리 괴강교

H55 동진천 02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대덕리 동진교

H58 신월-소 02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중벌리 신흥교

H63 화양-소 01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다보교

충주댐하류

H65 법천천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법천교

H68 운계천 03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덕은교

H72 한포천 02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신효교

섬강

H76 궁촌천 02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궁촌리 충효교

H79 매지천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흥대교

H80 부평천 경기도 여주군 강처년 부평리 와평교

H85 섬강 06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 옥산교

H87 섬-소 03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취병저수지

H88 옥산천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광격교

H92 이리천 02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 대산1교

H93 일리천 01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 석사교

H95 창봉천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도곡리 도곡교

H96 화천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 반곡교

H97 흥양-소 01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흥양교

남한강하류

H98 간매천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H99 대왕천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새마을교

H101 복하천 03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복하2교

H105 연양천 01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삼교리 삼교교

H106 오갑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상우교

H107 용두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 용두교

H108 용문천 0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오촌리 오촌교

제 3 장 조사연구수행 내용, 방법 및 범위

제 1 절 조사지점

조사지점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및 섬진강에서 각각 126, 60, 49 및 8

지점씩 총 243지점을 대상으로 하였다 (표 2).

표 2. 조사구간 구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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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한강

H109 일신천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일신1교

H110 장록천 경기도 이천시 장록동 별명교

H111 중리천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구만리교

H114 청미천 09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청미교

H117 한강 17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내양리 백석리도

H118 한강 19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양평교

H119 흑천 01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도원교

경안천

H129 목리천 경기도 광주시 목동 목동교

H130 목현천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송정교

H131 신월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신월교

H132 엄미천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송백정 앞 교량

H133 우산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도수교

H134 직리천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미래코 건물 앞 작은다리

평화의댐 H135 북한강 06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구만교

춘천댐

H136 북한강 10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서상1취수장

H137 북한강 10-1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 신매대교

H138 양구서천 01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정림리 정림교

H139 지촌-소 03 강원도 춘천시 사내면 삼일리 삼일교

H140 화천천 03 화천군 화천읍 상리 용신교

인북천

H141 가아-소 01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다소교 인근 다소보

H142 가아천 01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다소교 상류 장평보

H143 가아천 02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솔정교

H144 북천 01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연화교

H147 서화천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대곡보

H148 영실천 02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입구

H149 인북-소 01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심적리 심적중보

H150 인북-소 02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천도교

H151 인북-소 03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전동교

H152 인북-소 05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 덕산교

H155 인북천 06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천도교

H156 인북천 07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논장교

소양강

H158 방내-소 01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엄수교

H159 방태-소 01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한계초교 진동분교

H164 소양강 07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세월교

의암댐 H174 북한강 19 강원도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복장초교

홍천강 H175 길곡천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한서교

청평댐

H180 북한강 2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H181 봉수천 경기도 가평군 상면 봉수리 물곡2교

H183 조종천 02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 대보교

한강서울

H192 막계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광창교

H194 분당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내정교

H199 한강 33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H200 안양천 04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군포교

H203 야탑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탕ㅂ동 야탑교

H207 왕숙천 05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왕숙교

H209 용정천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신와교

H212 유양천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양주시청 앞 교량

H214 정평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정평초등학교 앞

H216 중랑천 03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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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한강

H219 진목천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진목교

H220 진벌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광릉교

한강고양

H231 곡릉천 0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지영교

H233 곡릉천 0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정자교

H236 굴포천 02 인천 계양구 박촌동 박촌교

H237 한강 38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일산대교

H238 석현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일영역 인근

임진강하류

H243 눌노천 02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 웅담초교 인근 교량

H244 문산천 01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백석리 주월교

H246 임진강 09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 통일대교

H247 문산천 04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H249 사미천 02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사미천교

한탄강

한탄강

H251 김화남대천 01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운장리 운장리검문소 전 농로

H252 김화남대천 02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 학포교

H253 대교천 02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동우교

H254 도평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제2도평교

H255 명덕천 01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영덕리 영덕교

H256 문혜천 02 강원도 철원군갈말읍 군탄리 통온교

H257 사곡-소 01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수피 2교

H258 신천 03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용암교

H261 영평-소 01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도마치 계곡

H262 영평천 01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영평교

H265 영평천 04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삼팔교

H267 와수천 02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 구변교

H268 차탄천 01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방아교

H269 차탄천 02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읍내리 연천대교

H272 포천천 01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가산교

안성천

H279 수원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오산천 합류전 교량

H280 안성천 05 경기도 평택시 오성읍 길음리 호소지점

H283 오산천 02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 은계교

H286 오산천 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갈천교

시화호H295 발안천 03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호소지점

H297 발안-소 02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대남산 지류

양양남대천

H299 쌍천 01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도문교

H302 양양남대천 08 강원도 양양군 서면 장리 놀골교

H303 후천 01 강원도 양양군 서면 갈천리 갈천약수교

강릉남대천

H307 군선천 01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언별교

H308 남양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남양교

H309 신리천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장덕제2교

H310 신왕천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 마암교

H313 연곡-소 01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 소금강교

H314 연곡천 01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신왕초교 부연분교

용담댐G2 금강 07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신용담교

G3 진안천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운산리 송대교

영동천G9 영동천 03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영동 제3교 상류

G10 영동천 04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초강교

초강 G12 추풍령천 02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광평리 광평교

대청댐상류 G15 금강 19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우산리 금강유원지 하류보청천 G17 항건천 02 충청북도 보은군 수한면 교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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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금강

금강

G18 보청천 03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죽전리 보은교

G19 보청천 05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대성리 대성리암 잠수교

갑천

G23 주원천 충청북도 대전시 동구 세천동 세천교

G25 두계천 01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 두계교

G27 갑천 05-1 대전시 유성구 도안동 월평공원 돌다리

G29 갑천 06 대전시 서구 삼천동 대덕대교

G30 유등천 05 대전시 서구 삼천동 대화대교

G31 대전천 03 대전시 동구 삼성동 현암교

대청댐하류 G33 금강 28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붕기리 동양시멘트 옆 가교

미호천

G36 칠장천 02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 상월교 하류

G37 미호천 05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

G39 백곡천 02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 상송교

G40 백곡천 04 충천북도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신정교

G41 초평천 03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용정교

G42 미호천 06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여암교

G43 보강천 02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반탄교

G44 미호천 07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외하동 팔결교

G45 무심천 0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영운동취수장

G46 무심천 04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서문대교

G48 미호천 09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궁평리 미호천교

G49 미호천 10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월산리 월산교

금강공주

G53 금강 30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금강교

G57 지천 05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구룡리 지천교

G58 은산천 02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모리 모리교

G59 금천 03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석동리 석동교

G60 석성천 03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경교

G61 금강 35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 개척배수장 상류

논산천 G64 논산천 05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욱리 강경대교 밑 배수갑문

금강하구언 G66 금강 37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내성리 웅포대교

만경강

G68 고산천 02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운제리 경천교

G70 소양천 01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항운리 항운교

G71 소양천 03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면 구억리 소양교

G73 전주천 0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은석교

G74 전주천 03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앞

G75 삼천 03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삼천교

G76 삼천 04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교

G77 만경강 07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백구리 백구제수문 앞

동진강

G80 정읍천 02 전라북도 정읍시 공평동 해평교

G81 정읍천 03 전라북도 정읍시 송산동 송령교

G82 정읍천 04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하송리 만석대교

삽교천

G84 삽교천 04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두리 충의대교

G85 삽교천 05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읍 구만리 구만교

G86 삽교천 07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삽교방조제

G89 곡교천 03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 남관리 남관교

G90 곡교천 06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강청리 강청교

대호방조제 G91 역천 02 충청남도 당진군 송산면 당산리 오도교

부남방조제G92 간월호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궁리 간월호 A방조제 댐앞

G93 와룡천 02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행산교금강서해 G94 광천천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 소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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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G95 웅천천 02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 도화담교

G96 웅천천 04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 노천교 하류

직소천 G97 직소천 02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댐앞

주진천 G99 주진천 02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구암리 구암교

낙동강

낙동강

안동댐

N2 낙동강 39-1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관창2리 양상교

N3 황지천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 동점역앞 자개문교

N4 철암천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 혈내촌앞

임하댐N5 반변천 01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안동교 인근

N8 용전천 02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덕리 덕천교 하류

안동댐하류 N9 낙동강 28-1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삼강교

내성천 N11 내성천 01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보

영강N14 영강 00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말웅리

N16 양산천 01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하괴리 하괴1교

낙동상주 N19 낙동강 25-1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간물동 중동교

위천 N21 위천 01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우물리 우물교

낙동구미 N24 낙동강 23-1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일선교

감천 N27 감천 03-1 경상북도 김천시 지좌동 김천교

낙동왜관 N28 낙동강 18 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강정취수장 앞

금호강N31 금호강 01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강창교

N34 지호천 02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삼매동 선원교 인근

회천N35 회천 01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객기리 객기양수장 하류

N37 가야천 04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해인사

낙동고령 N39 낙동강 13-1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우곡교

합천댐N41 황강 08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24번국도

N44 마리천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진산교

황강N45 황강 01-1 경상남도 합천군 청덕면 적포리 창덕교

N46 황강 01-2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죽고리 황강교

낙동창녕

N48 낙동강 10 경상남도 의령군 지정면 성산리 성산리 박진교

N50 토평천 01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가하리 유어교

N51 토평천 02-1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왕산리 왕산교

남강댐N52 남강 11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곡교

N56 함양위천 02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제2함양교

남강 N57 남강 01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오천4배수장 인근

낙동밀양

N60 낙동강 05-1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삼랑진교

N61 낙동강 09-1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남지대교

N62 계성천 03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계성리 계성교

N64 신천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마산리 산수교

N65 청도천 01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범평리 다리

밀양강

N66 밀양강 01-1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략리 삼상교

N68 단장천 06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대리 풍호대교

N69 동창천 07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신월리 매골교

낙동강하구

N70 낙동강 02-1 부산시 북구 구포동 구포대교

N72 서낙동강 02 부산시 강서구 공동동 강동교

N73 양산천 02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동 효충교

형산강 N74 형산강 01-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 연일대교

태화강N77 태화강 01-1 울산시 남구 삼산동 학성교

N80 동천 03 울산시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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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명 중권역명조사구간

행정구역명코드 조사지점

N81 삼동천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신복교

수영강 N84 수영강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영덕오십천N88 영덕오십천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산동 영덕대교

N89 영덕오십천 03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

가화천 N92 곤양천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 하천터널 앞

낙동강남해 N100 창원천 경상남도 창원시 팔룡동 창원천교

영산강

및 섬진강

황룡강 Y12 평림천 04 광주시 관산구 도덕동 삼도교

지석천Y17 대초천 03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면 우산리 고마교

Y22 지석천 02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남평교

영산강중류

Y24 만봉천 04 전라남도 나주시 운곡동 양곡교

Y29 영산천 02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고동리 노향교

Y30 평동천 03 광주시 관산구 본덕동 본촌교

진도 Y48 석교천 03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면 해장리 쉬미제방

완도 Y49 군외천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대문교

제 2 절 조사방법

1. 식생도

가. 식생도의 종류

- 식생도는 식물군락의 분포를 평면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어떤 지역의 식생

배분을 개관하는데 유용하고, 지형도, 지질도, 토양도 등과 함께 지역환경

을 파악하는 데 기본적인 지도가 됨

- 특히, 생물적 자연에 관한 기본도로는 식생도가 가장 일반적으로 지리정보

시스템 (GIS)을 이용한 지역관리계획 등에도 반드시 식생도가 이용되고

있고, 앞으로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여겨짐

- 현존식생도는 표현방법에 따라 식생을 상관에 기초한 상관식생도와 식물

사회학적 식생단위를 사용한 식물사회학적 식생도의 두 가지로 크게 구분

할 수 있고 하천식생의 지도화에는 데 이 두 가지 식생도가 이용됨

1) 상관식생도

- 식물군락의 상관에 따른 식생도로서 식물군계와 우점종에 따라 구분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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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군락 (우점군락)이 범례로서 이용됨

- 식물군계는 초원, 저목림 및 상록・낙엽활엽수림 등과 같이 군락의 최상층

에 위치한 식물의 생활형에 기초하여 구분된 것이고, 우점군락은 물억새 군

락, 버드나무림 등과 같이 최상층에 우점하는 식물을 근거로 구분한 것임

2) 식물사회학적 식생도

- 식물군락을 구성하는 식물의 종조성에 기초하여 구분된 식생단위를 범례

로 하는 식생도로 식생단위로는 군집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군

단 등의 상급단위나 아군집, 변군집 등의 하위단위도 사용

나. 하천식생의 지도화

1) 축척

- 하천지역을 대상으로 한 식생도도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인 식생도를 작성

하는 방법과 같지만, 조사범위의 폭이 10m 전후에서 수 100m 정도이고,

더욱이 그 중에는 여러 가지 유형의 식물군락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1/50,000이나 1/25,000축척의 식생도로는 충분한 정보를 집어넣을 수 없음

- 따라서 하천의 식생도는 1/1,000 이상의 대 축척이 필요하지만, 본 연구에

서는 지도의 한계가 존재하여 1:5,000의 종이지도에 작성

2) 식생도의 작성 방법

- 식생도의 작성 방법으로는 사진판독과 현지답사에 의한 방법이 있고, 실제

는 이 양자를 조합하여 지도화하는 것이 일반적임

- 통상 항공사진은 국토지리정보원 (전 국립지리원) 등에서 시판되고 있고,

관공서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촬영하고 있는 것은 소형의 항공기를 이용한

1/10,000~1/20,000 정도 축척의 항공사진으로, 이들을 1/5,000~1/10,000의

식생도를 작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음

- 항공사진의 촬영시기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촬영연도가 오래

된 사진은 수로 변화 등으로 하천의 현황도 현저하게 달라진 경우가 있

고, 비교적 수로 변화가 적은 경우에도 초본식물의 군락 등에는 그 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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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

3) 식생도 작성의 순서

- 식물사회학적인 식생도를 만드는 작업 순서는 아래와 같음

① 공중사진의 입수, 촬영과 기본도가 되는 지형도의 입수 혹은 지형

측량 : 식생도의 축척, 정밀도에 대응한 공중사진과 지형도를 조달

② 사진판독으로 예찰도 (상관식생도) 작성 : 공중사진 상에서 균질하게

보이는 범위를 색깔 별로 분류하여 기본도에 기입하고, 공중사진으

로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는 우선 이들을 정리해서 하나의 범례로

해 둠

③ 식생도의 범례결정을 위한 식생조사 : 도시된다고 생각되는 군락에

대해서 식생조사 수행

④ 표 조작에 의한 식생단위의 결정 : 식생조사자료를 처리 해석하고,

군락식별표를 작성

⑤ 식생도 작성지침의 작성 : 군락 식별에 이용되는 종을 나타낸 지침

(식생도 작성 지침)을 작성하고, 또 이 지침에는 조사지내에서 인식

되고 식생도에 도시된 토지 이용유형 등도 첨가함

⑥ 현장조사에 의한 군락의 면적 조사와 보충 식생조사 : 식생도 작성

지침을 이용하여 미리 작성한 상관식생도와 실제의 식생단위의 면

적을 현지에서 조합하고, 범례를 통합 혹은 분할하여 도시화하며,

식생도 작성지침에서는 어느 군락에도 포함되지 않는 식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식분의 면적을 도시하고, 또 그곳에서 식생조사를 함

⑦ 식물사회학적 식생도의 작성 : 보충조사로 자료를 검토하고 식생도

를 작성

⑧ 식생도 제작은 GIS 프로그램를 이용하여 수행

4) 식생도의 완성

- 최종적인 식생도는 제도용 필기구 등을 사용해 경계선을 긋고 범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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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고, 범례 색은 상호 식별 가능한 배색으로 하여 식생전체의 배분상

태가 시각적으로 나타나도록 함

-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식생유형이 존재함으로 교목, 관목, 다년생 초본, 1

년생 초본, 외래종 등으로 구별하여 범례를 작성하기도 함

- 최근에는 기본도를 스캐너 등으로 컴퓨터에 입력하고 착색해서 식생도를

작성하는 것도 비교적 쉽게 행할 수 있고, 캐드 및 지리정보시스템 (GIS)

을 이용하여 식생유형별 면적을 구할 수 있음

5) 본 연구에 적용한 식생도 작성 방법

- 고해상도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을 이용한 실내에서의 식생유형구분 및 현

지 확인 (ground truth)과 야외에서의 대축척 1/5,000 종이지도를 이용한

조사지점의 식생도 작성을 하고자 함

- 식생도의 작성은 상관식생도 작성법에 준하여 실시하고, 상관식생도는 조

사지점을 기준으로 상하 100m씩, 총 200m 범위에서 작성

- 200m 조사범위 내의 주요 조망 점 (제방, 교량 위, 둔치, 산등성 위 등 전

망이 좋은 장소 선택)에서 전체적인 식생 상관을 눈으로 구분하여 식생도

상의 경계를 지형도 상에 작성

- 이때, 지형도에 작성하는 최소 군락유형 또는 인공구조물의 면적은 625

m² (25m x 25m)로 함

2. 식생 조사

- 하천식생에 한정되지 않고 식생을 조사하는 방법은 조사하고자 하는 식생

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명확하게 하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그 연

구의 목적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임

1) 식생조사의 개요

-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의 주 목적은 조사구의 범위에 나타나는 식물의 양

적 평가를 수반하여 완전한 목록을 작성하는 데 있고, 이에 대하여 출현한

식물의 분포량과 생육상태를 피도와 우점도, 군도, 활력도 등의 기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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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판정

- 조사구의 크기와 위치, 입지조건 등도 동시에 기록함

2) 조사도구

- 기본적인 조사도구 : 조사용지, 화판, 필기구, 줄자, 접자, 식물채집용구, 카

메라, 경사계, 쌍안경 등

① 조사용지 : 식생조사에 사용되는 조사용지는 식생조사표라고 하는 일정한

서식의 조사용지를 쓰는 경우가 많고, 식생조사표는 시판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사자가 필요에 따라 만들어 사용함 (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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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 하천 식생조사표의 예

조사일자 : 년 월 일

대학교 실험실식생조사표

군락명 : 군락

No. 조사지역 주소 : 조사자

해발: m 식생상관 : 사진번호(수중, 수변, 상류부, 하류부) : , , ,

수로: 사행,직강 위경도(GPS) :

단면: 자연, 복단면, 단단면 지리적 위치: 상류, 중류, 하류, 기타( )

면적: m × m하천의 기질 상태 : 자갈, 모래, 점토, 기타( )

하천폭: m

계층구분 높이(m) 식피율(%) 우점종 식생상태: 초지-관목림지-교목림지, 초지-관목

림지, 다년생 초지, 1년생 초지

기타 ( )

교목층 (T1)

아교목층 (T2)

관 목 층 (S)

특기사항:초 본 층 (H)

우점종 목본 DBH :최대( ㎝), 중간( ㎝), 최소( ㎝)

교목층(T1) 관목층(S) 초본층(H) 초본층(H)

종 명 CㆍS 종 명 CㆍS 종 명 CㆍS 종 명 CㆍS

아교목층(T2)

사업명 : 수변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 ※군락(식생)단면도는 뒷면에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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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지형도 : 일반적으로 국토지리원 발행의 1/50,000 또는 1/25,000 지형도가

사용되지만, 비교적 좁은 지역에서 여러 가지 유형의 식생이 나타나는 하

천의 식생조사는 1/2,500과 1/5,000, 또는 대축척의 지형도를 입수할 필요가

있고, 이와 같은 대축척의 지형도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하천의 지형과 수로의 위치는 홍수 등으로 인해 변화하므로 가능한 한 최

신 지형도를 입수하는 것이 중요함

③ 식물채집도구 : 채집도구는 식생조사 시에 발견된 불분명하거나 의문시되

는 종을 채집할 때 사용되고, 모종삽, 전정가위 또는 채집봉투, 종이테이프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 채집한 표본은 어느 조사지점에서 채집했는지 알

수 있도록 라벨을 붙이고 식생조사표에도 기록해 둠

3) 조사구의 선정과 조사구면적

-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법의 특징 중 하나는 상관적, 구조적으로 균질하다

고 생각되는 식생의 집합체 (식분)에 조사구를 설정하는 데 있으므로 조사

시에는 상관적, 구조적으로 균질한 장소를 추출하는 것이 필요함

- 그러나 하천식생은 교란 등으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균질하지 않고,

하천 특유의 식물 이외의 식물이 침입할 수 있는 환경도 많은 점에서 조사

구를 설정할 때는 조사지 전체의 식생배분을 충분히 파악할 필요가 있음

표 4. 우점식생별 조사면적의 기준

우점식생 조사면적 (㎡)

교목 100 m² (10×10 m)

관목 25 m² (5×5 m)

초본식물초고가 1m 이상 4 m² (2×2 m)

초고가 1m 이하 1 m² (1×1 m)

- 조사구 면적은 일반적으로 최소면적보다 큰 면적이 필요하고, 최소면적은

조사지역의 식생배분 등에 따라 다름

- 따라서 조사구 면적은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주로 우점종의 생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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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대응시켜서 어느 정도의 기준은 정해져 있으므로, 표 4와 같이 교목성

목본식물이 우점한 식생의 경우, 100 m² (10×10 m), 관목이 우점한 식생의

경우 25 m² (5×5 m), 그리고 초본식물이 우점한 식생으로서 초고가 1m 이

상인 경우는 4 m² (2×2 m), 그 이하인 경우는 1 m² (1×1 m) 크기 이용

4) 양적평가의 기준

- 조사구 내에 출현한 식물을 계층별로 기록하여 식생조사표에 기입하고 조

사구의 크기와 형상이 정해진 단계에서 그 범위에 출현한 종의 피도와 우

점도, 군도 등을 판정함

- 피도는 어떤 식물이 지표를 덮고 있는 비율이고, 우점도는 통상 피도와 수

도 (개체수)의 조합으로 나타내며, 군도는 식물의 집합 정도를 나타낸 것임

- 통상 식생조사에서는 Braun-Blanquet (1932)의 우점도 계급이 사용됨 (표 5)

표 5. Braun-Blanquet의 우점도 기준

우점도 기준

5 개체수는 임의, 피도 75~100%

4 개체수는 임의, 피도 50~75%

3 개체수는 임의, 피도 25~50%

2 개체수는 임의, 피도 5~25%

1개체수는 많지만, 피도가 낮다 (5% 이하).

또는 분산된 상태이지만 피도는 5%.

+ 약간의 피도로 분포하는 소수

r 단독이고 약간의 피도

- 식생 조사의 범위는 조사구역의 중심에서 상·하류 100m로 하고, 횡단 범

위는 유로 폭 (제방과 제방 사이)으로 함

3. 식생단면도

- 식생조사에서 설치한 1개의 transect를 따라서 수로에서부터 횡단 범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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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출현하는 식생의 단면도를 도식화 (스케치 형태)하여 작성

① 식생도 작성 구간 중 해당지역의 식생을 대표하는 구간 선정

② 줄자를 이용해 제방과 제방 사이에 띠 조사구 (Belt transect) 설치

③ 띠 조사구 (Belt transect) 내에 출현하는 식생단위의 제방으로부터 위치

한 거리 측정

④ 띠 조사구 (Belt transect) 내에 출현하는 식생의 단면을 도식화하여 단면

도 작성

4. 식생 자연도 평가

① 수집된 식생정보로부터 식생풍부도, 외래종 및 1년생 식물군락의 점유율,

식생단면도 및 종풍부도 지수를 산출하여 평가도구로 활용

② 식생풍부도는 조사구간내에 출현한 식생단위의 개수로 평가

③ 외래종 및 1년생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GI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작한 식생

도에서 외래종 및 1년생 식물군락을 구분하고 각각의 점유율을 계산하여 평가

④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는 표 6과 그림 1의 기준에 근거하여 평가

⑤ 종풍부도는 조사구간 내에 출현한 식물의 종수로 평가

⑥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여 표 7과 같은 내용의 지수를 개발하고, 지수별 등

급 점수와 가중치를 곱해 정량화한 값으로 하천의 식생 자연도를 종합 평

가 (표 8)

⑦ 평가는 매우 양호, 양호, 보통, 불량 및 매우 불량의 5개 등급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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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

등급

단면구조 식생구조 주변 경관 비고

1

물가, 강턱 및 강둑은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을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된다.

대체로 일년생초본 도시

식피율은 50%이하이고 대체로일년생식물로이루어진다.

2

강턱 외에 물가와 강둑은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그 관리도 인위적 관리에

의존한다

대체로 다년생초본

도시 및농촌

식피율은 50%이상이고다년생식물이주도한다.

3물가만 인위적 소재로 덮여있고, 관리는 부분적으로인위적 관리에 의존한다

초본 및 관목도시 및농촌

초본과 관목으로이루어진 식생단면이

나타난다.

4

하천의 모든 구역이자연소재로 덮여 있으나여전히 인위적 관리가

이루어진다

초본, 관목 및교목이 존재하나

교목은외래종이거나외지종이대부분이다.

농촌 및도시

식생단면은 초본, 관목및 교목으로

이루어지나 교목은외래종이거나 지역의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다.

5

하천의 모든 구역이자연소재로 덮여 있고관리도 자연상태에

맡겨진다

초본, 관목 및교목으로

이루어지고 교목을비롯하여 대부분의종은 고유종이다.

농촌 및자연

초본, 관목 및교목으로 이루어진식생구조가 나타나고,출현식물은 고유종일뿐만 아니라 지역의생태적 조건과어울리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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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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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수식생요소

1 2 3 4 5

식생풍부도 (3) 20%이하20%초과40%이하

40%초과60%이하

60%초과80%이하

80%초과100%이하

외래종 우점 면적 (2) 20% 이상15%이상20%미만

10%이상15%미만

5%이상10%미만 5%미만

1년생식물우점면적 (2) 20% 이상 15%이상20%미만

10%이상15%미만

5%이상10%미만

5%미만

식생단면도 (10) 1 2 3 4 5

종풍부도 (3) 20% 이하20%초과40%이하

40%초과60%이하

60%초과80%이하

80%초과100%이하

○ 괄호 안의 숫자는 가중치

○ 식생풍부도와 종풍부도는 그것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차를 동일비율 (20%)로 나누어

서 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최대값과 최소값은 아래의 기준을 따른다.

- 최대 식생형 수는 전체 조사 구간 중 가장 많은 식생형이 출현한 곳의 수

- 최소 식생형 수는 전체 조사 구간 중 가장 작은 식생형이 출현한 곳의 수

- 최대 종수는 전체 조사 구간 중 가장 많은 종 수를 나타낸 곳의 수

- 최소 종수는 전체 조사 구간 중 가장 작은 종 수를 나타낸 곳의 수

표 7. 식생 자연도 평가기준

평가 기준

점수 범위

Ⅰ(매우 양호)

II(양호)

III(보통)

IV(불량)

V(매우 불량)

점수 범위 85~100 69~84 53~68 37~52 20~36

표 8. 식생 자연도 종합평가 기준

5.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지침 보완

- 식생풍부도를 선정하여 환경의 이질성을 평가

- 식생단면도를 채택하여 하천의 미지형과 교란의 다양성을 평가

- 종풍부도를 도입하여 또 다른 측면에서 환경의 이질성 평가

- 외래종이나 1년생 식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통하여 하천환경의 안정성 진단

- 기존의 상대평가 체계를 벗어나 대조하천 정보수집과 그것에 기초한 평가

로 전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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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 하천 생태를 복원하거나 생태적으로 하천을 관리하기 위한 생태복원은 다

음과 같은 일련의 절차를 거침 (그림 2)

① 현황 조사

② 현황 조사 자료에 대한 분석 및 평가

③ 복원 목표 설정

④ 마스터플랜 및 대안 제시

⑤ 대안에 대한 평가 및 선택

⑥ 복원계획 수립

그림 2. 식생 자연도 평가 및 복원 로드맵.

7. 사진 촬영

- 식생의 구조에 대한 사진은 식생의 수평 및 수직 구조를 반영하도록 촬영

- 출현 식물을 대상으로 도감수준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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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연구결과 및 고찰

제1절 연구결과

제2절 식생 자연도 평가

제3절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지침 보완

제4절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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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연구결과 및 고찰

제 1 절 연구결과

1. 식생도

H1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졸참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붉나

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물억새군락 및 원추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

싸리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 참고). 졸참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곱슬사초, 쑥, 코스모스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곱슬사초, 쇠뜨기, 쑥 등이 출현하였고, 붉나무군락은 제방

사면 및 범람원에 분포하고 개기장,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좁게 분포하고 고마리, 코스모스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원추리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개기

장,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강아지

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H1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409㎡였다 (부록 1의 표 1 참고). 수로의 면적이

4,037㎡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3,342㎡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334㎡, 487㎡, 413㎡ 및 793㎡

로 나타났다.

H1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물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 참

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개망초 등이 출현하

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

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

풀, 사철쑥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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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490㎡였다 (부록 1의 표 2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3,717㎡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1,970㎡, 2,880㎡ 및 2,330㎡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묵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256㎡, 64㎡ 및 270㎡ 로 나타났다.

H2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돌피,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우점하고 달뿌리풀이 출현하였다.

H2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285㎡였다 (부록 1의 표 3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3,787㎡로 가장 넓었고, 수로, 경작지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684㎡, 477㎡ 및 315㎡로 나타났다.

H2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인 도루박이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며 질경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도루박이군락은 제방사면과 수변부에 분포

하며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과 수변부에 분포

하고 개망초,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

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

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며 도루박이가 아우점하고 익모초,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H2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483㎡였다 (부록 1의 표 4 참고). 1년생초본군락

의 면적이 6,995㎡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수로는

각각 33㎡, 6㎡, 609㎡ 및 837㎡로 나타났다.

H28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뽕나무군락, 붉나무군락 및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은 달뿌리풀군락, 쑥부쟁이군락, 물쑥군락 및 칡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

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 참고). 뽕나무군락은 제방사면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갯

버들 등이 출현하였고, 붉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산딸기 등이 출현

하였으며,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도루박이, 쑥 등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미국

가막사리,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쑥부쟁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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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개망초,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H2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350㎡였다 (부록 1의 표 5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4,478㎡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은 1,086.28

㎡와 1,517㎡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경작지는 각각 186㎡와 82㎡로 나타났다.

H3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소나무군락 및 낙엽송군락, 관목

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물억새군락, 1년생

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 참고). 버드나

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낙엽송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으며, 소나무군락은 제방

사면에 분포하고 사위질빵,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제방사면부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참싸리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제방사면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주로 분포하고 강아지풀,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다.

H3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9,705㎡였다 (부록 1의 표 6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8,31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6,216㎡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5,484㎡, 8,804㎡, 2,520

㎡ 및 8,366㎡로 나타났다.

H3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칡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지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

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가죽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제방사면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

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에 길게 분포하고 물억새, 도루박이 등이 출현하였다. 칡

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

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칡, 고

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분포하고 가죽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산국,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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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6,448㎡였다 (부록 1의 표 7 참고). 수로의 면적

이 65,358㎡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26,365㎡로 나타났다. 교

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경작지는 각각

930㎡, 10,355㎡, 8,155㎡, 4,798㎡, 3,958㎡ 및 16,529㎡로 나타났다.

H42 조사구간에서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도깨비바늘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5개 식생유

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

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쇠무릎, 뽕나무, 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

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망초가 아우점하고 소리쟁이, 쇠뜨기, 가죽나무, 갈대 등이 출현하였

다. 도깨비바늘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쇠뜨기,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

였고,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소리쟁이, 쑥,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4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8,972㎡였다 (부록 1의 표 8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48,326㎡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29,577㎡, 15,265㎡ 및 11,691㎡로 나타났다.

H45 조사구간에서는 교목군락인 능수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물쑥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지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은사시나무

군락, 아까시나무군락 및 밤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 참고). 능수버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개망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

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범람원과 제

방사면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넓

게 분포하고 도깨비바늘,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은사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아까시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

원, 제방사면부에 고루 분포하고 달맞이꽃,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밤나무군락

은 사면제방에 분포하고 물억새가 아우점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4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5,243㎡였다 (부록 1의 표 9 참고). 수로의 면적

이 79,600㎡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128,620㎡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1,285㎡, 22,501㎡, 1,1518

㎡ 및 21,72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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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48의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998㎡였다 (부록 1의 표 1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191㎡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교목군락 및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1,289㎡, 1,126㎡ 및 392㎡로 나타났다.

H51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산딸기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여뀌군락과 산괴불주머니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죽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 참고). 산딸기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환삼덩굴, 망초, 새팥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

포하고 소리쟁이, 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여뀌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산괴불주머니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우점하고 산딸기가 출현하였으며, 가죽나무군락은 쑥,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H51의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5,936㎡였다 (부록 1의 표 1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1,96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6,008㎡로 나타났다.

H55 조사구간에서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뚱딴지군락과 망초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

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며 돌피,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뚱딴지군

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돌피, 환삼덩굴, 강아지풀, 새팥 등이 출현

하였고,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소리쟁이, 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H55의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6,601㎡였다 (부록 1의 표 1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4,758㎡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 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교목군락의 면적은

각각 14,370㎡, 11,226㎡ 및 5,902㎡로 나타났다.

H5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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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바랭이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

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 참고). 버드나

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 제방사면부에 고루 분포하고 명아주,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바랭이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다.

H5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792㎡였다 (부록 1의 표 13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5,290㎡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2,39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109㎡, 454㎡,

652㎡, 784㎡ 및 106㎡로 나타났다.

H63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의 2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

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

마리가 출현하였다.

H63의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347㎡였다 (부록 1의 표 1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752㎡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 구조물 및 나지가

각각 1,718㎡, 1,633㎡ 및 244㎡로 나타났다.

H65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조록싸리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부쟁이군락, 달뿌리풀군락, 물쑥군락, 수크령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

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 참고).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개기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조록싸리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쑥부쟁이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박주가리, 달맞

이꽃 등이 출현하였고, 수크령군락은 제방사면에 분포하고 물억새, 개망초 등이 출

현하였으며,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

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

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H6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457㎡였다 (부록 1의 표 15 참고). 다년생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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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의 면적이 8,986㎡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5,380㎡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수로 및 경작지는 각각 1,676㎡, 2,276㎡ 및 2,140㎡로 나타났다.

H6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칡군락, 쑥군락, 물억새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 참고). 버드

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

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

초, 곱슬사초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

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쇠뜨

기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H6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3,585㎡였다 (부록 1의 표 16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1,582㎡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6,034㎡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772㎡, 82.24㎡, 2,699㎡

및 2,416㎡로 나타났다.

H7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갈대군락, 쑥군락 및 붕어

마름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장구채군락의 2개 식생유

형이 나타났다 (부록 1의 그림 17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갯버들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 망초가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범람원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달뿌리풀,

박주가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고, 붕어마름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망

초가 출현하였고, 환삼덩굴 군락은 범람원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여뀌,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장구채 군락은 범람원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솔

새 등이 출현하였다.

H72의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4,087㎡였다 (부록 1의 표 17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8,21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수로 및 인공구조물 및 나

지가 각각 8,051㎡, 6,315㎡ 및 1,507㎡로 나타났다.

H7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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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강아지풀

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나타났다 (부록 1의 그림 18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환삼

덩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강아지풀,

미국가막사리,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강

아지풀,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고, 강아지풀 군락은 수변부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

고 바랭이가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개기장, 새콩 등이 출현하였으며, 아까시나무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산국이 아우점하며 환삼덩굴, 강아지풀, 박주가

리,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H7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000㎡였다 (부록 1의 표 18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5,590㎡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수로,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관목군락의 면적은 각각 4,993㎡, 4.156㎡, 3,309㎡ 및 1,331㎡로 나타났다.

H7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오동나무군락, 관목군락인 뽕나무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

래종군락의 호박군락, 가죽나무군락, 개나리군락 및 족제비싸리군락의 5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 참고). 오동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매우 좁은 범위

로 분포하고 바랭이가 아우점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우점하며 고마리, 쑥,

강아지풀, 곱슬사초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

하고 환삼덩굴, 비수리,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

하고 바랭이,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

포하고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쇠무릎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가 아우점하며 소리쟁이, 쑥 등이 출현하였다. 호박

군락은 수변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쑥,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고, 가죽나무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굴, 갯버들, 쑥 등이 출현하

였다. 개나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

현하였고, 족제비싸리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강아지

풀 등이 출현하였다.

H7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870㎡였다 (부록 1의 표 19 참고). 1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8,312㎡로 가장 넓었고, 수로, 다년생초본군락, 경작지 및 외래종군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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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5,145㎡, 2,059㎡, 1,407㎡ 및 1,203㎡로 나타났다.

H8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

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

변부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흰여뀌, 미국가막사리,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다.

H8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926㎡였다 (부록 1의 표 2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219㎡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2,414

㎡와 293㎡로 나타났다.

H8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뽕나

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물억새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

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호박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며 환삼덩굴이 아우점하고

소리쟁이,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

포하고 달뿌리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제방사면부 및 하중도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은 범위로 분포하고 바랭이, 도

루박이,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

고 쑥, 도루박이, 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매우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굴과 왕고들빼기가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갈대, 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H8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7,293㎡였다 (부록 1의 표 21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7,646㎡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관목군락, 외래종

군락, 교목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27,163㎡, 8,899㎡, 1,460㎡, 1,368㎡, 422㎡,

335㎡로 나타났다. 경작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H8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과 소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

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과 환삼덩굴

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범

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도루박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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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며 달뿌리풀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달뿌리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H8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593㎡였다 (부록 1의 표 22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3,839㎡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관목군락 및 1

년생초본군락은 각각 1,783㎡, 1,330㎡, 1,057㎡ 및 584㎡로 나타났다.

H8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뽕나무군락과 사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

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도루박이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

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죽나무군락과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 참고). 뽕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

꽃,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사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

리,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

굴,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도루박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고마리,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흰여

뀌, 큰개여뀌 등이 출연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미

국가막사리,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뜨기,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H8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559㎡였다 (부록 1의 표 23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2,047㎡로 가장 넓었고, 수로,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교목군락 및 관목군락은 각각 1,929㎡, 997㎡, 269㎡, 196㎡, 63.58㎡ 및 58

㎡로 나타났다.

H9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오리나무군락과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산

딸기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

군락인 밤나무군락과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4 참고). 오리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붉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버드

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뽕나무, 쑥 등이 출현하였다.

산딸기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

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쇠별꽃, 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밤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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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참마, 잔디 등이

출현하였다.

H9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2,400㎡였다 (부록 1의 표 24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1,005㎡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4,101

㎡와 3,585㎡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1,499㎡, 624㎡, 1,023㎡ 및 562㎡로 나타났다.

H93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5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H9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071㎡였다 (부록 1의 표 25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4,766㎡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2,974㎡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94㎡와 1,238㎡로 나타났다.

H95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붉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6 참고). 붉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하며

고마리,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달

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무궁화, 새콩 등

이 출현하였다.

H9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696㎡였다 (부록 1의 표 26 참고). 수로의 면적

이 4,91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3,002㎡

와 4,077㎡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48㎡, 603㎡

와 55㎡로 나타났다.

H9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과 능수버들군락, 관목군락인 갯

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

락, 고마리군락 및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7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능수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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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도루박이, 큰

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도루박이, 애기똥풀,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

였으며,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갯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H9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3,794㎡였다 (부록 1의 표 27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2,885㎡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다년생초본군락, 경작지, 외래종군락, 교

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관목군락은 각각 9,981㎡, 8,711㎡, 4,749㎡, 4,379㎡,

1,757㎡, 867㎡ 및 466㎡로 나타났다.

H9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사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은 고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가죽

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8 참고). 사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

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쇠뜨기,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가죽나무군락은 범람원

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9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760㎡였다 (부록 1의 표 28 참고). 다년생초본군락

의 면적이 950㎡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 경작지, 인공구조물 및 나지, 수로, 교목

군락 및 관목군락은 각각 559㎡, 376㎡, 373㎡, 216㎡, 196㎡ 및 89㎡로 나타났다.

H9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9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흰여뀌, 실새삼,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H9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341㎡였다 (부록 1의 표 29 참고). 다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3,421㎡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1,447㎡와 474㎡

로 나타났다.

H9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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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30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

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

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9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051㎡였다 (부록 1의 표 3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6,283㎡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은 3,629

㎡와 5,914㎡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각각 1,930㎡와 296㎡로

나타났다.

H10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억새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1 참고). 억새군락은 수

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억새,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H10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1,521㎡였다 (부록 1의 표 31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9,306㎡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은

12,876㎡와 8,949㎡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은 390㎡로 나타났다.

H10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32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H10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514㎡였다 (부록 1의 표 32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747㎡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1,853㎡

와 914㎡로 나타났다.

H10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3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

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여뀌,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

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갯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H10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0,278㎡였다 (부록 1의 표 33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8,639㎡로 가장 넓었고, 수로, 외래종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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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4,511㎡ 및 2,130㎡로 나타났다.

H10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34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까마중 등이 출현하였다.

H10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2,369㎡였다 (부록 1의 표 34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9,500㎡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8,560㎡로 나타났다. 다년

생초본군락과 경작지는 2,295㎡와 2,014㎡로 나타났다.

H10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35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H10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026㎡였다 (부록 1의 표 35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9,385㎡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3,721㎡

와 920㎡로 나타났다.

H10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6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

람원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갯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범

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다.

H10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692㎡였다 (부록 1의 표 36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6,077㎡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1,096㎡와 519㎡로 나타났다.

H110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7 참

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분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실새삼 등이 출현하였다.

H11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233㎡였다 (부록 1의 표 37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907㎡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2,858㎡와 2,285㎡

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은 18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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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1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

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8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

변부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박주가리, 둥근잎유홍초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H11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270㎡였다 (부록 1의 표 38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5,803㎡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2,776㎡로 나타났다. 1년생초

본군락은 690㎡로 나타났다.

H11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39 참고). 달뿌리

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쑥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가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다.

H11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2,857㎡였다 (부록 1의 표 39 참고). 수로의 면적

이 61,04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9,298㎡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

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10,598㎡, 11,938㎡ 및 9,982㎡로 나타났다.

H11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

포하고 갯버들, 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고마리,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H11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8,702㎡였다 (부록 1의 표 40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61,747㎡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수로,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관목군락은

각각 21,590㎡, 16,453㎡, 5,822㎡ 및 3,089㎡로 나타났다.

H11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물억새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 가시박군락 및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1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가시

박,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쑥 등이 출현하

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애기똥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

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가을강아지풀, 차풀 등이 출현하였고,

가시박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아까시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쑥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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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1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5,990㎡였다 (부록 1의 표 4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63,422㎡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

물 및 나지는 각각 580㎡, 4,321㎡, 6,739㎡ 및 928㎡로 나타났다.

H11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오리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2 참고).

오리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조팝나무, 국수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

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강아지풀,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

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쑥, 가시엉겅퀴, 미꾸리낚시 등이 출현하였다.

H11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843㎡였다 (부록 1의 표 42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128㎡로 가장 넓었고, 수로, 관목군락 및 교목군락은 각각 1,144㎡,

362㎡ 및 209㎡로 나타났다.

H12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

굴군락과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3 참고).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돌피,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뀌, 비름 등이 출현하였다.

H12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25㎡였다 (부록 1의 표 43 참고). 1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1,082㎡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다년생초본군락은 각각 518㎡와 325㎡

로 나타났다.

H13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망초군락과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4 참고). 쑥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범람원

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돌피, 환삼덩굴, 쑥, 미국가막사리, 소리쟁이, 비름 등이 출현하였다.

H13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125㎡였다 (부록 1의 표 44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5,963㎡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수로는 각각 2,934㎡, 1,924㎡, 1,703㎡ 및 1,602㎡로 나타났다.

H131 조사구간에는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45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쑥,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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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출현하였다.

H13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064㎡였다 (부록 1의 표 45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2,163㎡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901㎡로 나타났다.

H132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46 참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뀌,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13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74㎡였다 (부록 1의 표 46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50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370㎡로 나타났다.

H13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죽나무

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7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족제비싸리, 칡 등이 출현하였다.

H13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437㎡였다 (부록 1의 표 47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5,956㎡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2,192㎡와 3,090

㎡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99㎡로 나타났다.

H134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48 참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분포하

고 돌피 등이 출현하였다.

H13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635㎡였다 (부록 1의 표 48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6,722㎡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913㎡로 나타났다.

H13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신갈나무군락, 가래나무군락, 소나무군락, 오

동나무군락 및 갈참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잎돼지풀군락, 가죽나무군락 및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49 참고). 신갈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가래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괭이밥, 꼭두서니 등이 출현하였고, 소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

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오동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으며, 갈참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느릅나무 등

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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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바랭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

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가죽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물억새, 뽕나무 등이 출현하였으며,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산초나무, 칡 등이 출현하였다.

H13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3,118㎡였다 (부록 1의 표 49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7,555㎡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2,930㎡로 나타났다. 교

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5,862㎡, 7,750㎡, 5,682㎡ 및

3,338㎡로 나타났다.

H13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벚나무군락, 버드나무군락, 신나무군락, 선버

들군락 및 능수버들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세모고

랭이군락, 갈대군락 및 비수리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양버들군락, 개망초군락, 가시박군락, 가죽나무군락 및 단풍잎돼지풀군락의 5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0 참고). 벚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

고 개기장,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미

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신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

이 출현하였고, 능수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

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물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갯버

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물쑥,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비수리,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고, 세모고랭이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물억새, 쇠무릎 등이 출현하였고, 비수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

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석잠풀 등이 출현

하였다. 양버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개망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비수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고, 가시박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족제비싸리 등이 출현하였고, 가죽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으며,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H13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2,964㎡였다 (부록 1의 표 5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3,414㎡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3,044㎡, 1,052㎡, 5,337㎡, 2,732㎡, 2,934㎡ 및

4,45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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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3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능수버들군락과 사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

락인 쑥부쟁이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돌콩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

잎돼지풀군락, 밤나무군락, 은행나무군락, 아까시나무군락 및 가시박군락의 4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1 참고). 능수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칡 등이 출현하였고, 사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비수리, 코스모

스 등이 출현하였다. 쑥부쟁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

다. 돌콩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

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고, 밤나무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고, 은행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

고 쇠뜨기, 속털개밀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

장,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가시박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며느리

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H13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11,543㎡였다 (부록 1의 표 5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37,656㎡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41,378㎡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1,580㎡, 1,898㎡, 3,388

㎡ 및 25,643㎡로 나타났다.

H13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쑥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가막사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2 참고). 물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환삼덩굴 등이 출현

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

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

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H13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2,956㎡였다 (부록 1의 표 52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8,218㎡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8,571㎡로 나타났다. 다

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2,021㎡, 2,758㎡ 및 1,389㎡로 나타

났다.

H13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53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

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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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쑥,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

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쇠무릎 등이 출현하였다.

H13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942㎡였다 (부록 1의 표 53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1,66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수로, 관목군락, 교목군

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1,427㎡, 1,355㎡, 395㎡, 68㎡ 및 27㎡로 나타났다.

H140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갈대

군락 및 담쟁이덩굴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

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단풍잎돼지풀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4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갈대, 칡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곱슬사초, 칡 등이 출현하였고, 담쟁이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쑥, 배초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대, 양지

꽃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돌콩,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대, 물쑥 등이 출현하였고,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14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3,941㎡였다 (부록 1의 표 5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8,773㎡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6,191㎡로 나타났다. 관목군

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017㎡, 3,020㎡, 1,199㎡

및 3,741㎡로 나타났다.

H14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신갈나무군락, 신나무군락 및 고로쇠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야광나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5 참고). 신갈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

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고, 고로쇠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야광

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명아주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찔레 등이 출현하였다.

H14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727㎡였다 (부록 1의 표 55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703㎡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1,095㎡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

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939㎡, 945㎡, 651㎡ 및 394㎡로 나타났다.

H142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복자기군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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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군락, 관목군락인 뽕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외

래종군락인 코스모스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6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고, 신갈나무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대사초, 등이 출현하였고, 복자기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쑥 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

대, 물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닭의장풀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H14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664㎡였다 (부록 1의 표 56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634㎡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682㎡와 746

㎡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125㎡, 414㎡ 및 63㎡로

나타났다.

H14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신나무군락, 물오리군락 및 가래나무군락, 다

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은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7 참고). 신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

들, 물쑥 등이 출현하였고, 물오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사위

질빵 등이 출현하였고, 가래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칡,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14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634㎡였다 (부록 1의 표 5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60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3,428

㎡와 2,969㎡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외래종군락 및 경작지는 1,116㎡, 1,333㎡ 및

185㎡로 나타났다.

H144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왕버들군락, 신나무군락 및 버드

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뽕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8 참고). 소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왕

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곱슬사초,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고, 신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뽕나무,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쑥,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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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물봉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

다.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쑥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H14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242㎡였다 (부록 1의 표 5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48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951㎡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관목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142㎡, 468㎡, 383㎡ 및 811㎡

로 나타났다.

H147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과 물쑥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59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

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국수나무,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다.

H14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9,707㎡였다 (부록 1의 표 59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2,51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12,516

㎡와 17,589㎡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외래종군락은 1,468㎡와 5,616㎡로 나타났다.

H14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과 가래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

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이 달뿌리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

림 60 참고). 소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

고, 가래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

들군락은 수변부에 출현하였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칡 등이 출현하였다.

H14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392㎡였다 (부록 1의 표 6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325㎡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의 면적은 1,777㎡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다

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49㎡, 1,311㎡ 및 830㎡로 나타났다.

H14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층층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목련군락 및 오

리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

의 그림 61 참고). 층층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물쑥 등이 출

현하였고, 신갈나무군락은 수로변에 분포하고 물쑥, 조록싸리 등이 출현하였고, 목

련군락은 제방사변부에 분포하고 산씀바귀,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으며, 오리나무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코스모스,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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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분포하고 곱슬사초,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14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253㎡였다 (부록 1의 표 61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829㎡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

적은 852㎡, 745㎡ 및 827㎡로 나타났다.

H150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큰개여뀌군락 및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2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

리풀, 뚜껑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환

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쑥 등이 출

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

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으며,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15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4,461㎡였다 (부록 1의 표 62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18,511㎡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0,622㎡로 나타났다. 관

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282㎡, 4,184㎡ 및 862㎡로 나타났다.

H15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4개 식물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63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

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쑥,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15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519㎡였다 (부록 1의 표 63 참고). 수로의 면적

이 5,060.54㎡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19㎡, 6㎡, 334㎡ 359㎡ 및 640㎡로 나타났다.

H15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가막사리군

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4 참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쑥 등이 출현하였다.

H15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629㎡였다 (부록 1의 표 64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3,963㎡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567㎡로 나타났다. 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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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51㎡와 48㎡로 나타났다.

H155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5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며느리배

꼽,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H15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9,243㎡였다 (부록 1의 표 65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38,510㎡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4,363㎡로 나타났다. 관

목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은 3,567㎡와 12,802㎡로 나타났다.

H15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

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6 참고). 버드

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

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다닥냉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방동사니, 왕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15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4,842㎡였다 (부록 1의 표 6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8,626㎡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836㎡, 840㎡, 2,021㎡, 576㎡ 250㎡ 및 1,693

㎡로 나타났다.

H15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가래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신나무군락, 소

나무군락 및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7 참고). 가래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갯버

들이 출현하였고, 신갈나무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갯버들,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소나무군락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도루박이 등이

출현하였고, 신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 및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15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639㎡였다 (부록 1의 표 67 참고). 교목군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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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5,296㎡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은 1,803㎡와

3,428㎡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은 468㎡와 644㎡로 나타났다.

H15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물푸레나무군락, 귀룽나무군락, 고로쇠나무군

락 및 신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8 참고). 물푸레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신갈나무, 버드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귀룽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

뀌, 투구꽃 등이 출현하였고, 고로쇠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사상자.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으며, 신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국수나무, 신갈나무 등이 출현

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뜨기,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쇠별꽃이 출현하였다.

H15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972㎡였다 (부록 1의 표 68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203㎡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815㎡와 657㎡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외래종군락은 230㎡와 67㎡로 나타났다.

H164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곱슬사초군락

과 갈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가죽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69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쇠뜨기, 며느

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곱슬사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

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가죽

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16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3,967㎡였다 (부록 1의 표 6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81,59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다년생초본군락, 관목군락 및 외

래종군락은 각각 22,411㎡, 4,614㎡, 3,159㎡ 및 2,188㎡로 나타났다.

H17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가막사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0 참고).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차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개여뀌, 돌피 등

이 출현하였다.

H17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809㎡였다 (부록 1의 표 70 참고). 수로의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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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01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062㎡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

군락과 외래종군락은 398㎡와 334㎡로 나타났다.

H17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71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미국쑥부쟁이, 쑥 등이 출현하였다.

H17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734㎡였다 (부록 1의 표 71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5,66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4,632㎡

와 2,435㎡로 나타났다.

H18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부들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2 참고). 달뿌리풀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메꽃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미국가마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H18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67,485㎡였다 (부록 1의 표 7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14,06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

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599㎡, 145㎡, 4,094㎡, 36,220㎡ 및 12,364㎡로 나타났다.

H181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3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물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고

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H18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804㎡였다 (부록 1의 표 73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165㎡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54

㎡, 396㎡ 및 89㎡로 나타났다.

H183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4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18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3,947㎡였다 (부록 1의 표 74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13,40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수로는 12,79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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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경작지는 3,844㎡와 3,492㎡로 나타났다.

H19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수크령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

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5 참고).

수크령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

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19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079㎡였다 (부록 1의 표 75 참고). 1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1,55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수로는 1,074

㎡, 1,138㎡ 및 1,025㎡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88㎡로 나타났다.

H194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

록 1의 그림 76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고마리 등

이 출현하였다.

H19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812㎡였다 (부록 1의 표 76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406㎡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은 1,406㎡로 나타났다.

H199 조사구간에서는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다.

H19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52,881㎡였다 (부록 1의 표 7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37,80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15,076㎡로 나타났다.

H20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1년생초지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여뀌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7 참고).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쇠무릎, 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실새삼 등이 출현하였고, 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고마리 등이 출현

하였다.

H20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790㎡였다 (부록 1의 표 78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7,238㎡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4,490㎡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

은 1,063㎡로 나타났다.

H20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수크령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 개

나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8 참고). 수크령군락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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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토끼풀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

고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개나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20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1,163㎡였다 (부록 1의 표 79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26,611㎡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13,389㎡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은

1,162㎡로 나타났다.

H207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

락인 개망초군락, 코스모스군락, 잔디군락 및 미국쑥부쟁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79 참고). 강아지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잔디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쑥 등이 출

현하였다. 개망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코스모스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잔디군락은 범람원

에 분포하고 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고, 미국쑥부쟁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

고 쑥,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H20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5,923㎡였다 (부록 1의 표 80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19,120㎡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수로는

9,843㎡, 14,129㎡ 및 12,832㎡로 나타났다.

H20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 단

풍잎돼지풀군락 및 미국개기장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눈괴불주머니,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개기장,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

람원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으며, 미국개기장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단풍잎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20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680㎡였다 (부록 1의 표 81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929㎡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는 5,044㎡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수로는 2,797㎡, 939㎡ 및 2,97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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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2 조사구간에서는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큰개여

뀌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1 참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미국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국개기장,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

으며,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

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미국쑥부쟁이, 싸리 등이

출현하였다.

H21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664㎡였다 (부록 1의 표 82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4,659㎡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수로는

1,907㎡, 2,115㎡ 및 2,983㎡로 나타났다.

H214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82 참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한다.

H21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134㎡였다 (부록 1의 표 83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44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는 2,690㎡로 나타났다.

H216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

군락과 코스모스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3 참고). 환삼

덩굴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한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강

아지풀, 수크령 등이 출현하였고, 코스모스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

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H21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3,678㎡였다 (부록 1의 표 8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3,662㎡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5,359㎡와

10,328㎡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과 경작지는 3,077㎡와 1,252㎡로 나타났다.

H21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4 참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강아지풀,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는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21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545㎡였다 (부록 1의 표 85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10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889㎡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

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228㎡와 32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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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20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1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5 참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왕

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H22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422㎡였다 (부록 1의 표 86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66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경작지는 1,112㎡와 1,647㎡로 나타났다.

H23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

락, 큰개여뀌군락 및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6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쑥,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

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단풍잎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미국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H23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9,805㎡였다 (부록 1의 표 8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7,50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는 11,703㎡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

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5,626㎡와 4,967㎡로 나타났다.

H23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7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

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곱슬사초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코스모스,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23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253㎡였다 (부록 1의 표 8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6,071㎡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은 2,509㎡와 4,181㎡로 나

타났다. 1년생초본군락은 1,493㎡로 나타났다.

H23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도깨비바늘군

락, 큰개여뀌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88 참고). 쑥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

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도깨비바늘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뚱딴지, 지칭개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

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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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3,566㎡였다 (부록 1의 표 8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5,922㎡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은 5,286㎡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

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651㎡, 926㎡ 및 780㎡로 나타났다.

H23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89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한다.

H23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83,321㎡였다 (부록 1의 표 90 참고). 수로의

면적이 1,519,41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6,705㎡

와 57,201㎡로 나타났다.

H23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

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0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강아지풀,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다.

H23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547㎡였다 (부록 1의 표 91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4,08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수로는 1,495㎡와 2,704

㎡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은 259㎡로 나타났다.

H24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1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곱슬사초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

락은 갈풀, 미국가마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H24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773㎡였다 (부록 1의 표 92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28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2,383㎡와 2,891㎡로

나타났다. 교목군락은 217㎡로 나타났다.

H244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 고마리군락 및 환삼덩굴

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잎돼지풀군락과 족제비싸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92 참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

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부들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

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쑥 등이 출현하였고, 족제비싸리군락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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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제방사면부에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24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6,468㎡였다 (부록 1의 표 93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9,448㎡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수로는 7,603㎡와 9,417㎡로 나

타났다.

H24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물

억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3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물억새, 물쑥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물억새,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갈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H24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30,550㎡였다 (부록 1의 표 9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19,443㎡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교목군락이 8,537㎡와 2,569㎡로

나타났다.

H247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인 단풍잎돼지풀군

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4 참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

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물쑥,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

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바랭이, 쇠뜨기 등이 분포한다.

H24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959㎡였다 (부록 1의 표 95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5,693㎡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이 2,647㎡와 619㎡로 나타

났다.

H24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개키버들군락, 다년

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쑥부쟁

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5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구릿대 등이 출현하였다. 개키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

에 넓게 분포하고 쇠뜨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범람

원에 분포하고 미국쑥부쟁이, 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한

다. 미국쑥부쟁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24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8,013㎡였다 (부록 1의 표 9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7,009㎡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은 6,031㎡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다년생초

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4,916㎡, 1,565㎡,

1,115㎡, 2,956㎡ 및 4,42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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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96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닭

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돼지풀 등

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H25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7,265㎡였다 (부록 1의 표 9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0,36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관목군락, 교목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9,371㎡, 4,444㎡, 2,190㎡, 725㎡ 및 174㎡로 나타났다.

H25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칡군락, 부들군락, 물억새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물쑥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단풍잎돼지풀군

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7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

에 분포하고 쇠별꽃, 쇠뜨기,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강아지풀,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피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쑥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애기똥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고,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

하고 환삼덩굴,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25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0,287㎡였다 (부록 1의 표 9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1,12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외래종군락, 관

목군락, 교목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16,163㎡, 10,528㎡, 7,051㎡, 4,440㎡, 545

㎡ 및 438㎡로 나타났다.

H25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과 오동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

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 밤나무군락 및 단풍잎돼지풀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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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98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오동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바랭이 등

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무릎 등이 출현

하였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고, 밤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

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H25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2,616㎡였다 (부록 1의 표 9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6,17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관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경작지, 교목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9,218㎡, 3,170㎡, 1,150㎡, 1,148

㎡, 1,066㎡, 493㎡ 및 193㎡로 나타났다.

H25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99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25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148㎡였다 (부록 1의 표 10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05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1,575㎡와

1,518㎡로 나타났다.

H25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쑥부쟁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매듭풀,

물봉선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한다. 미국쑥부쟁이군락은 왕고들

빼기, 질경이 등이 출현하였다.

H25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914㎡였다 (부록 1의 표 101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7,498㎡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6,145㎡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1년

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432㎡, 1,897㎡, 414㎡ 및 528㎡로

나타났다.

H25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신갈나무군락, 소나무군락 및 신나무군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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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군락인 진달래군락, 산딸기군락 및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잣나무군락, 밤나무군락, 아까

시나무군락 및 단풍잎돼지풀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1

참고). 신갈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조록싸리 등이 출

현하였고, 소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으며,

신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싸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진달래군락은 제방사면

부에 분포하고 담쟁이덩굴, 산씀바귀 등이 출현하였고, 산딸기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달맞이꽃, 배초향 등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

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뜨

기,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단풍잎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다. 잣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꼭두서니, 담쟁이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밤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넓게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가죽나무, 강아지풀 등이 출

현하였으며, 단풍잎돼지풀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청미래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25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530㎡였다 (부록 1의 표 102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5,806㎡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2,894㎡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1,887㎡, 1,452㎡, 1,621

㎡, 599㎡ 및 2,271㎡로 나타났다.

H25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과 밤나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2 참

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배초향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밤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미국가막사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H25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949㎡였다 (부록 1의 표 103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4,237㎡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2,307㎡와

3,80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외래종군락은 208㎡와 391㎡로 나타났다.

H25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물쑥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잎돼지풀군락과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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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3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콩,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단풍잎돼지풀 등이 출현하

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개기장,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

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뽕나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25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7,212㎡였다 (부록 1의 표 10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0,16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6,098㎡와 7,922㎡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178㎡와 848㎡로 나타났다.

H261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4 참고).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풀,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

한다.

H26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268㎡였다 (부록 1의 표 10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6,93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828㎡와

5,455㎡로 나타났다. 관목군락은 47㎡로 나타났다.

H26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5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새콩,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고

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H26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7,948㎡였다 (부록 1의 표 10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2,077㎡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484㎡, 4,083㎡ 및 1,304㎡로 나타났다.

H265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잎돼지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6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이 출

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

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H26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5,309㎡였다 (부록 1의 표 107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21,133㎡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12,814㎡로 나타났다. 관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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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6,629㎡, 4,251㎡ 및 482㎡로 나타났다.

H26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

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단풍잎돼지풀군락, 아까시나무군락, 족제비

싸리군락 및 가죽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7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

게 분포하고 고마리,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족제비싸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으며, 가죽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

포하고 개기장, 쑥 등이 출현하였다.

H26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7,874㎡였다 (부록 1의 표 108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12,769㎡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수로는 5,622㎡와 5,71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관목군락은 2,216㎡와 1,551㎡로 나타났다.

H268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8 참

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모시물통이, 콩제비꽃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한다. 고마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

이 출현하였다.

H26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983㎡였다 (부록 1의 표 109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5,372㎡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2,699㎡와

4,204㎡로 나타났다. 관목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609㎡와 99㎡로 나타났다.

H26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09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분포하고 쑥, 한삼덩굴 등이 출현하였

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여뀌,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26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0,995㎡였다 (부록 1의 표 11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1,514㎡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6,894㎡와 6,398㎡

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4,559㎡와 1,6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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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0 참고). 달뿌

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한다.

H27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612㎡였다 (부록 1의 표 11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8,051㎡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495㎡와

5,693㎡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은 373㎡로 나타났다.

H279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은 돌피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은

단풍잎돼지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1 참고). 돌피군

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H27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981㎡였다 (부록 1의 표 112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280㎡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수로 및 경작지는 1,148

㎡, 220㎡ 및 1,425㎡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은 220㎡로 나타났다.

H28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과 부

들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2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였다. 쑥

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H28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0,717㎡였다 (부록 1의 표 113 참고). 수로의

면적이 127,673㎡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교목군락이 각각 10,942㎡와

2,102㎡로 나타났다.

H28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수크령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

락, 돌피군락 및 강아지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113 참고). 수크령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차

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도꼬마리,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으며,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

망초,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28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7,014㎡였다 (부록 1의 표 114 참고). 다년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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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군락의 면적이 17,713㎡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는 11,740㎡와

13,723㎡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3,838㎡로 나타났다.

H286 조사구간에는 외래종군락인 미국가막사리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114 참고).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H28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556㎡였다 (부록 1의 표 115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13,433㎡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4,716㎡로 나타났다. 외래종군

락은 407㎡로 나타났다.

H29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부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5 참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고미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바랭이 등

이 출현하였다.

H29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340㎡였다 (부록 1의 표 116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137㎡로 가장 넓었고, 수로는 882.87㎡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

은 320㎡로 나타났다.

H29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6 참고). 줄군락은 수

변에 분포하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H29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535㎡였다 (부록 1의 표 117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7,397㎡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은 2,673㎡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과 수로는 747㎡와 717㎡로 나타났다.

H29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인 갈대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아

까시나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7 참고). 달뿌리풀군

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여

뀌 등이 출현하였다.

H29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0,976㎡였다 (부록 1의 표 11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5,687㎡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다년생초본군락, 경작지 및 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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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락이 각각 8,264㎡, 3,163㎡, 2,335㎡ 및 1,526㎡로 나타났다.

H30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물쑥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돌콩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의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8 참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쑥,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돌콩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뜨기,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쑥, 닭의장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H30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2,172㎡였다 (부록 1의 표 11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484㎡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경작지가 각각 7,192㎡, 4,314㎡, 647㎡, 382㎡ 및 153㎡로 나타났다.

H30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

본군락인 달뿌리풀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잣나무군

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19 참고). 소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무릎,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무릎,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

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갈대, 칡 등이 출현하였다. 잣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H30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769㎡였다 (부록 1의 표 120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1,689㎡로 가장 넓었고, 수로,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외래

종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관목군락은 각각 997㎡, 702㎡, 298㎡, 49㎡, 17.93㎡ 및

16㎡로 나타났다.

H307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쑥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돌콩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

종군락인 감나무군락, 미국가막사리군락, 코스모스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120 참고).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큰개여

뀌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쑥, 물억새 등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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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였으며,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닭의장풀,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

리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들깨풀 등이 출현하였고,

돌콩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

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 칡, 물봉선 등이 출현하였다. 감나무군락

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코스모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

하고 쑥,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H30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676㎡였다 (부록 1의 표 12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92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경작지, 외래종군락 및 관목군락은 각각 1,620㎡, 869㎡, 791㎡, 303㎡, 145㎡ 및 21

㎡로 나타났다.

H30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달뿌리풀군락, 칡군락 및 갈풀

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돌콩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

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1 참고). 쑥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미국가막사리,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

굴,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으며, 갈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

였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 칡 등이 출현하였으며, 돌콩

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

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H30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999㎡였다 (부록 1의 표 122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6,864㎡로 가장 넓었고, 수로, 1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4,223㎡, 1,967㎡, 1,846㎡ 및 99㎡로 나타났다.

H309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달뿌리

풀군락 및 원추리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

과 코스모스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2 참고). 갯버들군

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물봉선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새팥, 쑥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

게 분포하고 개여뀌,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원추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미꾸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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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쑥 등이 출현하

였고, 코스모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칡 등이 출현하였다.

H30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438㎡였다 (부록 1의 표 123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이 5,950㎡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1,660㎡와

1,845㎡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389㎡, 275㎡ 및 319

㎡로 나타났다.

H31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칡군락 및 물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코

스모스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3 참고). 소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산씀바귀,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고마리, 달맞이꽃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소리쟁이 등

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

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은 범

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쑥 등이 출현하였다.

H31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761㎡였다 (부록 1의 표 124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784㎡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776㎡와 1,287

㎡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675㎡, 188㎡ 및 51㎡로

나타났다.

H31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신나무군락, 벚나무군락 및 가래

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선버들군락 및 뽕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

뿌리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4 참고). 소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

이 출현하였고, 신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당단풍, 밤나무 등이 출현하였

고, 벚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차풀, 칡 등이 출현하였으며, 가래나무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붉나무,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물오리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선버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

포하고 달뿌리풀, 미꾸리낚시 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붉

나무,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들빼기,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

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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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1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448㎡였다 (부록 1의 표 125 참고). 교목군락의

면적이 1,602㎡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1,540㎡와 1,146㎡로

나타났다.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503㎡, 582㎡ 및 75㎡로

나타났다.

H314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신갈나무군락, 신나무군락 및 소나무군락, 다

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쑥군락 및 물수세미군락, 외래종군락인 일본잎갈나

무군락과 달맞이꽃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5 참고). 신

갈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산씀바귀, 쑥 등이 출현하였고, 신나무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갯버들,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소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붉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고, 물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

며, 물수세미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등이 출현하였다. 일본잎갈나무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새콩, 산씀바귀 등이 출현하였고, 달맞이꽃군락은 수변부에 길

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H31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901㎡였다 (부록 1의 표 126 참고). 교목군락의

면적이 1,1150㎡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664㎡와 531㎡로 나

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356㎡와 200㎡로 나타났다.

G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7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아까시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G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9,389㎡였다 (부록 1의 표 127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5,738㎡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5,540㎡

와 5,358㎡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은 2,754㎡로 나타났다.

G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물피군락, 새콩

군락 및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27 참고). 쑥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풀, 빕새귀리 등이 출현하였다. 물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뀌, 뱀딸기 등이 출현하였고, 새콩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G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675㎡였다 (부록 1의 표 128 참고). 수로의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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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431㎡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3,375㎡

와 1,868㎡로 나타났다.

G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꽃황새냉

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가막사리군락과 잔디군락의 3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8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꽃황새냉이군락은 하중도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

은 출현하지 않았고, 고마리군락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

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방동사니, 쑥 등이 출

현하였고, 잔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G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398㎡였다 (부록 1의 표 129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1,1706㎡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수로의

면적은 각각 2,957㎡, 2,406㎡ 및 1,979㎡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은 349㎡로

나타났다.

G10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과 싸리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

군락, 쑥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

시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29 참고).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고, 싸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살갈퀴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애기똥풀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

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여뀌 등이 출현하였

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애기똥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G1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2,503㎡였다 (부록 1의 표 13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32,492㎡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각각 22,405㎡와

10,022㎡로 나타났으며, 1년생초본군락과 관목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5,709㎡, 4,719㎡, 3,711㎡ 및 3,446㎡로 나타났다.

G1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달뿌

리풀군락, 쑥군락 및 부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

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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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칡 등이 출현하였으며,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

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G1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548㎡였다 (부록 1의 표 131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76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1,446㎡

와 2,061㎡로 나타났으며, 경작지, 교목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813㎡, 407㎡ 및 59㎡로 나타났다.

G1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물억새

군락 및 달뿌리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1 참고). 소

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수양버들, 아까시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살갈퀴, 빕새귀리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살갈퀴, 제비꽃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살

갈퀴, 빕새귀리 등이 출현하였다.

G1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7,720㎡였다 (부록 1의 표 13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9,66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4,608㎡와 2,065㎡로 나타났으며, 교목군락의 면적은 1,384㎡로 나타났다.

G1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2참고). 칡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미국

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G1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113㎡였다 (부록 1의 표 133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780㎡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068㎡로 나타났다. 1년생초

본군락은 264㎡로 나타났다.

G1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 쑥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띠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 애기똥풀군락, 고마리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

래종군락인 달맞이꽃군락, 잔디군락 및 토끼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3 참고). 갈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자귀나무, 둥근매듭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띠군락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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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제비꽃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

포하고 쑥,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고, 애기똥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잔디, 개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다닥냉이, 갈풀 등이 출현

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애기똥풀,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달맞이꽃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둥근매듭풀 등이 출현하였고, 잔

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토끼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여뀌,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1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5,121㎡였다 (부록 1의 표 134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11,409㎡로 가장 넓었고, 수로,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경작지

의 면적은 각각 6,038㎡, 5,580㎡, 1,129㎡ 및 965㎡로 나타났다.

G1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물억새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4 참고). 버

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사철쑥, 잔디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사위질빵, 쑥 등

이 출현하였다.

G1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574㎡였다 (부록 1의 표 13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997㎡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5,761㎡, 5,545㎡ 및 271㎡로 나타났다.

G2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쇠뜨기군락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죽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5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쇠뜨기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

풀, 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풀,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G2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603㎡였다 (부록 1의 표 136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762㎡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각각

1,990㎡와 1,140㎡로 나타났으며, 경작지, 다년생초본군락 및 교목군락의 면적은 999

㎡, 553㎡ 및 15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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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 달

뿌리풀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색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6 참고). 버드나무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갈풀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쑥,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새콩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사시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G2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8,360㎡였다 (부록 1의 표 137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7,246㎡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3,777

㎡와 3,712㎡로 나타났으며, 교목군락과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2,562㎡와 1,063㎡로

나타났다.

G2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과 큰금계국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7 참고). 갈풀군락은 수변부와 하중도에 분포하고 참새피,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잔

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토끼풀, 제비꽃 등이 출현하였고, 큰금계국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잔디, 매듭풀 등이 출현하였다.

G2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3,456㎡였다 (부록 1의 표 13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6,243㎡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16,806㎡와 13,669㎡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5,984

㎡와 753㎡로 나타났다.

G2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8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토끼풀 등

이 출현하였다.

G2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1,991㎡였다 (부록 1의 표 13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6,504㎡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28,346㎡와 6,346㎡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794㎡로 나타났다.

Page 88: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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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부들군락, 쑥군락 및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구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39 참고). 버

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민들레 등

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강

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제비꽃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G3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8,537㎡였다 (부록 1의 표 14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6,555㎡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 군락의 면적은 각각 19,503

㎡와 17,959㎡로 나타났으며, 인공구조물 및 나지, 1년생초본군락 및 교목군락의 면

적은 6,795㎡, 3,889㎡ 및 3,837㎡로 나타났다.

G3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 강아지풀군락 및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0 참고). 갈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매듭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

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

고,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갈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큰개여뀌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잔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띠,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G3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7,047㎡였다 (부록 1의 표 141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0,819㎡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수로의

면적은 각각 18,550㎡, 7,669㎡ 및 7,114㎡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2,896㎡로 나타났다.

G3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억새군락 및 갈풀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1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

락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돌콩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으며, 갈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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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쇠별꽃,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G3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4,934㎡였다 (부록 1의 표 14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3,92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5,974㎡로 나타났으며, 교

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의 면적은 각각 7,277㎡, 6,989㎡ 및 767㎡로

나타났다.

G3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칡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2 참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

뿌리풀,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감국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

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이삭사초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좀명아주, 이질풀 등이 출현하였다.

G3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379㎡였다 (부록 1의 표 143 참고). 1년생초본군

락의 면적이 4,74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2,765㎡로 나타났으

며, 수로와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1,771㎡와 96㎡로 나타났다.

G37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3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

다. 갈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익모초, 한련초 등이 출현하였다.

G3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022㎡였다 (부록 1의 표 14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4,541㎡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의 면적은 2,001㎡로 나타났으며, 1년생초본

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1,694㎡, 1,547㎡ 및

238㎡로 나타났다.

G3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돌피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개기장군락의 4개 식생유

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4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왕

버들, 족제비싸리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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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버드나무, 왕골 등이 출현

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별꽃아제비 등이 출현하였

다. 미국개기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3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867㎡였다 (부록 1의 표 14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798㎡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교목군락의 면적은 각

각 2,637㎡, 2,281㎡ 및 1,391㎡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

지의 면적은 각각 1,081㎡와 679㎡로 나타났다.

G4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줄군락, 부들군락, 돌피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고마리군락

및 바랭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5 참고). 왕버들군락

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

락은 하중도에 분포하고 쇠무릎, 쑥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돌피군락은 하중도에 분포하고 망초, 개기장 등이 출현하

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멍석딸기,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 산딸기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

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실새삼 등이 출현하였으며, 바랭이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4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5,958㎡였다 (부록 1의 표 14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84,207㎡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다년생초본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36,371㎡, 23,069㎡ 및 18,285㎡로 나타났으며, 교목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

의 면적은 각각 8,456㎡와 5,569㎡로 나타났다.

G4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

굴군락과 바랭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6 참고). 달뿌

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갈퀴덩굴,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G4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1,114㎡였다 (부록 1의 표 14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542㎡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7,792㎡와

3,050㎡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494㎡

와 2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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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과 달뿌

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개기장

군락과 망초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7 참고). 왕버들군

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버드나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호박, 억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

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쑥, 개기장 등

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개기장, 쇠별꽃 등이 출현하

였다. 미국개기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방동사니,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망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4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3,318㎡였다 (부록 1의 표 148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28,831㎡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

은 각각 8,552㎡와 8,142㎡로 나타났으며, 외래종군락, 경작지,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교목군락의 면적은 각각 3,272㎡, 1,959㎡, 1,525㎡ 및 1,037㎡로 나타났다.

G4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환삼덩굴군락과 강아지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8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실망초, 가시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토끼풀 등이 출현하였다.

G4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1,722㎡였다 (부록 1의 표 14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1,919㎡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47,882㎡와 46,059㎡로 나타났으며,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5,632㎡로 나타났다.

G4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그령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과 돼지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49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물쑥 등이 출현하

였다. 그령군락은 돌피, 금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토끼풀 등이 출

현하였고, 돼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돌콩 등이 출현하였다.

G4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8,660㎡였다 (부록 1의 표 150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89,025㎡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수로, 외래종군락, 경

작지 및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33,288㎡, 32,910㎡, 22,597㎡, 16,769㎡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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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로 나타났다.

G4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금강아지풀군락, 바랭이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

종군락인 망초군락과 창포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0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갯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금강아지풀,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금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바랭이, 잔디 등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금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콩다닥

냉이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노랑꽃창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G4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7,403㎡였다 (부록 1의 표 15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6,797㎡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다년생초본군락, 교목군락, 인공구조

물 및 나지 및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13,923㎡, 9,666㎡, 2,653㎡, 2,324㎡ 및

2,040㎡로 나타났다.

G4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소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금강아지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영산홍군락, 해바라기군락 및 비자루국

화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1 참고). 소나무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나리, 백목련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금방동사니, 가시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금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

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영산홍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

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해바라기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바랭이 등

이 출현하였으며, 비자루국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G4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8,620㎡였다 (부록 1의 표 15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5,311㎡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외래

종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12,306㎡, 7,806㎡, 6,234㎡, 6,139㎡ 및 825

㎡로 나타났다.

G4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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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2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물

쑥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

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억새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

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닭의장풀 등이 출현하였다.

G4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8,530㎡였다 (부록 1의 표 153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8,071㎡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인공구조물 및 나지,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

초본군락 및 교목군락의 면적이 각각 24,046㎡, 14,798㎡, 14,588㎡, 14,300㎡ 및

2,728㎡로 나타났다.

G4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왕고들빼기군락, 강아지풀군락, 큰개여뀌군락 및 환

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3 참고). 버드나무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환삼덩굴, 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왕고들빼기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가시박 등이

출현하였고,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

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피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G4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4,241㎡였다 (부록 1의 표 15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0,407㎡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

지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32,497㎡, 3,695㎡, 2,823㎡, 2,490㎡ 및 2,330㎡

로 나타났다.

G5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강아지풀군락, 외래종군락인 큰금계국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4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이삭사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흰꽃여

뀌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토끼풀, 잔디 등이 출현하였다.

큰금계국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개불알꽃 등이 출현하였다.

G5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5,285㎡였다 (부록 1의 표 155 참고). 1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27,380㎡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다년생초본군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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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은 각각 41,239㎡와 24,580㎡로 나타났으며, 외래종군락과 교목군락의 면적은

각각 8,354㎡와 3,733㎡로 나타났다.

G5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물억새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

의 그림 155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환삼덩굴

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애기메꽃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

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애기메꽃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

삼덩굴, 미국자리공 등이 출현하였다.

G5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0,024㎡였다 (부록 1의 표 156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38,474㎡로 가장 넓었고, 수로,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

각 27,460㎡, 11,024㎡, 3,064㎡로 나타났다.

G5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줄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고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6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줄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

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G5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1,965㎡였다 (부록 1의 표 15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2,42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

지의 면적이 각각 6,252㎡, 2,001㎡ 및 1,284㎡로 나타났다.

G5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칡군락, 쑥군락 및 물억새

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 바랭이군락 및 며느리배꼽군락의 2개 식생유

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7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억

새, 쑥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미국자리공 등이 출현하였고, 물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흰꽃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칡,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으며, 며느리배꼽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뚜껑덩굴,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Page 9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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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9,977㎡였다 (부록 1의 표 158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30,695㎡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수로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29,128㎡, 15,147㎡ 및 5,007㎡로 나타났다.

G6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돌피군락,

여뀌군락, 고마리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실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58 참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환삼덩

굴 등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미국개기장 등이 출

현하였고, 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쑥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실망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미국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G6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609㎡였다 (부록 1의 표 159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10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다년

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1,743㎡, 1,037㎡, 909㎡ 및 816㎡로 나타났다.

G6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억새군락, 쑥

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줄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159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수양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쑥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금강아지풀,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망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새팥

등이 출현하였다.

G6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8,974㎡였다 (부록 1의 표 16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09,516㎡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의 면적은 19,598㎡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

락, 외래종군락, 교목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6,025㎡, 1,843㎡,

1,369㎡ 및 624㎡로 나타났다.

G64 조사구간에서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쇠무릎

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0 참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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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였으며, 쇠무릎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

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실망초, 큰바랭이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

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G6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9,252㎡였다 (부록 1의 표 16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3,291㎡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각각 13,091㎡, 6,247㎡, 3,402㎡ 및 3,221㎡로 나타났다.

G66 조사구간에서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억새군락, 쑥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 돌피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

인 아까시나무군락과 실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1

참고).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새팥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실망초,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돌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억새, 비

수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미국가막사리 등

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

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꽃참싸리, 억새 등이 출현하였고, 실망초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산딸기, 쑥 등이 출현하였다.

G6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48,487㎡였다 (부록 1의 표 162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274,864㎡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269,434㎡으로 나타났다. 다년생초

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2,269㎡, 1,232㎡ 및 687㎡로

나타났다.

G68 조사구간에서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물억새군락, 1년생초

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2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물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새콩, 기생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개여뀌, 미국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개여뀌, 방동사니 등이 출현하였다.

G6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0,688㎡였다 (부록 1의 표 163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2,738㎡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8,811㎡로 나타났

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는 각각 5,025㎡, 4,1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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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조사구간에서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63 참고) 달뿌리

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

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G7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141㎡였다 (부록 1의 표 16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8,32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6,400㎡로 나타났다. 1년생초

본군락의 면적은 414㎡로 나타났다.

G7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줄군락 및 쑥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바랭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

림 164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쥐꼬리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7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0,960㎡였다 (부록 1의 표 16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4,663㎡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와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28,334㎡와

27,743㎡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0,221㎡로 나타났다.

G73 조사구간에서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

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

림 165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

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찔레꽃, 자귀나무 등이 출현하였다.

G7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076㎡였다 (부록 1의 표 166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7,018㎡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5,393

㎡와 5,290㎡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1,861㎡

와 514㎡로 나타났다.

G74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과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

인 물억새군락, 칡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강아지풀

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6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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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분포하고 아그배나무, 뽕나무 등이 출현하였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

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강

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갈풀 등이 출현하였

으며, 달뿌리풀군락은 하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

였고,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실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7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754㎡였다 (부록 1의 표 167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6,65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4,159㎡와 2,570㎡로 나타났다. 교목군락의 면적은 371㎡로 나타났다.

G7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고마리군락, 돌피군락 및 강아지풀군락의 2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67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

굴, 미국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칡, 강아지풀 등

이 출현하였으며,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쑥,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하

중도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

포하고 강아지풀, 새팥 등이 출현하였고,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금강아

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G7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2,808㎡였다 (부록 1의 표 168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4,235㎡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9,338㎡

와 8,786㎡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449㎡로 나타났다.

G7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줄군락, 칡군락 및 물억새

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바랭이군락 및 강아지풀군락, 외래종군락인

도꼬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8 참고). 달뿌리풀군

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하중도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

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

풀, 새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

풀 등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이 출

현하였으며,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금강아지풀,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

다. 도꼬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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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2,327㎡였다 (부록 1의 표 16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0,48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12,463㎡와 7,812㎡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1,079㎡와 485㎡로 나타났다.

G7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개기장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69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

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실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개기장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바랭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G7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2,050㎡였다 (부록 1의 표 170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121,213㎡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3,716㎡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

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9,995㎡, 4,065㎡ 및 3,061㎡로 나

타났다.

G8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줄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고마리군락 및 도깨비바늘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

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0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하중도에 분포하고 쇠뜨기, 쑥 등이 출

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와 하중도에 분포하고 줄 등이 출현하였으며, 도깨비

바늘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G8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7,141㎡였다 (부록 1의 표 17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9,448㎡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와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9,615㎡와 4,480㎡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2,976㎡와 622㎡로 나타났다.

G8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71 참고). 달뿌리풀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돌피, 새팥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Page 100: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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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찔레꽃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쇠무릎

등이 출현하였다.

G8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979㎡였다 (부록 1의 표 172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5,908㎡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5,313㎡로 나

타났다.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2,710㎡와 1,047㎡로 나타났다.

G8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줄군락, 비수리군락 및 쑥군

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72 참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새콩 등이 출현하였

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비수리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풀, 미나리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

아지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등이 분

포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실새삼 등이 출현하였다.

G8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4,963㎡였다 (부록 1의 표 173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59,208㎡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경작지의 면적은 각각 20,416㎡

와 12,259㎡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2,174㎡와

905㎡로 나타났다.

G8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

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3 참고). 달

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돌콩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G8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3,612㎡였다 (부록 1의 표 174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45,475㎡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수로, 다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각각 8,157㎡, 5,793㎡, 3,761㎡ 및 426㎡로 나타났다.

G85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개기장군락, 큰김

의털군락 및 갓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4 참고). 갯버

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이삭사초, 속속이풀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익모초, 띠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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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하고 고마리, 봄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개기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

피,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큰김의털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개

망초 등이 출현하였으며, 갓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쇠뜨기 등이 출현

하였다.

G8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6,754㎡였다 (부록 1의 표 175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59,745㎡로 가장 넓었고, 수로,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관목군락의 면적이 각각 31,648㎡, 16,088㎡, 13,735㎡, 2,904㎡ 및 2,634㎡로 나타

났다.

G8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과 돌외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

가막사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림 175 참고). 줄군락은 수

변부에 분포하고 부들 등이 출현하였고, 돌외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흰명아주,

도깨비바늘 등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금강아지풀,

가시박 등이 출현하였다.

G86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020,701㎡였다 (부록 1의 표 17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995,13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18,109㎡와 7,455㎡로 나타났다.

G8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부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물피군락, 외

래종군락인 코스모그군락의 3개의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6 참

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물피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G8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3,359㎡였다 (부록 1의 표 17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4,772㎡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37,665㎡

와 20,922㎡로 나타났다.

G9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부들군락, 달뿌

리풀군락 및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새콩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

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7 참고). 왕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

덩굴,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사데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새콩군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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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G9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3,971㎡였다 (부록 1의 표 17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1,814㎡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1년생초본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교목군락

의 면적이 각각 21,536㎡, 6,030㎡, 3,377㎡ 및 1,214㎡로 나타났다.

G9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나도겨풀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털물참

새피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8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나도겨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나도겨풀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환삼덩

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뜨기, 고마리 등이 출현

하였다. 털물참새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G9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4,925㎡였다 (부록 1의 표 17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7,094㎡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 다년생초본군락, 교목군락 및 외래종

군락의 면적이 각각 23,930㎡, 10,177㎡, 2,868㎡ 및 855㎡로 나타났다.

G9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바랭이군락, 외

래종군락인 큰김의털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79 참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사데풀 등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만수국아재비 등이 출현하였다. 큰김의털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능수참새그령,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G9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263㎡였다 (부록 1의 표 180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4,13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1,904㎡와 1,606㎡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621㎡로 나타났다.

G93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돌피군락의 1개 식생유형

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0 참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고, 돌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장, 미국개기

장 등이 출현하였다.

G9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3,535㎡였다 (부록 1의 표 18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2,460㎡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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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9㎡와 2,745㎡로 나타났다. 경작지의 면적은 451㎡로 나타났다.

G9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줄군락 및 쑥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부록 1의 그

림 181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

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으며, 쑥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강아지풀, 비자루국화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미국가

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G9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1,559㎡였다 (부록 1의 표 182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7,209㎡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수로 및 1년생초본군락

의 면적은 각각 6,693㎡, 4,978㎡ 및 2,680㎡로 나타났다.

G9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수크령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쑥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2 참

고). 수크령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

풀군락은 수변부와 하중도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미나리 등이 출현하였다.

G9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931㎡였다 (부록 1의 표 183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6,022㎡로 가장 넓었고, 수로,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

의 면적이 각각 4,948㎡, 3,850㎡ 및 112㎡로 나타났다.

G9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3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

고 쑥, 갈풀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억새, 환삼덩굴 등이 출

현하였으며, 억새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아까시나무, 미나리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돌피, 쑥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억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G9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6,004㎡였다 (부록 1의 표 18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40,13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경작지의 면적은 각각 11,568㎡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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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5㎡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4,520㎡와 2,049㎡

로 나타났다.

G97 조사구간에는 관목군락인 싸리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과 물억새군락, 외래종군락인 실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4 참고). 싸리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실망초, 고마리 등이 출현

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부들, 실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댕댕이덩굴, 개솔새 등이 출현하였다. 실망초군락은 수변

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G9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109㎡였다 (부록 1의 표 18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803㎡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5,637㎡

와 2,085㎡로 나타났다. 관목군락의 면적은 1,585㎡로 나타났다.

G9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과 줄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4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5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찔레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실새삼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

부에 분포하고 싸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G9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717㎡였다 (부록 1의 표 186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822㎡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각각 4,199

㎡와 3,375㎡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758㎡와 563㎡로

나타났다.

N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 관목군락인 뽕나무군락과 갯버들

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달뿌리풀군락, 외래종군락인 밤나무군락, 아까시

나무군락 및 족제비싸리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6 참

고). 느티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과 칡이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달뿌

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뽕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강아지풀 등이 출

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칡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달뿌리풀군락

은 양안의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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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좁은 면적으로 분포하고 칡이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고,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선상으로 길게 분포하고 비수리, 신나

무 등이 출현하였으며, 족제비싸리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찔레, 달뿌리풀,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N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2,697㎡였다 (부록 1의 표 187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0,50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9,604

㎡와 8,802㎡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656㎡, 1,910㎡

및 1,221㎡로 나타났다.

N3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음나무군락, 신나무군락, 사시나무군락, 소나무

군락 및 신갈나무 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

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7 참고). 소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사위질빵과 아까시나무가 아우점하고 쑥, 산국 등이 출현하였고, 사시나무군락은 범

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산국,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이 출현

하였으며, 신나무군락은 쇠별꽃, 산국이 아우점하고 쇠뜨기,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

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이 아우점하고 쑥, 갈풀 등이 출현

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질경이, 토끼풀이 아우점하고 쑥, 환삼

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

우점하고 달뿌리풀, 곱슬사초,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N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4,449㎡였다 (부록 1의 표 188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6,489㎡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각각 3,846

㎡와 2,54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및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798㎡, 235㎡, 330㎡ 및 205㎡로 나타났다.

N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쑥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싸리군락과 호박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8 참고). 물쑥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

망초, 쇠뜨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산국, 물쑥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미국가막

사리, 물쑥 등이 출현하였고, 족제비싸리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쑥부쟁이가

아우점하고 개망초, 물쑥 등이 출현하였다.

N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641㎡였다 (부록 1의 표 189 참고). 인공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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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나지의 면적이 5,842㎡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각각

2,953㎡와 691㎡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각각 85㎡와 70㎡로 나

타났다.

N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

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89 참고). 갈대군락

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이 아우점하고 고들빼기,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고들빼기, 매듭풀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매듭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N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4,682㎡였다 (부록 1의 표 19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28,907㎡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33,379㎡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1,812㎡와 584㎡로 나타났다.

N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선버들군락 및 소나무군락, 관목군

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0 참

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선상으로 길게 분포하고 갯버들,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선버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 고마리, 환삼덩굴

이 출현하였으며, 소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며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

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큰개여뀌, 고마리 등이 출

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개기장, 쑥 등이 출현하

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

는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며느리배꼽,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N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3,493㎡였다 (부록 1의 표 191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1,969㎡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7,005㎡와

6,98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3,824㎡, 1,496㎡ 및

2,214㎡로 나타났다.

N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

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1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드물게 분포하

고 갯버들,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고, 갯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쇠별꽃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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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갈대군락도 범람원에 분포하고 개기장, 매듭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굴군

락은 제방사면부, 범람원 및 수변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왕고들

빼기, 쑥 등이 출현하였다.

N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5,187㎡였다 (부록 1의 표 19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4,21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43,811㎡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경작지는 각각 309㎡, 3,707

㎡, 7,531㎡, 19,024㎡ 및 6,590㎡로 나타났다.

N1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

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시박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2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가시박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왕바랭이, 쑥,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

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쑥, 닭의장풀, 달

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가시박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닭의장풀, 환삼

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N1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1,773㎡였다 (부록 1의 표 193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5,053㎡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23,786㎡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경작지는 각각 6,228㎡, 6,207㎡ 및

499㎡로 나타났다.

N14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과 왕버들군락, 관목군락인 갯버

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

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

림 193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산국, 환삼덩굴,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고, 왕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산국, 왕고들빼기 등

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갈

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퀴덩굴, 물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퀴덩굴, 흰제비꽃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선상으로 길게 분포하고 갈대,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

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쑥, 갈퀴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

락은 제방사면부에 드물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N1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49,884㎡였다 (부록 1의 표 19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1,703㎡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의 면적은 69,951㎡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

Page 108: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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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19,589㎡, 3,617㎡, 35,696㎡, 23,377㎡, 514㎡ 및 25,438㎡로 나타났다.

N1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수크령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4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쇠뜨기, 새

콩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하중도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쇠뜨기, 쑥이 일부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사위

질빵, 곱슬사초가 아우점하고 아까시나무, 수크령 등이 출현하였다. 수크령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고마리, 쑥 등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

하고 수크령, 쑥 등이 출현하였다.

N1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509㎡였다 (부록 1의 표 19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6,742㎡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다년생초본군락은 각각 5,617㎡

와 5,070㎡로 넓었고, 교목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각각 992㎡와 170㎡로 나타났다.

N1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과 버드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

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

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시박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5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뜨기 등이 출

현하였고, 버드나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곱슬사초가 아우점하

고 가시박, 갈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갈대,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

하고 가시박,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매우 좁은 범위에 분포

하고 갈대, 소리쟁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미

국가막사리, 소리쟁이, 갈대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가시박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

우점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N1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6,311㎡였다 (부록 1의 표 196 참고). 수로, 인공

구조물 및 나지 및 교목군락의 면적이 각각 61,581㎡, 52,497㎡ 및 44,532㎡로 넓었

고, 경작지, 다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관목군락의 면적이 각각

25,491㎡, 5,064㎡, 4,110㎡, 2,571㎡ 및 464㎡로 나타났다.

N2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선버들군락 및 왕버들군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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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인 갯버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6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가시박, 곱슬사

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쇠무릎, 큰개여뀌,

갯조풀,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으며, 왕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물억

새, 환삼덩굴,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

하고 갯조풀이 아우점하고 물억새,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

사면부에 분포하고 새콩, 사위질빵, 갈대 등이 출현하였다.

N2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6,326㎡였다 (부록 1의 표 197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3,208㎡로 가장 넓었고, 관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경작지, 교목군락 및 1년

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6,284㎡, 2,405㎡, 1,967㎡, 1,498㎡ 및 963㎡로 나타났다.

N2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큰개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싸리군락의 3개 식

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7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

포하고 갈퀴덩굴, 물쑥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갈퀴덩굴이 아우점하고 흰제비꽃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대, 코스모스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

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갈퀴덩굴, 쇠별꽃, 갈대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

여뀌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여뀌가 아우점하고 개기장이 출현하였으며, 족제비

싸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N2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5,922㎡였다 (부록 1의 표 198 참고). 수로와 인

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각각 85,856㎡와 46,986㎡로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

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의 면적이 각각 11,599㎡, 10.592㎡ 및 889㎡로 나타났다.

N2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물쑥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큰개여뀌군락 및 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비자루국화

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198 참고). 갈대군락은 범람원과 제

방사면부에 넓게 분포하고 강아지풀, 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망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물쑥군락은 제방사

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이 아우점하고 망초, 새콩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

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물쑥, 여뀌 등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여뀌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물쑥 등이 출현하였고, 비자루국화군락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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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일부 분포하고 여뀌,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다.

N2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9,088㎡였다 (부록 1의 표 199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이 각각 28,028㎡와 22,257㎡로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

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9,871㎡와 7,750㎡로 나타났으며,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1,181㎡로 일부 나타났다.

N2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199 참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물쑥, 다닥냉

이 등이 출현하였다.

N2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5,827㎡였다 (부록 1의 표 200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47,51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20,730㎡와 17,586㎡로 나타났다.

N3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노랑어리연

꽃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벳지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0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 사면부에 이르기까

지 넓게 분포하고 벳지가 아우점하고 쑥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으며, 노랑어리연꽃군락은 수중에 분

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강아지풀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선상으로

분포하고 미국개기장, 돌피가 출현하였고, 벳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애기똥풀, 갈대가 출현하였다.

N3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1,232㎡였다 (부록 1의 표 20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5,45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14,182㎡와 13,406㎡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과 경작지는 각각 6,543㎡와 1,651㎡

로 일부 나타났다.

N3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곱슬사초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쑥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싸리군락, 미국가막사리군락 및 아까시나무군락의 2개의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1 참고). 곱슬사초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

하고 물피,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걸쳐

넓게 분포하고 골풀, 새콩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

아지풀, 달뿌리풀, 멍석딸기 등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달뿌리풀 등이 출현하였고, 미국가막사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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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장, 돌피, 미꾸리낚시가 출현하였으며,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드물게

분포하고 도깨비바늘, 사위질빵이 출현하였다.

N3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4,499㎡였다 (부록 1의 표 202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8,062㎡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9,269㎡와

14,329㎡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838㎡로 나타났다.

N3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2 참

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 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갈

풀이 아우점하고 환삼덩굴,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갈대, 돌피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며느리밑씻개, 물쑥,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N3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2,354㎡였다 (부록 1의 표 203 참고). 교목군락의

면적이 28,723㎡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수로 및 경작지의 면적이 각

각 21,562㎡, 19,202㎡ 및 10,212㎡로 나타났으며,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2,654㎡로

나타났다.

N37 조사구간에서는 식생이 존재하지 않았다.

N3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179㎡였다 (부록 1의 표 204 참고). 수로의 면적

이 2,333㎡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846㎡로 나타났다.

N39 조사구간에서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선버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바랭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3 참

고). 버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소리쟁이, 쇠뜨기 등이 출현

하였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갈풀,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쑥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대, 여뀌,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N3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4,774㎡였다 (부록 1의 표 20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0,292㎡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33,334㎡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10,721㎡와 20,427㎡로 나타났다.

N41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

다 (부록 1의 그림 204참고).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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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막사리,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N4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1,192㎡였다 (부록 1의 표 20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21,203㎡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10,533㎡와 9,45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은 10,721㎡와 20,427㎡로

나타났다.

N4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

락과 고마리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5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망초, 환삼덩굴이 출현하

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망초가 출현하였고, 고

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미국가막사리가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맞이꽃 등이 출현하였다.

N4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116㎡였다 (부록 1의 표 207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311㎡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1,039㎡와

1,136.79㎡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락과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773㎡와 857㎡로 나

타났다.

N45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칡군락, 외래종군락인 망

초군락의 2개의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6 참고). 물억새군락은 수

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 쇠치기풀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 달맞이꽃,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수

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바랭이가 아우점하고 미국개기장, 금강아지풀 등이 출현

하였다.

N4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5,137㎡였다 (부록 1의 표 208 참고). 다년생초

본군락, 경작지, 수로 및 외래종군락의 면적이 각각 41,563㎡, 40,711㎡, 31,916㎡ 및

25,637㎡로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15,310㎡로 나타났다.

N4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 물억새 및

쑥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7

참고). 선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

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아우점하고 며느리배꼽, 망초, 물

억새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환삼

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가 아우점하고 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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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쑥, 환삼덩굴 등이 출

현하였다.

N4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2,511㎡였다 (부록 1의 표 209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과 수로의 면적이 각각 54,206㎡와 25,195㎡로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외래종군락의 면적이 각각 7,172㎡와 4,200㎡로 나타났다. 교목군락과 경작지의 면

적은 각각 1,176㎡와 564㎡로 나타났다.

N4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개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

록 1의 그림 208 참고). 선버들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고

갈풀, 며느리배꼽, 미나리가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선상으로 분

포하고 망초,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개여뀌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갈풀,

큰개여뀌가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맞이꽃, 달뿌리풀, 쑥이

출현하였다.

N4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8,302㎡였다 (부록 1의 표 21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53,841㎡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22,436㎡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7,884㎡, 1,593

㎡, 679㎡ 및 1,870㎡로 나타났다.

N5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09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 범람

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갈풀, 환삼덩굴, 물억새가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미

국쑥부쟁이, 쑥, 왕고들빼기가 출현하였다.

N5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438㎡였다 (부록 1의 표 211 참고). 교목군락의

면적이 7,060㎡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3,758㎡와 2,620㎡로

나타났다.

N5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

락인 마름군락, 고마리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싸리군락과 비자

루국화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0 참고). 갈대군락은 수

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며느리배꼽,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달뿌리

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은 수

Page 114: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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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분포하고 물수세미, 자라풀이 출현하였고,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달

뿌리풀, 환삼덩굴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금강아지

풀, 도깨비바늘,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고, 비자루국화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애기부들 등이 출현하였다.

N5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642㎡였다 (부록 1의 표 212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3,020㎡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712㎡로 나타났다. 1년생초

본군락과 외래종군락은 1,009㎡와 1,901㎡로 나타났다.

N5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 물수세

미군락 및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여뀌군락, 외래종군락인 아까시나무군락

과 망초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1 참고). 선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풀, 고마리, 왕버들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족제비싸리,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물수세미군락은 수중에 분포하고 달

뿌리풀, 마름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도루

박이, 망초,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여뀌군락은 수중,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

고 개여뀌,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

고 가을강아지풀, 쑥 등이 출현하였고,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달맞이

꽃, 쑥 등이 출현하였다.

N5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22,596㎡였다 (부록 1의 표 213 참고). 수로의 면

적이 75,458㎡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21,471㎡로 나타났다. 교목

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1,990㎡, 15,534㎡, 4,277

㎡ 및 3,865㎡로 나타났다.

N56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2 참고). 쑥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망초, 바랭이가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

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

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콩 등이 출현하였다.

N5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9,724㎡였다 (부록 1의 표 21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975㎡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7,505㎡로 나타났다. 다

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557㎡, 1,108㎡ 및 57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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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3 참

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걸쳐 넓게 분포하고 갈풀, 여뀌 등이 출현하

였다.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돌콩, 며느리배꼽 등이 출현하였다.

N5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6,318㎡였다 (부록 1의 표 215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34,574㎡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23,637㎡와

33,370㎡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경작지는 1,204㎡, 1,264㎡

및 2,270㎡로 나타났다.

N6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칡군락과 물억

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바랭이군락, 외래종군락인 비자루국화군락

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4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풀, 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가을강아지

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대가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가을강아지풀, 쇠비

름, 칡이 출현하였고, 바랭이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명아주, 여뀌가 출현하

였다. 비자루국화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망초,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N6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1,038㎡였다 (부록 1의 표 21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01,677㎡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

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5,496㎡, 4,772㎡, 3,042㎡, 986㎡ 및 15,065㎡로

나타났다.

N61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

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5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며느리배꼽,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갈대군

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바랭이, 박주가리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

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갈대가 출현하였다.

N6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9,008㎡였다 (부록 1의 표 21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29,268㎡로 가장 넓었고, 교목군락,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공구

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각각 876㎡, 1,616㎡, 12,968㎡, 10,311㎡ 및 3,969㎡로 나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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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

군락, 외래종군락인 비자루국화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6 참고). 달뿌리풀군락은 수중, 수변부 및 범람원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고

마리, 미국가막사리가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중, 수변부 및 범람원에 이르기

까지 넓게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달뿌리풀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화군락은 범람

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N6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1,459㎡였다 (부록 1의 표 218 참고). 외래종군락

의 면적이 10,730㎡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6,678㎡와 4,051㎡로 나타났다.

N6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줄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

본군락인 고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비자루국화군락의 3개의 식생

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7 참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왕

고들빼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뚜

껑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미나리, 물피, 미국가막사리 등

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며느리배꼽, 미나리

등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화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피, 미국개

기장, 쑥, 가을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N6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814㎡였다 (부록 1의 표 219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2,814㎡로 가장 넓었고, 수로,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경작지

의 면적이 각각 1,354㎡, 592㎡, 532㎡ 및 429㎡로 나타났다.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93.31㎡로 나타났다.

N65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쑥

군락 및 칡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

림 218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왕버들 등이 출현하였다. 물

억새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개기장, 환

삼덩굴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가 아우점하고 왕고들

빼기, 물억새, 달맞이꽃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환

삼덩굴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돌콩, 환삼덩굴,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N65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40,360㎡였다 (부록 1의 표 220 참고). 다년생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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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의 면적이 23,867㎡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14,038㎡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329㎡, 829㎡ 및 1,298㎡로 나타났다.

N66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19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길게

선상으로 분포하고 갈풀, 개기장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달뿌리풀, 며느리배꼽이 출현하였다.

N66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33,484㎡였다 (부록 1의 표 221 참고). 수로의 면

적이 93,192㎡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의 면적은 24,311㎡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1년

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9,091㎡, 2,135㎡ 및 4,754㎡로 나타났다.

N6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선버들군락과 소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 달뿌리풀군락 및 칡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0 참고). 선버들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물억새, 고마리, 달뿌리풀 등이 출

현하였고, 소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칡 등이 출현하였다. 물억새

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큰개여뀌가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

도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사철쑥, 콩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범람원에 넓

게 분포하고 달뿌리풀, 쑥 등이 출현하였다.

N6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6,972㎡였다 (부록 1의 표 22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5,78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7,443㎡로 나타났다. 교목군

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각각 795㎡, 1,332㎡ 및 1,621㎡로 나타났다.

N6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느티나무군락, 버드나무군락 및 느릅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쑥군락 및 칡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

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가죽나무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

의 그림 221 참고). 느티나무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달뿌리풀,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달맞이꽃 등

이 출현하였으며, 느릅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조록싸리가 아

우점하고 사위질빵, 쑥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

고 큰개여뀌,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쑥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

하고 물억새,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으며, 칡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돼지풀, 사

위질빵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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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N6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744㎡였다 (부록 1의 표 223 참고). 수로와 다

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6,142㎡와 4,990㎡로 넓었고, 교목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2,258㎡, 2,050㎡ 및 1,236㎡로 나타났다. 외

래종군락의 면적은 67㎡로 나타났다.

N70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물피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2 참고). 물피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선상

으로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N7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03,626㎡였다 (부록 1의 표 224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370,837㎡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280,533㎡로 나타났다. 1년생초본군

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6,362㎡, 2,369㎡ 및 43,526㎡로 나타

났다.

N7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생이가래군

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3 참

고). 갈대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생이가래, 줄, 고마리가 출현하였

다. 생이가래군락은 수중에 분포하고 개구리밥, 물상추, 자라풀이 출현하였다. 망초

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N7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75,395㎡였다 (부록 1의 표 225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2,330㎡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은 11,772㎡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외래종군락은 각각 3,971㎡, 6,679㎡ 및 643㎡로

나타났다.

N73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 부들군락 및 갈대군락, 1년생초

본군락인 물피군락, 외래종군락인 잔디군락과 코스모스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4 참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고마리, 물피

가 출현하였고, 부들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으며,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물피,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물피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고마리, 개여뀌가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으며, 코스모스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

고 바랭이가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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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3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35,679㎡였다 (부록 1의 표 226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7,998㎡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8,068㎡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

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3,921㎡, 353㎡ 및 5,340㎡로 나

타났다.

N74 조사구간에는 1년생초본군락인 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

락인 족제비싸리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5 참고). 강아

지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재쑥이 아우점하고 바랭이, 큰개여뀌, 미국

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개망초, 쇠뜨기,

새팥 등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강아지풀, 달맞이

꽃, 쑥 등이 출현하였다.

N7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16,656㎡였다 (부록 1의 표 227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4,664㎡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54,664㎡와 18,662㎡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의 면적은 181㎡로 나타났다.

N77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과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

인 가을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6 참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

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가을강아지풀군락은 수변

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바랭이가 아우점하고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환삼덩

굴군락은 범람원에 일부 분포하고 금강아지풀, 바랭이 등이 출현하였다.

N7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2,448㎡였다 (부록 1의 표 22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4,377㎡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29,635㎡로 나타났다. 다년생

초본군락, 외래종군락 및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각각 5,036㎡, 2,018㎡ 및 11,384㎡

로 나타났다.

N80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대나무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

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고마리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아

까시나무군락과 족제비싸리군락의 4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7

참고). 대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부쟁이 등이 출

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에 일부 분포하고 갈대,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

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

하였다. 고마리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대,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

Page 120: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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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달맞이꽃,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

다. 아까시나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자귀나무가 아우점하고 돼

지풀,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고, 족제비싸리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일부 분

포하고 환삼덩굴, 쑥부쟁이, 돼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N8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004㎡였다 (부록 1의 표 229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936㎡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교목군락 및 외래종군락의 면적이 각각 2,939㎡, 2,751㎡, 2,136㎡, 1,571㎡ 및 1,216

㎡로 나타났으며, 경작지와 관목군락의 면적은 각각 361㎡와 94㎡로 나타났다.

N81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과 달뿌리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물피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미국쑥부쟁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228 참고). 줄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길게 분포하고 고마리,

물피 등이 출현하였고,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물피가 출현하였

다. 물피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

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고마리, 소리쟁이 등이 출현하였

다. 미국쑥부쟁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N81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382㎡였다 (부록 1의 표 230 참고). 수로의 면적

이 3,226㎡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119㎡와

894㎡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은 142㎡로 나타났다.

N84 조사구간에서는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다.

N8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662,686㎡였다 (부록 1의 표 231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와 수로의 면적이 각각 337,670㎡와 325,015㎡로 나타났다.

N88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

본군락인 갈대군락과 물억새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족제비싸리군락과 가죽나무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29 참고). 왕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갯버들, 달뿌리풀, 큰개여뀌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족제비싸리, 쑥부쟁이,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물억

새, 개망초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갈대,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

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풀, 사위질빵 등이 출현하였다.

Page 121: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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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싸리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물억새,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

하였고, 가죽나무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족제비싸리 등이 출현하

였다.

N8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95,147㎡였다 (부록 1의 표 23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32,27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28,279㎡로 나타났다. 교목

군락, 관목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각각

286㎡, 9,341㎡, 14,251㎡, 1,148㎡, 6,387㎡ 및 3,183㎡로 나타났다.

N89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관목군락인 갯버들군락, 다년생초

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큰개여뀌군락, 환

삼덩굴군락 및 강아지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코스모스군락의 5개 식생유형이 출현하

였다 (부록 1의 그림 230 참고). 왕버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가죽나무, 쑥이

아우점하고 박주가리, 비수리,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물억새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수변부에 분

포하고 쑥, 큰개여뀌가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미국가막

사리,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비수리, 쑥부쟁이

등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달뿌

리풀이 출현하였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강아지풀, 쑥,

물억새가 출현하였으며, 강아지풀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곱슬

사초 등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미국가막사리 등이

출현하였다.

N8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54,202㎡였다 (부록 1의 표 233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8,926㎡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13,490㎡

와 10,071㎡로 나타났다. 교목군락, 관목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각각 1,260㎡, 3443㎡, 954㎡, 673㎡ 및 5,385㎡로 나타났다.

N9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띠군락, 줄군락, 참새피군락, 애기부들군

락, 칡군락 및 거북꼬리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마름군락, 환삼덩굴군락 및 고마리군

락, 외래종군락인 큰김의털군락, 망초군락 및 족제비싸리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

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1 참고). 띠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쥐꼬리망

초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으

며, 참새피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개기장이 출현하였다. 애기부들군락은 수변부

에 분포하고 미나리, 환삼덩굴, 미꾸리낚시 등이 출현하였고, 칡군락은 범람원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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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면부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왕고들빼기가 출현하였으며, 거북꼬리군락은 수변부

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쇠뜨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은 수중에

분포하고 긔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나

도미꾸리낚시, 쑥 등이 출현하였으며, 고마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칡, 큰개여

뀌 등이 출현하였다. 큰김의털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쇠뜨기, 칡 등이 출현하였

고, 망초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쑥, 콩 등이 출현하였으며, 족제비

싸리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돼지감자,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N9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5,892㎡였다 (부록 1의 표 234 참고). 수로의 면

적이 6,007㎡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4,461㎡와

3,155㎡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은 2,269㎡로 나타났다.

N10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풀군락, 외래종군락인 유채군락의 2

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2 참고). 갈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

고 쇠별꽃,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유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갈퀴덩굴이 아

우점하고 쇠별꽃, 쇠뜨기, 살갈퀴 등이 출현하였다.

N10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2,654㎡였다 (부록 1의 표 235 참고). 인공구조

물 및 나지의 면적이 8,133㎡로 가장 넓었고, 외래종군락, 수로 및 경작지의 면적이

각각 6,069㎡, 5,113㎡ 및 3,285㎡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은 54㎡로 나타났다.

Y12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버드나무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 1년

생초본군락인 마름군락과 환삼덩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

림 233 참고). 버드나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환삼덩굴, 쑥 등이 출현하였다. 갈

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콩,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

은 수중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고,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와 제

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새팥, 왕고들빼기 등이 출현하였다.

Y1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4,818㎡였다 (부록 1의 표 236 참고). 경작지의

면적이 7,356㎡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및 수로의 면적은

5,750㎡, 5,070㎡ 및 6,285㎡로 나타났다. 교목군락은 2,269㎡로 나타났다.

Y17 조사구간에는 교목군락인 왕버들군락,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가을강아지풀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

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4 참고). 왕버들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달뿌

리풀,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쑥, 가을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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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등이 출현하였고, 물억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콩 등이 출현

하였으며, 쑥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달뿌리풀, 닭의장풀, 쇠뜨기

등이 출현하였다. 가을강아지풀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콩, 쑥, 왕고들빼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Y17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6,237㎡였다 (부록 1의 표 237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438㎡로 가장 넓었고, 수로와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이 각각 4,109

㎡와 3,074㎡로 나타났다. 교목군락의 면적은 617㎡로 나타났다.

Y22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 노랑어리연꽃군락 및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가을강아지풀군락과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5 참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

마리가 출현하였고, 노랑어리연꽃군락은 수중에 분포하고 고마리, 물피가 출현하였

으며,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이 출현하였

다. 가을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바랭이,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환

삼덩굴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바랭이가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길게 분포하고 바랭이, 쑥,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Y22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80,608㎡였다 (부록 1의 표 238 참고). 수로의 면

적이 52,111㎡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 1년생초본군락, 외래종군락, 인공구

조물 및 나지 및 경작지는 8,295㎡, 10,012㎡, 3,163㎡, 6,778㎡ 및 248㎡로 나타났다.

Y24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줄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환삼덩굴군락과 마름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과 벚나무군락의 3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6 참고). 물억새군락은 수변부와 범람원에 넓게 분포

하고 개기장, 망초,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그 외

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환삼덩굴군락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이르

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가을강아지풀, 갈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으며, 마름군락은

수중에 분포하고 그 외의 식물은 출현하지 않았다. 망초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도꼬마리, 칡 등이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에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었다.

Y24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9,526㎡였다 (부록 1의 표 239 참고). 수로의 면적

이 10,824㎡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7,225㎡와8,580

㎡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와 인공구조물 및 나지는 2,202㎡와 696㎡로 나타났다.

Y2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물억새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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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환삼덩굴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7 참고). 물억새군

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고, 갈대

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콩,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은 범람원

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박주가리, 쑥 등이 출현하였다.

Y2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8,149㎡였다 (부록 1의 표 240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8,977㎡로 가장 넓었고, 1년생초본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5,012㎡와

4,160㎡로 나타났다.

Y30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줄군락과 갈대군락, 1년생초본군락인 가

을강아지풀군락과 새팥군락의 2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8 참

고). 줄군락은 수변부에 분포하고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갈대군락은 수변부와 범람

원에 분포하고 쇠뜨기, 고마리 등이 출현하였다. 가을강아지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 쇠뜨기, 환삼덩굴이 출현하였다.

Y30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7,885㎡였다 (부록 1의 표 241 참고). 다년생초본

군락의 면적이 12,312㎡로 가장 넓었고, 수로의 면적은 3,142㎡로 나타났다. 1년생초

본군락은 2,432㎡로 나타났다.

Y48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갈대군락의 1개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39 참고). 갈대군락은 제방사면부에 좁은 범위로 분포하고 환삼덩

굴, 콩, 쑥 등이 출현하였다.

Y48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234,414㎡였다 (부록 1의 표 242 참고). 수로의 면

적이 148,506㎡로 가장 넓었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와 경작지의 면적이 각각 52,183

㎡와 24,548㎡로 나타났다. 다년생초본군락의 면적은 9,177㎡로 나타났다.

Y49 조사구간에는 다년생초본군락인 달뿌리풀군락, 물억새군락 및 쑥군락, 1

년생초본군락인 여뀌군락, 미꾸리낚시군락 및 환삼덩굴군락, 외래종군락인 망초군락

과 미국가막사리군락의 3개의 식생유형이 출현하였다 (부록 1의 그림 240 참고). 달

뿌리풀군락은 범람원에 넓게 분포하고 개기장, 미국가막사리, 미꾸리낚시 등이 출현

하였고, 물억새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괭이밥, 쇠무릎,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으며, 쑥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망초가 아우점하고 가을강아

지풀,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였다. 여뀌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미꾸리낚시, 매듭

풀 등이 출현하였고, 미꾸리낚시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여뀌, 조개풀, 갯조풀 등

이 출현하였으며, 환삼덩굴군락은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고마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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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등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은 제방사면부에 분포하고 왕고들빼기가 아우점하고

가을강아지풀, 콩,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고, 미국가막사리군락은 범람원에 분포하고

닭의장풀이 아우점하고 고마리,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Y49 조사구간의 총 면적은 10,624㎡였다 (부록 1의 표 243 참고). 인공구조물

및 나지의 면적이 4,362㎡로 가장 넓었고, 다년생초본군락과 1년생초본군락의 면적

이 각각 3,198㎡와 1,989㎡로 나타났다. 외래종군락과 수로의 면적은 각각 868㎡와

206㎡로 나타났다.

2. 단면도

H1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 참고). 좌·우안의 수변부에는 우안에 분포하는 청미래 덩굴 외의 다른 식물이 나

타나지 않았다. 우안 제방 사면부에는 졸참나무와 코스모스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

구간의 자연도 관목층 식생이 없고, 전체적으로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자연도 등급 1로 판단된다.

H1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 외의 다른 식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범람원과 사면부에 걸쳐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지의

점유율이 낮아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1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소리쟁이가 나타났고, 수변부에 인접한 범람원 지역에

는 달뿌리풀과 미국가막사리가 출현하였다. 또한,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출현

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나타났고,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존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쑥과 환삼덩굴이 혼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낮고 대체로 1년생 초본으로 이루

어져 그 등급은 등급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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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걸쳐 환삼

덩굴과 아까시나무가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도루박이가 분

포하였고, 범람원과 제방 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로 가까이

에 버드나무도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

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

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이 없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좌안에는 외래종이 넓게 분포하여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범람원 일부분에

붉나무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뽕나무와 물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

부와 제방 사변부에는 갯버들이 분포하고, 범람원부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경작지 또는 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그 등급은 등

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30 조사구간의 우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좌안은 암벽위에 소나

무가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6 참고).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물억새가 넓게 분포하고 갯버들이 일부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

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

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주

변토지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어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

로 판단된다.

H31 조사구간의 우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7 참

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 칡 및 호박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 사면

에는 돌콩, 환삼덩굴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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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외래종

이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42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8 참고). 좌안의 범람원은 경작지로 넓게 이용되고 있었으며, 우안의 수변부에는 쇠

무릎과 관목인 갯버들, 초본류인 달뿌리풀, 쑥 및 여뀌가 나타났다. 범람원에는 달

뿌리풀 군락이 성립하였고 붉은토끼풀, 방동사니, 코스모스가 출현하였다. 제방사면

부에는 가죽나무와 도깨비바늘이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이 존재하나 교목이 외래종이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좌안에는 자연식생이 아닌 경작지가 존재

하고, 우안에는 붉은토끼풀, 코스모스와 같은 외래종이 출현하고 있어 그 등급은 등

급 3으로 하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45 조사구간의 우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9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환삼덩굴과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 가죽나무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하며, 초본식생으로 칡이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은 호박돌과 자갈로 이루어져있고, 물쑥 외의 다른 식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

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외래종이 분포하며 우안의 식생 점

유율이 매우 낮아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48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갯버들이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달뿌

리풀이 성립하였으며 도로와 인접한 제방사면부에는 소나무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서는 다년생초본인 달뿌리풀, 관목인 갯버들, 교목인 버드나무가 나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자생 교목이 존재하고 있어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

형이 수로 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그 등급을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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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H5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여뀌와 달뿌리풀이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산딸

기, 환삼덩굴, 마, 가죽나무 및 현호색이 차례로 나타났으며 도로에 근접한 제방사

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소리쟁이가 출현하였고,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강아지풀이 성립되었다. 또한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출

현하였고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

가 존재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

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관목층 식생이 없고,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5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망초 및

뚱딴지가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가죽나무와 아까시나무가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 역시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미국개기장, 소리쟁이 및

망초가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뚱딴지군락이 성립되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관목과 교목층 식생

이 좌안에만 나타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

어져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5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3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갯버들, 환삼덩굴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신나무와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달뿌리풀 외의 다른

식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외래종이 출현하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6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Page 129: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29 -

14 참고). 좌안과 우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제방사면에는 갯버

들과 버드나무가 나타났다. 우안에는 수변부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족제비싸리와

갯버들이 출현하였고, 돌망태호안에는 뚱딴지가 산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이 존재하고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을 나타내고 있어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좌안에

만 나타나 점유율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

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

다.

H6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5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넓게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수크령, 쑥부

쟁이 및 칡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는

가운데 갯버들이 일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쑥부쟁이, 수크령 및 조록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와 관목림이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등급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의 발달이 미약하여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H6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6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버드나무

와 칡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일부

갯버들과 고마리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물쑥과 조록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 관목림 및 교목림이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등급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과

교목층 식생의 발달이 미약하여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등급 2로 하

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7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7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군락이 성립하였고, 교목인 아까시

나무가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돌피와 바랭이가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

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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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초가 산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로 이루어져 있어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좌안에만 나타나 점유율이 낮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7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 군락이 성립하였고, 수변에서 떨어진 범람원에

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조록싸리 외의 다른 식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출현하였고, 범람원 전체에 고마리와 갯버들

이 나타났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가죽나무 외의 다른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식생

의 점유율이 낮을 뿐 아니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

변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그 등급을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079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

림 1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가죽

나무가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큰개여뀌와 갈대 군락이 성립되었다.

제방사면부에는 오동나무와 환삼덩굴이 나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우안에만 나타나 점유

율이 낮고 범람원에 분포하는 관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80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

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명아주가 혼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쑥과 뽕나무가 출현하였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관목과

Page 131: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31 -

교목층 식생이 우안에만 나타나 점유율이 낮을 뿐 아니라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

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

르게 나타나고 있어 그 등급을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85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돌망태)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갈대와 물억새가 혼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와 갯버들이 출현하였고, 제

방사면부에는 칡과 느티나무가 식재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관목 및 교목층 식생이 우안에만 나타

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87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 참고). 양안의 범람원에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분포하고 있었고, 좌안의 제방

사면에는 환삼덩굴과 버드나무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큰개여뀌가 나타

났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군락이 성립되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좌안에만 나타나

점유율이 매우 낮아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88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3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였고, 아까시나

무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나타났고, 범람원에는 고마리 군락

이 성립되었다. 제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고, 가죽나무가 나

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

하는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

어져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9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달뿌리풀이 분포한

하중도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24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이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아까시나무 및 가죽나무가 출현하였다.

Page 132: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32 -

우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와 환

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

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이 없고 교목층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9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5 참고). 양안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좌안의 수변부에 갯버들이 일부 분

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관목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

의 발달이 미약하고 식생의 구조가 단순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

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9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달뿌리풀과 고마

리가 분포한 하중도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26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

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와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큰개여뀌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 위에는 무궁화가 나타

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의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이 없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96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7 참고). 양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굴이 성립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능수버들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

의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달뿌리풀이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

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좌안에만 나타나고 있어 점유율이 매우 낮아 그 등급은 등

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97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Page 133: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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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참고). 수로와 양안의 범람원에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넓게 분포하고 있었고,

좌안의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우안의 범람원에는 고

마리가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이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98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9 참고). 양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

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칡과 강아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이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9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미국가막사리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 아까시나무 및 물푸레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

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와 가죽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이 자생종뿐만 아니

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지고 관목층이 없으며 식생의 분포

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0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갈대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억새가 분포하

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

고, 범람원에는 고마리, 갈대 및 억새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

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105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있다 (부록 2의 그림

32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달뿌리풀이 나타났고 제방사면부에는 바랭이

와 버드나무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여뀌와 달뿌리풀이 나타났고, 수로에

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바랭이가 출현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Page 134: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34 -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

목층 식생이 좌안에 낮은 점유율로 나타나 그 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지로 이루어

진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06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있다 (부록 2의 그림

3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

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쑥 및 아까시나무가 출현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군락이 성립되었으며, 제방

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나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

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

루어진 것으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0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래로 이루어

진 하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34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과 개

여뀌가 분포하고, 제방사면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

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제방사면에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이 없고 식생의 점

유율이 매우 낮으며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

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08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있다 (부록 2의 그림

35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군락이 성

립하며, 제방 수변부에는 환삼덩굴, 칡 및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

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군락이

성립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교목층 식생이 좌안에만 나타나 점유율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지로 이루어진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age 13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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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6 참고). 좌안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분포하고, 제방사면위에는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

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수변부와 범람원의 발달이

약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한다.

H11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7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제방사면에는 갯버들이 분포하였

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분포하

며, 제방사면에는 강아지풀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

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H11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38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에는 둥근

잎유홍초와 강아지풀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 일부에 아까시나무가 분포하

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에서부터 제방사면까지 환삼덩

굴이 넓게 분포하는 가운데 범람원에 갯버들이 일부 분포하며, 제방사면에 뽕나무

와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으로 구성

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

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1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양안 제방사이에

도로가 있으며, 하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3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

뿌리풀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며, 제방사면에는 쑥, 박주가리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

방사면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으

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

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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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17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

림 40 참고). 좌안의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억새와

달뿌리풀이 혼재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억새가 출현하였고, 범람원에는 갯

버들과 버드나무가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억새와 버드나무가 나타났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

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관목 및 교목층 식생이 우안에만 치우쳐져 있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

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고 있으므로 그 등급을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1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4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버드나무, 물억새 및

망초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과 가시박이 분포하고, 범람원은 자

전거도로로 이용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외래종이 출현하였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

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19 조사구간에서 좌안은 산림에 근접한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

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있다 (부록 2의 그림 42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자갈

로 이루어져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우안

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나타났고, 범람원에는 국수나무, 제방사면부에는 오리나무

가 나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

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그 등급을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29 조사구간에서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안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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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가 급한 콘크리트 제방이 존재하여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림 43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강

아지풀 및 미국가막사리가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이 일년생 초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1에 해당한다.

H13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콘크리트 제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44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수변부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잔디가 식재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미국가막사리가 나타났고,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이 일년생 초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1에 해당한다.

H13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45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에는 쑥, 뽕나무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수변부와 범람원의 지형이 발달하지 않았고,

제방사면에는 쑥이 일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으

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

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하천의 단면구조가 단조롭고 식생의 분

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13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46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제방사면부에는 졸참나무와 상

수리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 물푸

레나무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

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다년생초본이 나타나지 않으며 분

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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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H13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47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소나무가 우점한 산림식

생이 가까이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수변부와 범람원에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

사면에는 가죽나무가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

으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하천의 단면구조가 단조롭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H13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고마리가 분포한 하

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48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돌피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고마리가 분포하였다. 양안의 제방은 콘크리트

옹벽으로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1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

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H13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4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갯버들이 분포하

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신나무와 갈참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졌고,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갯버

들, 신나무, 칡, 오동나무, 단풍잎돼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

어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3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중도가 존재한

다 (부록 2의 그림 50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갯버들, 선버들 및 버드나무가 분포

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갈대, 개망초 및 벚나무가 분포하였다. 하중도는 갈대, 갯버

들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 갯버들 및 능수버들이 분포

하였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버드나무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부가 생태적 조건과 어

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지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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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3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중도가 존재한

다 (부록 2의 그림 51 참고). 우안에는 단풍잎돼지풀을 제외하고 다른 식생은 분포

하지 않고, 우안에는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하중도는 아까시나무

와 능수버들이 우점하였고, 유원지로 이용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수변부에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

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

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

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3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은 규모의 하

중도와 모래톱이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5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달맞이꽃과 강아지풀이 분포하였다. 하중도에는 고마리,

물쑥 및 미국가막사리가 분포하였고,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갈대와 환삼덩굴이 넓

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

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

본의 점유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제방사면부에 분포하는 망초는 생태적 조건과 어

울리지 않는 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3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달

뿌리풀과 갯버들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은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

지 및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

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H14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54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갈대와 갯버들이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수변부

와 범람원에 갈대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으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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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

러나 하천의 단면구조가 단조롭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

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5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신나무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

부에는 신갈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사면위의 일부에

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

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

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

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6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사면부에 신갈나무와

복자기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소나무, 당단풍, 호두나무 및 신갈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7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호박돌로 이루어졌고, 사변부에는 물오리나무와 신나무

가 분포하고 있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신나무 및 아까시나무

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칡과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

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

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

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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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4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5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분포하고, 사면부에는 신나무와

가래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사면부에는 신

나무와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

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

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59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자갈로 이루어져있는 가운데, 달뿌리풀이 일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달뿌리풀, 갯버들

및 물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외래종으로 구성된 교

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

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하천의 단면구조가 단조롭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

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

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60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사변부에는 가래나무와 소나무

가 분포하고 있다. 우안의 수변부는 바위와 호박돌로 이루어졌고, 사면부는 소나무

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점유율이 낮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

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4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1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바위와 호박돌로 이루어졌고, 사면부는 목련, 팽나무 및 물

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바위, 호박돌 및 자갈로 이루어졌고, 범람원에

달뿌리풀과 붉나무가 분포하며, 사면부는 신갈나무와 칡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점유율이 낮고, 분포

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Page 142: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42 -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15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2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자갈과 호박돌로 이루어졌고, 갯버들과 물쑥이 일부 분포하

였다. 우안은 호발돌과 자갈로 이루어졌고,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점유율이 낮고, 분포유형이 수

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

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5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3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호박돌과 자갈로 이루어졌고, 갯버들이 일부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호박돌로만 이루어졌고, 사면부는

버드나무와 칡 및 붉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

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점유율이 낮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

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5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4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미국가막사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쑥

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쑥과 미국가막사리가 분포

하였고, 제방사면부 일부에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넓은 범위에 분포하므

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5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5

참고). 좌안의 수변부의 일부와 하중도에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경사가 가파른 우안

에는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갈대, 갯버들, 아까시나무 및 강아지풀 순으로 분포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

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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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유율이 낮은 가운데 외래종이 출현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5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66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큰개여뀌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

였다. 경사가 가파른 우안에는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갯버들, 버드나무 순으로 분

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

생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H158 조사구간에는 호박돌과 자갈로 이루어진 하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67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달뿌리풀로 이루어졌고, 범람원은 갯버들이 일부

분포하였으며 사면부에는 달뿌리풀, 신나무, 소나무 및 철쭉이 분포하였다. 우안에

는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갯버들, 신나무 및 신갈나무 순으로 분포하였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포유형이 수변에

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59 조사구간의 양안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도를 나타내었다 (부록 2의 그림

6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사초과 식생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수변에서 멀어

짐에 따라 물푸레나무, 박달나무, 버드나무, 신나무, 쑥 및 개암나무 순으로 분포하

여 산림식생으로 연결되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사초과 식생이 일부 분포하였고,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물푸레나무, 뽕나무, 야광나무 및 괴불나무가 분포하여 산

림식생으로 연결되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

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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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H16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69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모래톱이 존재하고, 수변에서 떨어진 범람원

과 제방사면부에는 갈대군락이 성립하였으며, 갯버들이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

는 자갈이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곱슬사초와 갈대군락이 성립하였으며, 제방사면에

는 갯버들 및 가죽나무가 나타났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

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7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70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고마리로 이루어졌고,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

았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고마리, 칡, 망초 및 족제리싸리 순으로 분포

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

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7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자갈로 이루어진 하

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71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선버들,

달뿌리풀, 선버들 및 미국쑥부쟁이 순으로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는 조경식재지가

위치하였다. 우안은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H18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7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부들이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및 미국가

막사리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가시박이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고

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버드나무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며 제방사면

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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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식생의 점유율

이 매우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8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73

참고). 좌안은 버드나무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갈참나무과 미국쑥

부쟁이가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버드나무가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

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8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하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74 참고). 좌안, 하중도 및 우안에는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

고,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

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H19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75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강아지풀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수크령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

원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고마리, 강아지풀 순으로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수크령이 분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

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

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9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범람원과 제방사면

사이에 도로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76 참고). 양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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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드나무가 분포하였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강아지풀과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

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

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

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19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77 참고). 좌·우안에는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고, 식생은 분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

간의 식생은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등급 1로 판단된다.

H20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78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여뀌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은 자전거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는 강아지풀이 넓게 분포한다. 우안의 수변부는

고마리로 이루어졌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 위

에는 돌피와 강아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

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

당한다. 그러나 생태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졌고, 식생의 점유율이 매

우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

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0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도로가 일부 존재

한다 (부록 2의 그림 79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잔디가 일부 분포하였

고, 제방사면부에는 강아지풀, 개나리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도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버드나무, 잔디, 수크령이 분포하였고, 제방사

면부에는 개나리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도로로 이용되고 있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Page 147: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47 -

H20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고, 인도가 일부 존재

한다 (부록 2의 그림 80 참고). 좌안에는 인도 사이에 금계국과 잔디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 위에는 능수버들과 아까시나

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인도 사이에는 강아지풀, 잔디 및 코스모스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미국쑥부쟁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

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0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1

참고). 좌안에는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돌피, 단풍잎돼지풀 및 버드나무 순으로

분포하였다. 우안에는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버드나무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

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1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2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위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

짐에 따라, 고마리, 물억새, 미국쑥부쟁이, 아까시나무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외래종으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

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

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

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1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3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개망초,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고, 제방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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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에는 버드나무와 조팝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제방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제방 위에는 버드나무가 일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

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식

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1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84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은 일부 공원으로 이용되는 가운데, 환삼덩굴, 코

스모스 및 원예종 식재지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잔디가 분포하였다. 우안은

일부가 도보로 이용되는 가운데, 환삼덩굴, 코스모스 및 경작지가 분포하였고, 제방

사면부에는 잔디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

는 종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등급 1로 판단된다.

H21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5

참고). 우안은 수변부와 범람원의 지형이 형성되지 않았고, 제방사면부에 칡, 환삼덩

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 위에 뽕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

라 고마리, 돌피, 쑥, 뽕나무 및 미국쑥부쟁이가 분포한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

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2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86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고마리, 미국개기장 및 환삼덩굴이 분포

하였고,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고마리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

구간의 식생은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등급 1로 판단된다.

H23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7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줄과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큰개여뀌, 갈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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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

에는 줄과 갈풀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갈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

면부에는 쑥, 환삼덩굴, 쇠뜨기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낮고, 분포유

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

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3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갈대와 고

마리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와 소리쟁이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갈대, 버드나무 및 달뿌리풀이 분포하였

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

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

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

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3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89

참고). 좌안은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도깨비바늘과 달뿌리풀이 일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

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제방 위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외래종으로 구성된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

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

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23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90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돌피, 달뿌리풀, 갈대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

였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물피, 고랭이, 달뿌리풀, 환삼덩굴 및 토끼풀

Page 150: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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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

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

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23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91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

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달뿌리풀이 분

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며,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

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

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4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92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고마리와 곱슬사초,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버드나무가 분포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

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

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4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93

참고).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버드나무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과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

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물억새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

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과 쇠뜨기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

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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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46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안은 산림과 매

우 근접하여 수변부, 범람원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림 94 참고). 좌안의

수변 부는 점토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제방사면부에는 선버들

및 물억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된

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관목층 식생이 없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47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95 참

고). 좌안의 수변 부는 고마리, 단풍잎돼지풀 및 환삼덩굴이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이 존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단풍잎돼지풀 및 환삼덩

굴이 분포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좌안과 마찬가지로 식생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존재하는 초본층의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4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96

참고). 우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미국쑥부쟁이가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물억새와 환

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갯버들과 미국쑥부쟁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

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1의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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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다 (부록 2의 그림 97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존재하고,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 군락이 성립되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 및 돼지풀이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붉나무 및 아까시나무가 나타났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붉나무, 달뿌리풀 및 물쑥이

존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

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안의 경우

도로에 인접한 곳에 산림식생이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98참고). 좌안의 수변부

에는 갯버들과 물억새가 존재하며, 수변부 근처에 하중도가 발달해 있으나 식생은

나타나지 않았다. 범람원에는 물쑥과 단풍잎돼지풀이 존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물

쑥, 단풍잎돼지풀 및 물억새가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존재하고, 제

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과 물쑥이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 관목 및 교

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

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존재하는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이 어울리지 않

는 산림식생이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

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초지 및 관목림

지로 이루어진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99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

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

고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갈라진 수로 사이에 위치한 하중도

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혼재되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및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고,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3

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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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참고). 양안의 수변부와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양안에는 수로에

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과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 조

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1

참고).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버드나무 및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

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버드나무, 달뿌

리풀 및 물억새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

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

율이 매우 낮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6 조사구간의 양안은 절벽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2 참고). 좌

안은 소나무와 신갈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은 갯버들, 달뿌리풀, 신갈나무 및 아까

시나무가 분포하였고, 그 뒤로 소나무와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산림식생이 위치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

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5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103

그림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의 지형은 존재하지 않고, 제방 위에는 달뿌리

풀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쑥, 갯버들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였

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는 붉나무와 칡이 분포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

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258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4 참

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단풍잎돼지풀, 아까시나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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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분포하였고, 산지로 이어졌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및 아까시나무 순으로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

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1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5 참

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참싸리,

붉나무 및 신갈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싸리나무

가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

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2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6 참

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아까시

나무가 분포하였다. 하중도에는 달뿌리풀과 고마리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과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

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

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5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7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물억새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아까시나무 및 붉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및 붉나

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

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Page 15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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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넓게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

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7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8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갯버들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였고, 제방

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

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와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고,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

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8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09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돌피, 갯버들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였

고,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과 미국쑥부쟁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굴 및

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

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들이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

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69 조사구간의 양안은 비교적 완반한 경사도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10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버드나무 순으로 분포하였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고마리, 달뿌리풀, 갯버들 및 버드나무 순으로 분

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

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

으로 판단된다.

H272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11 참

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은 산책로로 이용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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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사면부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갯버들, 달뿌리풀, 고마리 및 미국가막사리가 분포하였고, 일부가 산책

로로 이용되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큰김의털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 넓게 분포하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

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

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79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12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었고, 제방사면부에는 가죽나무와

신갈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돌피와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 위에

는 단풍잎돼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 넓게 분포하고, 식생의 분

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280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

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감나무가 존재하고, 범람원

과 제방사면은 존재하지 않고 주거지가 인접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

무가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부들과 쑥이 나타났다. 본 지역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

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관목층과 교목층의

식생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관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므

로 그 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지로 이루어진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83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14 참

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억새와 갯버들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도로로 이용되는

가운데, 잔디가 일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개망초, 강아지풀 및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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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과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돌

피, 바랭이, 잔디 및 수크령이 분포하였으며, 일부가 도로로 이용되고 있었다. 우안

의 제방사면부에는 억새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

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

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

하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

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86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15 참

고). 우안은 수변부 일부에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은 공사로 인하여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여뀌와 미국가막사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

는 바랭이와 돌피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

는 종이 분포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H29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6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부들, 고마리 순으로 분포하였고, 우안

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부들, 고마리, 돌피 순으로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

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29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7 참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줄, 고마리 및 환삼덩굴 순으로 분포하

였다. 우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줄, 갈대, 고마리, 환삼덩굴 및 강아지풀 순

으로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

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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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99의 좌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안은 인공 호안(콘크리트 호

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8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아까시나무와

달뿌리풀이 존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나타난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존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는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

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

울리지 않는 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302의 양안의 인공 호안(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1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쑥이 존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제방사면부에는 물쑥

과 돌콩이 존재하였다. 갈라진 수로 사이에 위치한 하중도에는 달뿌리풀과 물쑥이

혼재되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이 존재하는 상태로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303의 좌안은 산림식생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0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갯버들이 존재하였고, 우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존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칡과 소나무 군락이 성립되

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

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산림식생이므로 그 등급은 초지 및 관목림지

로 이루어진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307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

록 2의 그림 12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나타났고, 수변부와 인접한 곳

에 주거지가 존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 및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존재하고, 제방사

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갈라진 수로 사이에 위치한 하중도에는 달뿌리

풀이 존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이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

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30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나타나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칡 및 아까시나무가 분포한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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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쑥이 존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나타났다. 갈라진 수로 사이에 위치한 하중

도에는 달뿌리풀, 아까시나무, 쑥, 쑥부쟁이 및 고마리가 존재하였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이 생태적 조

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H309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23 참

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은 달뿌리풀과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칡과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갯버들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물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생태적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H31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4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제방사면

부에는 쑥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굴이 분

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담쟁이덩굴과 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

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

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H313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25 참

고). 좌안은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신나무 및 소나무가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는 바위로 이루어졌고, 수로에서 멀어짐에 따라, 달뿌리풀, 소나무, 생강

나무, 당단풍, 가래나무, 벚나무, 소나무 및 칡 순으로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

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

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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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14 조사구간의 양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졌다 (부록 2의 그림 126 참

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물쑥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신갈나무, 신나무 및 칡

이 분포하였다. 우안은 바위절벽위로 신갈나무, 생강나무, 당단풍 및 복자기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

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

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매우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3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2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버드나무가 군락이 성립되어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27 참고). 좌안의

제방은 콘크리트로 덮혀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버드나무 군락

을 이루어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조경수목이 식재되어 있었다. 초본 및

관목이 존재하지 않고 교목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조경수목이 식재 되어 있어 자

연적 하천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교목림지가 존재하

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

한다. 그러나 초본 및 관목림지가 존재하지 않고, 인위적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3 조사구간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8 참

고).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우점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새콩이 분포하며, 수변부에

는 물피와 고마리가 분포하였다.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경작지가 분포하고 있었고,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가 대

부분 존재하는 상태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피율이 50% 이하이고 대체로 일년생 식생으로 이루어져 있

어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9 조사구간의 양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29 참

고). 그러나 제방사면부에는 잔디와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고, 범람원에는 자전거 도

로가 정비되어 있었다. 양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우안에는

미국가막사리가 일부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하천의 모든 구역이

자연소재로 덮혀 있어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인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있고, 식피율이 50% 이하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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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일년생식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10조사구간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30 참

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우점하고 있었고, 환삼덩굴이 일부 분포

하고 있었다. 범람원에는 버드나무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제방사면

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우점하고 있었고,

버드나무와 쑥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

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이 외래종에 해당되므로 등

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1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31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버드나무와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고, 제방사면부는 칡으로 덮혀 있었으며, 좌안의 범람원에는 버드나무와 달뿌리

풀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고, 제방

사면부에는 쑥이 덮혀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하천의 식생 구조가 다

년생초본이 대부분이므로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15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2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소나무가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도로가 정

비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는 나지가 존재하였고, 물억새와 달뿌리풀이 분포하였

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

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물가,

강턱 및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17 조사구간은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3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하여 고마리가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

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으며, 제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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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부는 칡으로 덮혀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인 달뿌리풀과 일년

생초본인 고마리가 높은 피도로 분포하나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18 조사구간은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4 참고). 양안의 수로 내에 큰개여뀌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좌안의 수로

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쑥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다.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잔디와 강아지풀이 혼재하여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쑥이 높은 피도로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토끼풀과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잔디가 애기똥풀과 함께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인 달

뿌리풀과 쑥, 일년생초본인 강아지풀과 환삼덩굴로 덮혀 있으나 전형적인 식생분포

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19 조사구간은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35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나타났으며, 제방사면부는 버드나무가 군락을 이

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도로가 지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인 달뿌리풀이 교목인 버드나무와 함께

수변을 이루고 있으므로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우안의 경우 시멘트로 포장된

좁은 길이 형성되어 있었고, 식피율도 높지 않았기 때문에 등급 3으로 판단된다.

G23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우안은 자연 호안으

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6 참고). 조사구간에서 수로를 찾기 어려웠으

며, 범람원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및 쇠뜨기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

에는 가죽나무가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었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은 편이고, 인공적으로 식재된

가로수가 대부분이므로 등급 2로 판단된다.

G2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37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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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는 아까시나무로 덮혀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갈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

에는 환상덩굴로 덮혀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식생구조의 대부분이 다년생

초본이므로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28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8 참고). 수로 내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수변부에는 자전거도

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범람원에는 잔디가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가로수

가 식재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물가, 강턱 및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혀 있어 인위적으로 관리될 뿐 아니라 식생

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29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39 참고). 우안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수변부에는 자전

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범람원에는 잔디가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가

로수가 식재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

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물가, 강턱 및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혀 있어 인위적으로 관리될 뿐 아니

라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30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0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잔디가 분포하고 있었고,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

었으며, 수변부에는 강아지풀과 부들이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

무와 쑥이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우점하고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

면부에는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었고, 우안의 제방사면부는 도로로서 식물이 나타나

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본, 관목 및 교목으로 이루어진 식생구조가 나타나고,

출현식생은 고유종일 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는 종이므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강턱

외의 물가와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인위적 관리에 의존하므로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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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1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1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강아지풀과 갈풀이 출현하였고, 수로

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도로가 지나가고 있었으며, 잔디가 식재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큰개여뀌,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로 덮혀 있었

다.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도로가 지나가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

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물가, 강턱 및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혀 있을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로 판단된다.

G33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버드나무가 군락을 이루

어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

은 다년생초본과 교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판단된다. 그러나 강턱 외에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혀 있고,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36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3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쑥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

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었다. 우

안의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쑥이 분포하고 있었고, 양안의 제방사

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식피율이 50%이상이고 대

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등급 2로 판단된다.

G37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4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약간의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었고, 보도가 조성되어

있었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은 초본과 교

목림지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

도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피율이 50% 이하이고,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혀

있으며,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39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Page 16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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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미국개기장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

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버드나무와 쑥이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

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돌피와 쑥이 혼재하여 분포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

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본과 교목의 식생구조가 나타나

고, 출현식생이 고유종이므로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

혀 있고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40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6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강아지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경작지

가 조성되어 있었으며, 줄과 돌피가 출현하였다. 양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

포하고 있었고, 우안의 범람원에도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

는 환삼덩굴로 덮혀 있었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

사구간은 초본과 교목의 식생구조가 나타나고 출현식생이 고유종이므로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을 뿐만 아니라 경작지가 있어 인

위적으로 관리되므로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41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7 참고). 수변부에는 환삼덩굴과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인공시

설물과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강턱 외에 물가와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그 관리도 인위

적 관리에 의존하므로 등급 2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피율이 50%이하이므로 등급 1

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42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48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고, 범람원에는 주로

달뿌리풀이 우점하고 있었으며, 왕버들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

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되어 있었다. 양안의 제방

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본과 관목으로 이루어진 식

생구조가 나타나는 등급 3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피율이 50%이상이고, 대체로 다

년생초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43 조사구간의 양안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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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149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었고,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우점하고 있었으며,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과 강

아지풀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양안의 제방

사면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대체로 다년생 초본으로 이루

어진 등급 2로 판단된다. 그러나 물가, 강턱 및 강둑은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인

위적으로 관리되어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44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그령과 망초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50 참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은 나지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돼지풀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연이어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일년생초본인 환삼덩굴이 덮고 있고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망초와 돼지풀 등 외래종이 많이 출현하고 경작지가 분포하고 있어 그 등급은 등급

1로 판단된다.

G45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출현하였고, 수

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도로가 지나고 있었으며, 강아지풀과 바랭이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51 참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물억새, 버드나무 및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

었고, 제방사면부에는 물억새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

인 달뿌리풀과 물억새가 교목인 버드나무와 함께 수변을 이루고 있으므로 등급 4에

해당한다.

G46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높은 피도로 출

현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금강아지풀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도로가 지

나고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52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소나무가 군락을 이

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개나리가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

면부에는 소나무가 성립하고 있었다. 이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식생이 인위적인 식재로 조경을 위한 식생이었고 범람원을 따라 도로가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등급 3으로 하향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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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G48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53 참

고). 좌안 제방사면부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도로가 지나

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억새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

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이 출현하나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49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해서 환삼덩굴이 사면을 덮으며 출현하였

고 연이어 산림지대로 연결되었다 (부록 2의 그림 154 참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큰개여뀌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물억새와 버드나무가 성립하고 있었으며 연이어 경작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교목림지가 존재하여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하지만 좌안에는 수변식생보다는 산림식생이 출현하고 우안에는 경작지가

분포하고 등급 3으로 판단된다.

G53 조사구간의 양안은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55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으나 우안의 제방사면

부에는 식생이 존재하지 않았다. 수로 사이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물억새가 높

은 피도로 출현하고 있었으며,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버드나무가 분포

하고 있었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잔디가 분포하고 있으며, 그 사이로 자전거도로가

두 개 지나가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 상부 모두 식생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본 조사

구간은 교목층과 관목층의 식생구조가 나타나므로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피

율이 50%이하이며 물가,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있을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57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수

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56 참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

는 경작지가 있었으며, 제방 아래에 쑥과 달뿌리풀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인 고마리가 덮고 있으나 전형적인 식생분포유

형인 관목층과 교목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

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범람원에 넓게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어 그 등급은 등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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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로 판단된다.

G58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줄이 출현하였다 (부록 2

의 그림 157 참고). 좌안 제방사면부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줄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

삼덩굴과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고마리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인 고마리와 환삼덩굴이 덮고 있으

나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

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59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억새가 출현하였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며느리배꼽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58 참고). 좌안 제

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과 바랭이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형

성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이 덮고 있으나 전

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과 교목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60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다 (부록 2의 그림 159 참고).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여뀌가 분

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서 제방사면부에 이르기까지 돌피가 성립

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 일년생초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G6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제방사면부

와 상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림 16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있으며,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와

폐경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은 식피율이 50%이하이고 경작지가 형성되

어 있어 인위적으로 관리되어 자연도 등급 1로 판단된다.

G64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출현하였고, 좌

안 제방사면부는 쇠무릎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1 참고). 우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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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쇠무릎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강아지풀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이 덮고 있고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층과 교

목층이 출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6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양안의 제

방사면부와 제방 상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림 162 참고). 좌안

의 범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었으며, 우안의 수변부에는 실망초

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범람원은 경작지가 주로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

은 식피율이 50%이하이고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1로 판단된다.

G68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출현하였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63 참고). 좌안 제방

사면부는 멍석딸기가 출현하였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

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은 나지를 이루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다년생초본과 관목층이 출현한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3

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의 식피율이 높지 않고 우안에 나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등급은 등급 2로 판단된다.

G70조사구간의 양안은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4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수변에는 달뿌리풀이 분포

되어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출현하였으며, 양안의 제방사변부

위에는 모두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식피율이 50%이상이고 다년생

식생이 주도하므로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G71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콘크리트 제방)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우안

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5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

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과 경작지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분포하였고, 범

람원에는 환삼덩굴과 경작지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출현

하고 있었으나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모두 식물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본 조

사구간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2등급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턱과 강

Page 170: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70 -

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식피율이 50% 이하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7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이었다 (부록 2의 그림 166 참고). 좌

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고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로 덮여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

과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고 있었다. 양

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와 교목림

지가 존재하는 상태이나 관목층이 없고 교목층도 점유율이 낮아 자연도 등급 4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그 관리도 인위적 관리에 의존

하여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74 조사구간의 양안의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7 참고). 좌안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로 덮여 있었으며,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조

성되어 있었다. 수변에는 물억새와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우안의 범람원에는

느티나무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와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식

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이며 하천

의 관리가 자연상태에 맡겨져 그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

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75 조사구간의 양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8

참고). 수로 사이의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좌안의 수로와 인

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삼

덩굴과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성립하고 있

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며 있으며, 제방사

면부에는 쑥으로 덮여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G7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69 참고). 수로 사이의 범람원에는 줄과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다. 좌안의 수로

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칡과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칡

으로 덮여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줄이 분포하고 있으며 수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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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떨어진 범람원부터 제방사면부까지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고 있었다. 양안

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식물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대체로 다년

생초본으로 이루어진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G7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이었다 (부록 2의 그림 170 참고). 좌

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고, 수로와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성립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와 떨

어진 범람원에는 길이 지나가고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는

물억새가 성립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 상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

구간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피율

이 50% 이하이고 강턱과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으며 인위적으로 관리되므

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80 조사구간이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71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과 쑥이 분포하고 있었다. 좌

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성립하고 있었다. 수로 사이의 범람원에는 환삼

덩굴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

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쑥으로 덮여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모두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본과 교목으로 이루어진 식생구조이나

교목은 외래종이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이 인공적 소재로

덮여 있으며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

로 판단된다.

G8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

림 172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

다. 좌안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성립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

원에는 달뿌리풀과 칡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약간의 나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우안

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없었으며,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도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G82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73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덮여있었고, 범람원에는 경작지와 나

Page 172: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172 -

지가 조성되어 있었으며, 수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변은 나지

가 존재하고 범람원에는 약간의 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제방사면부는 억새가 분

포하고 있었으며, 양안의 제방 상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식

피율이 50%이하이고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어 그 등급은 등급 1로 판단된

다.

G84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수

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74 참고). 좌안 제방

사면부는 강아지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

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있었고 제방사면

부에는 강아지풀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부분 일년생초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G85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억새, 달뿌리풀 및 미국

개기장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

었다 (부록 2의 그림 175 참고). 좌안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

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갯버들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다. 제방사면부에는 큰김의털과 강아지풀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G8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좌안은 거지

덩굴이 분포하고 있었고, 우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76 참

고). 우안의 범람원은 미국가막사리가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은 식피율이

50% 이하이고 물가, 강턱 및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으므로 자연도 등급 1로

판단된다.

G89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피가 높은 피도로 출현

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코스모스가 넓게 분포하고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77 참고). 우안의 수로변에는 물피가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족제비

싸리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은 식물이 출현하기 때문에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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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새콩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78 참

고). 좌안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왕버들이 분포하고 있었고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경작지가 나타

났다.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물억새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교목림지가 존재하여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하지만 우안에

넓은 경작지가 분포하고 등급 3으로 판단된다.

G91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참새피가 출현하였고 수로

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나타났다 (부록 2의 그림 179 참고). 우안의 수

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나

타났다.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고, 제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과 환삼덩굴이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

생초본인 환삼덩굴이 덮고 있으나 전형적인 식생분포유형인 관목층과 교목층이 출

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9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블록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80 참고). 수변과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분포하지 않았으며, 좌안 제방

사면부 위쪽에는 큰김의털이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제방 상부에는 쑥이 분포하

고 있었으며, 도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은 강턱과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을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관리되므로 등급 1로 판단된다.

G9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

림 181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와 범람원은 모두 환삼덩굴로 덮여 있었으며, 우안

의 수변은 나지가 나타났다. 우안의 범람원은 돌피와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있었으

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덮여있었다. 양안의 제방 상부 모두 식물이 존재하

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대체로 일년생 초본으로 이루어진 등급 1로 판단된다.

G9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형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

림 182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다.

환삼덩굴은 좌안 제방사면부에서 범람원까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

람원에는 줄이 분포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부터 범람원까지 환삼덩굴이 성립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 상부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식피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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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이므로 자연도 등급 2로 판단된다. 그러나 대체로 일년생 식생으로 이루어

져 있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95 조사구간은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가 연결되고 있었으며, 수로에서 떨어진 범람원에는 고마리

가 분포하고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83 참고). 좌안 제방사면부에는 수크령이 군락

을 이루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고마리가 성립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과 일년생초본이 덮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식생단면도

에 의한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G9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84 참고).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쑥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떨어진

범람원에는 아까시나무가 제방사면부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강아지풀과 아까시나무가 성립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달뿌

리풀과 아까시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상덩굴로

덮여있었다. 양안의 제방 상부 모두 식물이 존재하고 있지는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이므로 자연도 등급 4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으며 그 관리도 인위적 관리에 의존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

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97 조사구간의 양안은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85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싸리가 점유하고 있었으며, 수변에는 달뿌리풀과 실망

초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싸리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실망초가

분포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 위쪽에는 식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

간은 초지와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자연도 등급 3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

둑이 인위적 소재로 덮여 있으며 인위적 관리에 의존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

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G9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86 참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수로 사이의 범람원

에는 달뿌리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좌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환삼덩

굴과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있었다. 우안의 수로와 인접한 범람원에는 줄과 버드나

무가 분포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와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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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등급 5로 판단된다. 그러나 강둑이 인

위적 소재로 덮여 있고 인위적 관리에 의존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

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2의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는 자갈

로 덮여 있고 부분적으로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187 참고). 양안의

범람원도 자갈로 덮여 있고 갯버들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좌안의 제방사면부에

는 느티나무와 환삼덩굴이 덮고 있었다. 우안의 사면은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므로 그 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본과 관목으로 이루어진 등급 3

으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는 바위로

덮여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림 188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갯버들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신나무와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신나무, 음나무 및 당단풍이 분포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

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

는 식생이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존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89 참고). 좌안의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호박이 경작되고 있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물쑥 이외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만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경작지의 점유율이 크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 (콘크리트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갈대, 쑥 및 족제비싸리가 분포하고,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와 버드나무가 분포하였다. 양안의 범람원은 공원으로 이용

되고,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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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관목층

식생인 족제비싸리는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

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8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록 2의 그림 19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소나무가 분포하였

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갯버들과 환삼덩굴도

출현하였으며 일부는 논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

연도 등급 5에 해당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9 조사구간의 양면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2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범람원

에는 갈대와 환삼덩굴이 나타났으며, 제방사면부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는 환삼덩굴이 출현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가중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와 외래종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이 없고 다년생

초본층의 점유율도 매우 낮으며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

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11 조사구간의 양면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갈대가 분포하고 제방의 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

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범람원에

는 갈대가 출현하였으며 제방의 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14 조사구간의 양면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4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버드나무와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물억새

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와 갯버들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왕버들이 분포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버드나무와 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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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

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좌안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1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5 참고). 좌안의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범

람원에 수크령도 출현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자갈로 이루어져 있고, 범람원에는

쑥, 수크령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느티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이 없고, 교목층 식

생의 점유율도 매우 낮으므로 그 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1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6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갈대가 분포하고, 제

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갯버들, 키버들, 선버들, 버드나

무 및 가시박이 분포하고, 일부는 과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범람원에 분포하는 초본층이 생태

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2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래로 이루어진

하중도가 존재한다 (부록 2의 그림 197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갯버들이 분포하

고, 범람원에는 왕버들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돌망태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고, 범람원은 갯버들

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버드나무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

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의 점유율이 낮고,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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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

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2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선버들이 분

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갈대, 물억새 및 쑥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물억

새가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이 없고,

교목층이 자생종뿐만 아니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2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19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비자루국화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큰개여뀌, 달뿌리

풀 및 물쑥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우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범람원에 큰개여뀌가 일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

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지의 점유율이 낮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2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0 참고). 수변부는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양안의 제

방사면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식생이 우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낮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31 조사구간의 좌안은 산림지역이고, 우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로 내에는 노랑어리연꽃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01 참고). 양안의 수변에

는 강아지풀이 분포하고, 범람원은 공사 중이었다. 좌안의 제방사면부는 산림이고,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식생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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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낮고 공사중인 구간이

존재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3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

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미국가막

사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는 식물이 출

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분포하므로 그 등급은 2등급으로 하

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3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3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갈풀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선버들이 분포하였으

며, 제방사면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였다. 또한 환삼덩굴이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

사면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선버들이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이 없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

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3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4 참

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벚나무가 분포하였고, 우안의 범람원에는 당단풍이 출

현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졸참나무가 분포하였고, 초본 및 관목층은 나타나지 않았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관목림지가 나타나지 않고 교목림지만 존재하는

상태로서, 점유율이 매우 낮고 초본, 관목 및 교목으로 이루어진 식생구조가 나타나

지 않으므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에 해당

한다.

N3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5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제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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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선버들이 분포하였

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

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

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낮고, 다년생초본 및 관목층 식생이 출현

하지 않았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

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N4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산림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6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범람원

에는 큰개여뀌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범람원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일년생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N4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7 참고). 양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는 갈대

가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4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넓게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물억새 군락이 넓게 성립되었고, 제

방사면부에는 칡이 분포하였다. 두 개로 갈라진 수로 사이의 하중도에는 망초와 물

억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4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0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버드나무, 환삼덩굴과

함께 갈대가 넓게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망초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가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갈대, 환삼덩굴 및 물억새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

부에는 쑥과 망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

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관목층 식생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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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으로 이루어진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N48 조사구간의 좌안은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안은 산림지역이다

(부록 2의 그림 21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범람원에는

개여뀌가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식물

이 출현하지 않았고 범람원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1년생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다년생초본 및 관목

층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

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

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5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1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제방의

사변부에는 선버들과 망초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

고, 범람원에는 갈대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선버들이 분포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생

이 없어 식생의 분포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

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

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5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2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였고,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

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원, 제방사면부에는 달뿌리풀이 매우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도 일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

은 다년생초본이 분포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5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중도에는 여뀌

가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13 참고). 좌안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우안

의 수변부에는 망초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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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는 환삼덩굴과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관목

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일년생 초본인 망초와 관목층 식생인 족제비싸리는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고 점유율도 낮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

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56 조사구간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4

참고). 좌안의 수변부 및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고, 우안의 수변부 및 범

람원에는 망초가 분포하였다.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

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점유율이 매우 낮고, 일년생 초본인 망

초는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

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5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양안의 수변부에

는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15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물억새가 분

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분포하였다. 좌안의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

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쑥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

에 해당한다. 그러나 점유율이 낮고, 범람원이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

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

단된다.

N6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6 참고). 좌안의 수변부,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사

면부에는 아까시나무도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고 범

람원은 주거지로 이용되고 있다.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두 개로

갈라진 수로 사이의 하중도에는 물억새, 바랭이 및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

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및 초본층 식생

의 점유율이 낮고, 교목층에 출현하는 아까시나무는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

리지 않는 종이며, 관목층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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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6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7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과 갈대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좌안의 수변부에는 선버들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환삼덩굴이 분

포하고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년생초본과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고,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식생의 분포유형

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

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6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수직의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8 참고). 양안의 수변부 및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매우 넓게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6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1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넓게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비자루국화와 물억

새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 역시 줄이 넓게 분

포하고, 범람원에는 줄과 물억새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칡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65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0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 및 여뀌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물억새, 선

버들, 갈대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쑥, 망초, 물억새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은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에

는 물억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

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

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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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

으로 판단된다.

N66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양안의 수변부에

는 선버들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21 참고). 양안의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

되고 있고, 제방 사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일부는 돌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다년생초본 및 관목층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

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6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개여뀌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달뿌리풀이 분포하

였으며 범람원 일부는 자갈이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제방사면부에는 달뿌

리풀, 선버들 및 버드나무가 분포하였고 제방 끝에는 철책이 있었다. 우안의 수변부

및 범람원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제방사면부에는 칡과

느티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

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고,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며, 식생의 분포

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

다.

N6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3 참고). 좌안의 수변부는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범람원

에는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갯버들, 버드나무 및 느릅나무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큰개여뀌와 갯버들이 분포하고, 범람원에는 달뿌리

풀과 칡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오동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

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

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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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7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는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부록 2의 그림 224 참고). 좌안의 제방 사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

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은 경작지고 이용되고 있고, 제방사면부에는 망초가 분포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만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1에 해당한다.

N7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5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보도가 있으며 물피, 갈

대, 수양버들 및 바랭이가 분포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

안의 수변부에는 갈대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보도가 있으며, 범람원과 제방사면

부에는 잔디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

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

당한다. 그러나 범람원에 인공구조물인 보도가 있고,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

리지 않는 잔디가 분포하고, 관목층이 분포하지 않으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

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73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좌안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으며 주거지로 이용되고 있다 (부록 2의 그림 226 참고). 수로에는 생이

가래, 물상추, 자라풀 및 개구리밥이 분포하고 있다. 우안의 수변부 및 범람원에는

갈대가 넓게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강아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

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

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좌안은 식물이 출현하지 않고 주거지로 이

용되며 우안은 식생의 점유율이 낮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7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7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은 공원을 만들기 위해 공사 중이었고, 제방사면

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는 돌망태 호안으로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범람원에는 갈대, 아까시나무, 쑥 및 털새가 일부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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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

다. 그러나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고, 관목층과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매우 낮으므로 그 등급은 대체로 1년생 초본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

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7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로에는 고마리

가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28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물피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갈풀과 물피가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잔디가 분포하였다. 우안

은 수변부와 범람원이 나타나지 않았고, 제방사면부에는 미국쑥부쟁이와 망초가 분

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생태

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잔디, 미국쑥부쟁이 및 망초가 분포하여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8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2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갈대와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과 제방사면부에

걸쳐 환삼덩굴이 넓게 분포하였으며, 쑥이 일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와 범람

원에는 갈대가 넓게 분포하고, 제방사면부에는 아까시나무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

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

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이 없고 교목층

의 점유율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81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양안의 수변부에

는 가을강아지풀이 분포하고 도로가 나타난다 (부록 2의 그림 230 참고). 좌안의 범

람원에는 달뿌리풀, 가을강아지풀, 수크령 및 환삼덩굴이 분포하고, 수직의 제방사

면부에는 아이비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에는 공원이 있고, 물억새가 분포하

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아이비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8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Page 187: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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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참고). 좌안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고, 우안 역시 주

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식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조사구간은 식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가장 낮은 등급 1에 해당한다.

N8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32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갈대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갯버들이 분포하였으

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족제비싸리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수로와 수로 사이의 하중도에는 갈대, 갯버들, 코스모스, 물

쑥, 물억새, 왕버들 및 족제비싸리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목층 식생의 점유율이 낮고,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족제비싸리가 분포하며,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

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

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8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양안의 수변부에

는 달뿌리풀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식물이 출현하지 않았다 (부록 2의 그

림 233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갯버들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범람원

에는 물쑥, 코스모스, 물억새, 갯버들, 환삼덩굴 및 개망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

간의 식생은 초지 및 관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

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3에 해당한다. 그러나 출현하는 식생이 자생종만

아니라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출현하여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N9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34 참고). 좌안의 수로 및 수변부에는 마름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줄이 분포하

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망초와 쑥이 출현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출현

하였고, 범람원에는 물억새와 환삼덩굴이 출현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물억새가

출현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이 우점하는 상태로서 식생단

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N10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35 참고). 좌·우안의 수변부에는 유채가 분포하고,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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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제방사면부에는 조경수목이 식재되어 있었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

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

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이 없고 교목층이 점유율이 매우 낮으

며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으로 이루어져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

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Y1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좌안의 수로에는

마름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36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

였고, 범람원 및 제방사면부에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갈대가 분

포하였고, 범람원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

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대체로 다년생초본이 우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

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Y17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37 참고). 좌안의 수변부와 범람원에는 가을강아지풀이 넓게 분포하고, 제방사면부

에는 쑥과 달뿌리풀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고, 범람원에

는 왕버들, 콩, 물억새 및 달뿌리풀이 분포하며, 제방사면부에는 물억새가 분포하였

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관목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

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5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목층 식

생이 없고, 식생의 분포유형이 수변에서 멀어짐에 따라 초지, 관목림지 및 교목림지

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유형과 다르게 나타나므로 그 등급은 등급 4로 하향조정 되

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Y22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로의 양 끝에

는 개구리밥과 노랑어리연꽃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38 참고). 좌안의 수변

부에는 줄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 망초 및 가을강아지풀이 분포하

였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줄이 분포하였고,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가을강아지

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이 우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

다. 그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낮고 이 지역의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종이 출현하여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Y24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로에 줄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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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이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39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

였고, 범람원에는 도로가 있으며, 물억새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과 조경수목이 나타났다. 우안의 수변부에는 환삼덩굴과 콩이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물억새와 환삼덩굴이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물억새와 조경수목

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초지 및 교목림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

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4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

목층이 나타나지 않고 생태적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 교목층 식생이 존재하며 점유

율도 낮으므로 그 등급은 등급 2로 하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Y2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와 범람원

에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부록 2의 그림 240 참고). 좌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

굴과 물억새가 분포하였고, 우안의 제방사면부에는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

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이 우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

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Y30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 2의 그림

241 참고). 좌안의 수변부에는 고마리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갈대가 넓게 분포

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가을강아지풀과 환삼덩굴이 분포하였다. 우안의 수변부에

는 갈대가 분포하였고, 범람원에는 가을강아지풀과 환삼덩굴이 섞여 분포하였으며,

제방사면부에는 가을강아지풀이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본이

우점하는 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

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Y48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자연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경사가 급하고,

거리가 좁아 수변부와 범람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부록 2의 그림 242 참고). 양안의

제방사면부에는 갈대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

태로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Y49 조사구간의 양안은 모두 인공 호안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변부는 자갈로

이루어져 식물이 나타나지 않는다 (부록 2의 그림 243 참고). 좌안의 범람원에는 미

꾸리낚시와 달뿌리풀이 넓게 분포하고, 우안의 범람원에는 여뀌가 분포하며, 제방사

면부에는 망초가 분포하였다. 본 조사구간의 식생은 다년생초지가 존재하는 상태로

서 식생단면도에 의한 자연도 평가기준에 근거하면 자연도 등급 2에 해당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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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다년생초본의 점유율이 낮고 제방사면부에 분포하는 망초는 생태적 조건과 어

울리지 않는 종으로 그 등급은 등급 1로 하향조정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3. 식생표

H12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곱슬사초,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고마리, 코스모스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달맞이꽃,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졸참나무군

락에는 곱슬사초,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붉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

기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원추리군락에는 개기장, 닭의장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H1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강아지풀, 개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개기장, 개망초 등 총 12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1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돌피,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H22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도루박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익모초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갈풀 등 총 1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8의 조사구간에서 붉나무군락에는 고마리, 곱슬사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곱슬사초 등 총 8종의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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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쑥부쟁이군락에는 달맞이꽃, 새콩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

에는 강아지풀, 갯버들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강아지풀, 개

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30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

풀군락에는 도꼬마리, 물억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

풀, 달맞이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낙엽송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2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H31의 조사구간에서 가죽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느티나무 등 총 9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느티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곱슬사초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도루박이, 물억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

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

지풀,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고

마리, 닭의장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42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도깨비바늘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망초,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

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하여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45의 조사구간에서 은사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9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도깨비바늘 등 총 6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개망초, 왕고들빼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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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

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도깨비바늘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밤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도

꼬마리, 물억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능수버들군락에는 개망초, 갯버들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48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51의 조사구간에서 가죽나무 군락에는 쑥, 망초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리쟁이, 쑥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여뀌군락에는 쇠뜨기, 달뿌리풀,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산괴불주머

니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산딸기군락에는 환삼덩굴, 망

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55의 조사구간에서 뚱딴지군락에는 돌피,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돌피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출현하였다. 망초

군락에는 소리쟁이, 쑥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5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명아주, 쇠별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

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개

망초, 달뿌리풀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63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H65의 조사구간에서 쑥부쟁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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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개기장,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6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새콩, 쇠별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물쑥군락에는 달맞이꽃, 박주가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

락에는 개기장,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조록싸리군락에는 강아지

풀, 개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수크령군락에는 개망초, 물억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68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물쑥,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

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큰개여뀌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

락에는 개망초, 곱슬사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

리, 달맞이꽃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달맞이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방동사니,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H72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갯버들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장구채군락에는 솔새, 며느리배꼽을 포함한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에는 여뀌,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망초를

포한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붕어마름군락은 총 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은 달뿌리풀, 박주가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76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강아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바랭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

락에는 강아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닭의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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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9 지역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소리쟁이,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개나리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

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에는 고

마리, 환삼덩굴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갯버

들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오동나무군락에는 소리쟁이, 고마리 등 총 13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환삼덩굴, 비수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H80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애기똥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8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뽕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여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느티나무군락에

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출현하여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은 바

랭이, 도꼬마리 등이 출현하여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쑥, 도

꼬마리 등이 출현하여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갈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87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

무군락에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강

아지풀, 왕고들빼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바랭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8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가죽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도

루박이군락에는 소리쟁이,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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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

풀, 흰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사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92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개망초, 닭의장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3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오리나무군락에서 개망초, 붉나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도루박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

군락에는 쇠별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밤나무군락에는 고마리, 곱슬사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닭의장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93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H9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붉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곱슬사초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

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96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5총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능수버들군락에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

락에는 애기똥풀, 도루박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

덩굴,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갯버들 등 총 10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뽕나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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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H9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쑥,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

무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소리쟁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사시나무군락

에는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

마리,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9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흰여뀌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9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돼지풀, 바랭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

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01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며느리배꼽,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닭의장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0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20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106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07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10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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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H109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갯버들, 며느리배꼽 등 총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며느리배꼽,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H110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갈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11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둥근잎유홍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갯버들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14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갈대 등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17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억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소리쟁이,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19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가시엉겅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오리나무군락에는 쑥, 조팝나무 등 총 1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18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쑥, 환삼덩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갈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

는 가을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시박군락에는 쑥, 환삼

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애기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가시박,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29의 조사구간에서 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돌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

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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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H130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돌피,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망초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31지역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뽕나무 등 총 6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132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뽕나무, 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H133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가죽나무군락에는 족제비싸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34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135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돼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갈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도루박이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가래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

락에는 돼지풀,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

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느릅나무, 달뿌리풀 등 총 10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오동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바랭이,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참나무 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

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36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갈풀, 개망초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개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개망초,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시박군락에는 갈대, 단풍잎돼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강

아지풀, 박주가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개기장, 며느

리배꼽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세모고랭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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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벚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갈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

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수리군락에는 강아

지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갈대, 단풍잎돼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개기장, 미국가막사리 등 총 5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능수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쇠무릎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양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닭의장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

리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며느리배꼽, 쇠뜨

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큰개여귀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H137의 조사구간에서 돌콩군락에는 강아지풀, 닭의장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가시박, 미국가막사리 등 총 7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밤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강아지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가시박, 고랭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

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37의 조사구간에서 쑥부쟁이 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은행나무군락에는 속털개밀,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사시나무군락에는 바랭이, 비수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가시박군락에는 닭의장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3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무릎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

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0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갈대, 며느리배꼽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큰개여뀌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돌콩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가시박, 갈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담쟁이덩굴군락에는 개망초, 물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

는 곱슬사초, 물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Page 200: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200 -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갈대, 강아지풀 등 총 11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대, 소리쟁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141의 조사구간에서 야광나무군락에는 갈대, 갈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신나무군락에는 갈대, 갯버들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갯버들군락에는 갈풀,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갈나무군락에

는 갈대, 사위질빵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며느리배꼽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로쇠나무군락에는 갈대,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2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닭의장풀, 사위질빵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코스모스군락에는 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개망초, 닭의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복자기군락에는 고마리, 대사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8종의식물이 출현하였다. 신갈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대사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에는 갈대,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3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신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며느리배꼽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물봉선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

풀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래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달

뿌리풀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오리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며느리배꼽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4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배초향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사위질빵, 새콩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망초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왕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곱슬사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

는 쇠뜨기,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닭의장풀,

명아주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달뿌리풀 등

총 1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에는 개암나무,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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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14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박주가리,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달맞이꽃, 박주가리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곱슬사초, 국수나무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개기장, 괭이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8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달맞이꽃,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가래나무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배초향 등 총 6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물푸레나무 등 총 11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4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곱슬사초,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목련군락에는 산씀바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층층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물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오리나무군

락에는 코스모스,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갈나무군락에는 물쑥, 물억

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50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뚜껑덩굴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칡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맞이꽃,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

에는 고들빼기,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55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며느리배꼽,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56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달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바랭이,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갯버들군락에는 개망초, 고마리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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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미국가막사리, 방동사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

아지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58의 조사구간에서 소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갯버들 등 총 1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달맞이꽃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래나무군락에는 개망초, 갯버들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

갈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

는 소리쟁이,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갯버들, 고마

리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59의 조사구간에서 물푸레나무군락에는 꼭두서니, 닭의장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귀룽나무군락에는 물봉선, 신갈나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로쇠나무군락에는 거북꼬리, 산외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국

수나무, 고로쇠나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미

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64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곱슬사초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쑥,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

락에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별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74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가막사리군락에는 개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차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

는 달뿌리풀만이 출현하였다.

H17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물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180의 조사구간에서 부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가시박,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Page 203: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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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가시박,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81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물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183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92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돌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수크령군락에는 달맞이꽃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

에는 강아지풀, 고마리, 돌피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194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H199의 조사구간에서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다 (부록 3 참고).

H200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쇠무릎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실새삼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여뀌군락에는 갯버들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돼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03의 조사구간에서 개나리군락에는 강아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잔디군락에는 강아지풀이 함께 출현하였다. 수크령 군락에

는 토끼풀이 함께 출현하였다.

H207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달맞이꽃, 잔디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잔디군락에는 방동사니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미국쑥부쟁이군락에는 강아지풀,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개망초군락에는 달맞이꽃, 닭의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

에는 개망초,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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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H209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단풍잎돼지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갈풀, 고마리 등 총 7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개기장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개망초,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

리풀군락에는 눈괴불주머니, 칡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미

국개기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12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눈괴불주머니 등 총 8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큰개여뀌군락에는 돌피, 미국개기장 등 총 4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미국개기장 등 총 4종의 식물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미국개기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H214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망초,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H214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환삼덩굴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

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코스모

스군락에는 환삼덩굴,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19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강아지풀, 개여뀌 등 총 10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220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돌피,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큰개여뀌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31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개기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물쑥,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고마리,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

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Page 20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205 -

H233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갈대, 갈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36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박주가리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큰개여뀌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질경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도깨비바늘군락에는

강아지풀, 뚱딴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3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

고).

H238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총 10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달맞이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43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곱슬사초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갈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44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귀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박주가리,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부들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에는 개망초,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46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대, 물억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물억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

새군락에는 쇠뜨기, 갈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47의 조사구간에서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고마리,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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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물쑥,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49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구릿대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쑥부쟁이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환삼덩굴만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미국쑥부쟁이, 애

기똥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개키버들군락에는 쇠뜨기,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4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251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 총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강아지풀, 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2의 조사구간에서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10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애기똥풀 등 총 1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물억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에는 물피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강아지풀, 애기똥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

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쇠별꽃, 쇠뜨기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3의 조사구간에서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쑥, 왕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무릎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

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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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H253의 조사구간에서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쑥,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무릎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

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쑥,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오동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바랭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밤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5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고마리만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

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쑥부쟁이군락에는

왕고들빼기, 질경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달

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6의 조사구간에서 잣나무군락에는 꼭두서니, 담쟁이덩굴 등 총 9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신갈나무군락에는 곱슬사초, 돼지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진달래군락에는 담쟁이덩굴, 당단풍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밤나무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닭의장풀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산

딸기군락에는 달맞이꽃, 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강아

지풀, 개망초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나무,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가죽나무, 강아지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단

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가죽나무, 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개기

장, 개망초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닭의장풀, 배초향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밤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돼지풀, 붉나무, 산씀바귀,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58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

Page 208: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 208 -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개기장, 개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돌콩,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1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

고). 갯버들군락에는 갈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2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비수리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단

풍잎돼지풀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왕고들빼기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10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개망초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

에는 강아지풀, 돌콩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8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모시물통이, 쇠뜨기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 1종만이 출현하였다. 고

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6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개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

락에는 개여뀌, 갯버들 등 총 2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환삼덩

굴 1종만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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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

군락에는 단풍잎돼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에는, 바랭이, 소

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단풍잎돼지풀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80의 조사구간에서 부들군락에는 부들 1종만이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갈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

풀,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81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고마리 1종만이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

록 3 참고). 돌피군락에는 도꼬마리,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수크령

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에는 강아지풀을 포함

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개망초, 바랭이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H286의 조사구간에서 미국가막사리군락에는 여뀌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H295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돌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부들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97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줄군락에는 줄 1종만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299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쑥, 여뀌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302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쑥, 닭의장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

락에는 달맞이꽃,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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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콩군락에는 쇠뜨기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303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가래나무군락에는 고마리, 갯버들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혼합초지군락에는 쇠무릎, 쑥 등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쇠무릎, 쑥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쑥, 갈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쑥,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부쟁

이군락에는 오리방풀, 환삼덩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잣나무군락에는

쑥,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307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미국가막사리군락에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

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감나무군락에는 고마리, 환

삼덩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닭의장풀, 쇠별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왕고들빼기, 칡 등 총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물쑥군락에는 큰개여뀌,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콩군락에는 환삼

덩굴,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308의 조사구간에서 쑥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바랭이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

군락에는 환삼덩굴, 개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풀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왕고들빼기, 칡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돌콩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H309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며느리배꼽, 새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개여뀌, 갯버들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코스모

스군락에는 달맞이꽃, 방동사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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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원추리군락에는 달맞이꽃,

사철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닭의장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310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쇠별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칡군락에는 왕고들빼기, 토끼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달맞이꽃, 새콩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큰개여뀌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산씀바귀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H313의 조사구간에서 소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개망초, 고마리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개기장, 고들빼기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

풀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당

단풍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벚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담쟁이덩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개망초,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가래나무군락에는 붉나무, 소나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뽕나

무군락에는 개기장, 개망초 등 총 1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H314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물쑥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수세미

군락에는 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낙엽송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

이꽃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신갈나무군락에는 물억새, 붉나무 등 총 11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맞이꽃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신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붉나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

락에는 달맞이꽃, 붉나무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2지역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서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서는 달뿌리풀, 고마리 등 총 1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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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지역의 조사구간에서 쑥군락에는 새콩,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물피군락에는 쑥, 새콩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새콩

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 군락에는 갈풀을 포함

한 총 2종이 출현하였다.

G9의 조사구간에서 꽃황새냉이군락에는 꽃황새냉이만 출현하였다. 고마리군

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

풀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가막사리군락에는 강아지풀, 방동사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G10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애기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환삼덩굴, 살갈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칡, 환삼덩굴 등 총 1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애기똥풀, 쑥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싸리군락에는 환삼덩굴, 애기똥풀 등 총 9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G12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칡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

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

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덩굴, 칡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고, 부들군락에는 부들 1종만이 출현하였다.

G15의 조사구간에서 쑥군락에는 살갈퀴, 빕새귀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살갈퀴 등 총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

리풀군락에는 살갈퀴, 빕새귀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쑥, 제비꽃 등 총 1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17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고, 고마리

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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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8의 조사구간에서 달맞이꽃군락에는 쑥,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갈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둥근매듭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잔디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만 있었고

다른 구성종에는 보이지 않았다. 띠군락에는 쑥, 자귀나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쑥, 닭의장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고, 큰개여뀌

군락에는 달뿌리풀, 갈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애기똥풀군락에는 잔디,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다닥냉이, 갈풀 등 총 4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풀, 개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토끼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1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쇠별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잔디, 사철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

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1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

덩굴, 달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23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환삼덩굴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쇠뜨기군락에는 달

뿌리풀, 여뀌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덩굴, 갈풀 등 총 4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1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25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방동사니 등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갈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새콩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

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20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갈풀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G28의 조사구간에서 잔디군락에는 토끼풀, 제비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갈풀군락에는 참새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금

계국군락에는 잔디, 매듭풀 등 총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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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29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쇠별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잔디군락에는 강아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G30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제비꽃,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잔디군락에는 잔디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에는 부들

1종만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 1종만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6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1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31의 조사구간에서 잔디군락에는 띠, 쇠뜨기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갈풀군락에는 쇠뜨기, 소리쟁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갈풀, 소리쟁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

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갈풀, 소리쟁

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큰개여뀌 1종만이 출현하였

다.

G33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개망초, 달뿌리풀 등 총 1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개기장, 돌콩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개망초, 바랭이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풀

군락에는 바랭이, 쇠별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36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좀명아주, 이질풀 등 총 17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이삭사초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돼지풀, 돌콩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

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돌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감국, 쇠별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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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의 조사구간에서 갈풀군락에는 돌피,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개기장, 금강아지풀 등 총 18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바랭이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39의 조사구간에서 돌피군락에는 개기장, 버드나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개기장군락에는 돌피, 개기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개망초,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

나무군락에는 왕버들, 족제비싸리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개망

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0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쇠별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쇠무릎, 산딸기 등이 총 7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줄군락에는 줄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에는 고마리,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사위질빵군락에는 멍석딸기,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멍석딸기,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왕고들빼기, 산딸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

에는 실새삼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쇠별꽃, 금강아

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버들군락에는 달뿌리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1의 조사구간에서 바랭이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갈퀴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2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물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

초군락에는 쑥, 박주가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개기장군락에는 방동

사니, 비자루국화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호박 등

충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버들군락에는 버드나무, 달뿌리풀 등이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G43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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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금강아지풀, 금방동사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쑥군락에는 가시도꼬마리, 실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4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갈풀, 물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바랭이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바랭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그령군락에서

는 바랭이, 돌피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서는 바랭이, 그령

등 총 7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5의 조사구간에서 금강아지풀군락에는 바랭이,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노랑꽃창포군락에는 노랑꽃창포 1종만이 출현하였다. 물

억새군락에는 금강아지풀, 쑥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

삼덩굴, 왕고들빼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금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

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뜨기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6의 조사구간에서 소나무군락에는 소나무가 우점하고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2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영산홍군락에는 영산홍 1종만이 출

현하였다. 해바라기군락에는 바랭이, 소리쟁이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

억새군락에는 돼지풀, 물억새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화군락에는

강아지풀, 금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금강아지풀군락에는 환삼덩

굴, 강아지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10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9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큰개여뀌,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금강아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

군락에는 물쑥,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49의 조사구간에서 왕고들빼기군락에는 강아지풀, 쇠뜨기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쑥, 왕고들빼기 등 총 7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큰개여뀌군락에는 물피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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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 1종만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망초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53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사초과, 갈풀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큰금계국군락에는 쇠뜨기, 금방동사니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흰꽃여뀌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

삼덩굴군락에는 쇠별꽃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토끼풀, 질경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57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갈풀, 소리쟁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억새군락에는 애기메꽃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

아지풀군락에는 며느리배꼽, 실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며느리배꼽군

락에는 달뿌리풀, 실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바랭

이,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58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줄군락

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59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쇠뜨기, 칡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

락에는 환삼덩굴,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억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며느리배꼽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억새군락에

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60의 조사구간에서 돌피군락에는 강아지풀, 여뀌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여뀌군락에는 돌피, 새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실

망초군락에는 여뀌, 돌피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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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61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수양버들, 아까시나무 등 총 1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바랭이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쑥,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

는 금강아지풀,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물억새,

환삼덩굴, 도꼬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고들빼기군락에는 쑥, 쇠뜨

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실망초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이삭사초군락에는 이삭사초 1종만이 출현하였다.

G64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쇠무릎군락에는 쑥, 소리쟁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

풀군락에는 큰바랭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며

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66의 조사구간에서 싸리군락에는 억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

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쇠무릎, 실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

시나무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억새군락에는 쑥,

실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에는 쑥, 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실망초군락에는 쑥,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쇠

무릎,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돌피, 비수리 등 총 6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G68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뿌리풀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멍석딸기군락에는 사위질빵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새콩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사위질빵, 빕새

귀리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개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개여뀌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0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버드나무, 환삼덩굴 등 총 10종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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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명아주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굴, 쇠별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1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개기장, 쇠별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쇠별꽃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줄군락에는 쇠별꽃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달맞이꽃,

쥐꼬리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개기장, 갈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3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소리쟁이, 쑥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소리쟁이 등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미나리, 고마리 등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G74의 조사구간에서 느티나무군락에는 단풍나무, 뽕나무 등 총 1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

무군락에는 환삼덩굴, 갈풀 등 총 1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

삼덩굴, 새팥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뜨기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갈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미국개기장 등 총 8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

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금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

덩굴,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피군락에는 강아지풀, 새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매듭풀군락에는 금강아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방동사니, 실망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6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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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도꼬마리군락에는 바랭이, 강아지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줄군락에는 달

뿌리풀,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금강아지풀, 물억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

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새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77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

국개기장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소

리쟁이, 쇠무릎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80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환삼덩굴,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갈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덩굴,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

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줄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줄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G81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칡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

뿌리풀군락에는 갈풀,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82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새콩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갈풀군락에는 미나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줄군락에는 줄 1

종만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쑥, 갈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84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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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쑥, 쇠뜨기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85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별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개기장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별꽃 등 총 6종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봄여뀌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

풀군락에는 익모초, 돌콩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큰김의털군락에는 그령,

강아지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갓군락에는 쇠뜨기, 달뿌리풀 등 총 4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물피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G86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군락에는 돌콩,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돌외군락에는 도깨비바늘, 쇠무릎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줄군락에는 부들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락

에는 금강아지풀,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89의 조사구간에서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강아지풀, 도깨비바늘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들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피군

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코스모스군락에는

강아지풀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90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물억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새콩군락에는 쇠별꽃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들

군락에는 달뿌리풀, 갈풀 등 총 1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버들군락에는 환삼덩

굴, 갈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갈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개망초, 쇠뜨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G91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나도겨풀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쇠뜨기, 고마리 등 총 8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털물참새피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

무군락에는 나도겨풀, 고마리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환삼덩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환삼덩굴,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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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2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바랭이군락에는 달맞이꽃, 만수구아재비 등 총 6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사데풀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큰김의털군락에는 쑥, 능수참새그령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G93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쇠별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미나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돌

피군락에는 강아지풀, 방동사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94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비자루국화 등 총 4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를 포함한 총 2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줄군락에는 줄 총 1종만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95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수크령군락에는 환삼덩굴,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환삼덩굴,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환삼

덩굴, 미나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96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돌피,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억새군락에는 쑥, 아까시나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

나무군락에는 쑥, 억새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억

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아까시나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G97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억새군락에는 댕댕이덩굴, 개솔새 등 총 5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부들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실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싸리군락

에는 억새, 강아지풀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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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9 구역의 조사구간에서 줄군락에는 갈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

는 갈풀, 환삼덩굴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

는 갈풀, 환삼덩굴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

쇠무릎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2의 조사구간에서 족제비싸리군락에는 달뿌리풀, 쇠뜨기 등 총 8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명아주, 소리쟁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뽕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

에는 미국가막사리,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느티나무군락에는 달뿌

리풀, 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밤나무군락에는 달맞이꽃, 쑥 등 총 6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맞이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N3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8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곱슬사초, 달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갈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신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

락에는 강아지풀, 고들빼기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사시나무군락에는 산

국,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음나무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4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쑥군락에는 개망초, 미꾸리낚시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달맞이꽃, 산국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개망초,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5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들빼기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강아지풀군락에는 고들빼기, 매듭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Page 224: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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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박주가리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달맞이꽃 등 총 7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고마리,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소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들이 출현하였다. 달뿌리

풀군락에는 개기장, 박주가리 등 총 5종의 식물들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달

맞이꽃,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물들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개기장, 달

뿌리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9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꼭두서니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갯버들, 고마리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강아지풀, 갯버들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강

아지풀, 고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1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갈대, 왕바랭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가시박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시박

군락에는 개망초, 강아지풀 등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물억새, 닭의장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4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물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왕버들군락에는 갈대,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물쑥, 미국가막사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갈퀴덩굴,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갈퀴덩굴 등 총 3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대, 갈퀴덩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6의 조사구간에서 달뿌리풀군락에는 쇠뜨기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수크령군락에는 고마리,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

리군락에는 수크령,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곱슬사초, 달

맞이꽃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7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물쑥군락에는 갈퀴덩굴,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Page 225: 수변 식생 자연도 조사 및 평가webbook.me.go.kr/DLi-File/NIER/06/013/5515965.pdf · 2015-11-03 · { lp È *) |R 7rlx} 7ú$% LWBLð -ó }2 Bqz B xy{ 3 xyW %3 4H 4x} 75 6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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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

화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명아주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여뀌군락에는 달뿌리풀, 환삼덩

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9의 조사구간에서 버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갈대 등 총 9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갯버들군락에는 갈대, 물억새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가시박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

에는 갈대,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대, 강아

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가시박, 소리쟁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갈대, 달맞이꽃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21의 조사구간에서 갯버들군락에는 갯조풀, 물억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가시박, 곱슬사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갈대,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

굴군락에는 갈대, 사위질빵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버들군락에는 달맞이

꽃, 물억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24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개기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갈퀴덩굴,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갈퀴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

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대, 갈퀴덩굴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갈대,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N27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물쑥군락에는 갈퀴덩굴, 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

화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명아주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28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다닥냉이, 물쑥,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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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1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돌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벳지군락에는 갈대, 애기똥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갈대

군락에는 벳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노랑어리연꽃군락에는 노랑어리연꽃 1종만이 출현

하였다.

N34의 조사구간에서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개기장,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미국가막사리군락에는 개기장, 돌피 등 총 4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곱슬사초군락에는 개기장, 물피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아까시나무군락에는 도깨비바늘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11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35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며느리배꼽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갈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며느리밑씻개, 물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37의 조사구간에서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다 (부록 3 참고).

N39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버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들빼기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가시박, 갈풀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

군락에는 갈대, 갈퀴덩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41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개기장, 고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N44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고마리군락에는 갈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

에는 망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고마리, 달맞이꽃 등 총 4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45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돌콩, 바랭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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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부록 3 참고). 칡군락에는 달맞이꽃,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매듭풀, 미국개기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46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돌콩, 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

군락에는 망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쑥 등 총 3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환삼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48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개여뀌군락에는 갈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달맞이꽃,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망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50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미국쑥부쟁이,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N51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마름군락에는 자라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망

초,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금강아지풀, 도

깨비바늘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화군락에는 환삼덩굴, 애기부들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52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족제비싸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돼지풀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달맞이꽃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여뀌군락에는 개여뀌, 미국가막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

락에는 달맞이꽃, 수크령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수세미군락에는 달뿌리

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고마리 등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도꼬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56의 조사구간에서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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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부록 3 참고). 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왕고들빼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57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나도미꾸리낚시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달뿌리풀, 며느리배꼽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돌콩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0의 조사구간에서 칡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망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갈대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개기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비자루국화군락

에는 달맞이꽃, 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가을강아지

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바랭이군락에는 명아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N61의 조사구간에서 강아지풀군락에는 바랭이,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갈대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바랭이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갈대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

락에는 며느리배꼽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2의 조사구간에서 고마리군락에는 미국가마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비자루국화는 고마리,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4의 조사구간에서 빗자루국화군락에는 물피, 미국개기장 등 총 5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며느리배꼽,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망초, 왕고들빼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줄군락에는 고마리, 뚜껑덩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물억

새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고마리군락에는 물피,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

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5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개기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쑥군락에는 달맞이꽃, 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

락에는 달맞이꽃, 돌콩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락에는 나도미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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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물억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6의 조사구간에서 선버들군락에는 갈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달뿌리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8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사철쑥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선버들군

락에는 고마리,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의 출현으로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소나무군락에는 달뿌리풀, 쑥 등의 출

현으로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69의 조사구간에서 큰개여뀌군락에는 소리쟁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미국가막사리, 큰개여뀌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칡군락에는 꼭두서니, 돼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느릅나

무군락에는 달맞이꽃, 박주가리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느티나무군락에는

갈풀, 강아지풀 등 총 1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죽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박주

가리 등 총 10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 군락에는 달뿌리풀,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쑥군락에는 강아지풀, 비수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N70의 조사구간에서 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피군락에는 갈대, 단풍잎돼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N72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생이가래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생이가래군락에는 개구리밥, 물상추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73의 조사구간에서 줄군락에는 물피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부들군락에는 부들 1종만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망초, 물억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피군락에는 개여뀌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잔

디군락에는 잔디 1종만이 출현하였다. 코스모스군락에는 부들을 포함한 총 2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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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출현하였다.

N74의 조사구간에서 족제비싸리군락에는 강아지풀, 개망초 등 총 6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개망초,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

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큰개여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

굴군락에는 개망초,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77의 조사구간에서 가을강아지풀군락에는 바랭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금강아지풀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환삼덩굴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물

억새군락에는 닭의장풀, 바랭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80의 조사구간에서 아까시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돌콩 등 총 8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대나무군락에는 강아지풀, 쑥 등이 7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고마리군락에는 갈대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소리쟁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족제비싸리군락에는 돼지풀, 사위질빵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갯버들군락에는 갈대, 고마리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사위질빵,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81의 조사구간에서 물피군락에는 고마리,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줄군락에는 만수국아재비, 물피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쑥부쟁이

군락에는 뚜껑덩굴, 망초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가을강

아지풀, 고마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풀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84의 조사구간에서 식생이 출현하지 않았다 (부록 3 참고).

N88의 조사구간에서 왕버들군락에는 갯버들, 달뿌리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N89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물억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코스모스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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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현하였다. 물억새군락에는 강아지풀, 달뿌리풀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쑥에는 강아지풀, 곱슬사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강아지풀군락에는

곱슬사초,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92의 조사구간에서 띠군락에는 나도미꾸리낚시, 쇠뜨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줄군락에는 줄 1종만이 출현하였다. 참새피군락에는 개

기장을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애기부들군락에는 고마리, 나도바랭이

새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에는 마름 1종만이 출현하였다. 환삼덩

굴군락에는 나도미꾸리낚시, 왕고들빼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N100의 조사구간에서 유채군락에는 갈퀴덩굴, 살갈퀴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갈풀군락에는 쇠뜨기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12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에는 마름 1종만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닭의장풀,

쇠뜨기 등이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버드나무군락에는 갈대, 닭의장풀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17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개기장, 달뿌리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달뿌리풀군락에는 쑥, 깨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쑥군락에는 달뿌리풀, 닭의장풀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가을강아지

풀군락에는 쑥, 왕고들빼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왕버들군락에는 고마

리, 달뿌리풀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22의 조사구간에서 가을강아지풀군락에는 바랭이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

하였다 (부록 3 참고). 줄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노랑어리연꽃군락에는 고마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미국

가막사리 등 총 3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환삼덩굴군락에는 바랭이를 포함한 총 2

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미국가막사리 등 총 6종의 식

물이 출현하였다.

Y24의 조사구간에서 물억새군락에는 개기장, 도꼬마리 등 총 6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환삼덩굴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갈대 등 총 6종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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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현하였다. 줄군락에는 줄 1종만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망

초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마름군락에는 마름 1종만이 출현하였다. 벚나무

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29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박주가리, 쑥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갈대, 왕고들빼기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

현하였다. 갈대군락에는 박주가리, 쑥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30의 조사구간에서 가을강아지풀군락에는 망초, 쇠뜨기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줄군락에는 고마리를 포함한 총 2종의 식물이 출현하였

다. 갈대군락에는 고마리, 박주가리 등 총 5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새팥군락에는

가을강아지풀, 망초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Y48의 조사구간에서 갈대군락에는 쑥, 환삼덩굴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

였다 (부록 3 참고).

Y49의 조사구간에서 환삼덩굴군락에는 강아지풀, 고마리 등 총 5종이 식물이

출현하였다 (부록 3 참고). 물억새군락에는 괭이밥, 쇠무릎 등 총 5종이 식물이 출

현하였다. 쑥군락에는 미국감가사리, 쇠무릎 등 총 6종이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꾸

리낚시군락에는 개기장, 닭의장풀 등 총 6종이 식물이 출현하였다. 미국가막사리군

락에는 개기장, 고마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달뿌리풀군락에는 개기장,

미국가막사리 등 총 4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여뀌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망초군락에는 강아지풀, 개기장 등 총 7종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4. 사 진

각 조사지점에 대한 사진, 식생의 수평 및 수직 구조를 반영한 군락 사진 및

출현 식물종에 대한 사진 촬영을 하였다 (부록 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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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절 식생 자연도 평가

1. 식생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도 평가 기준

전국의 하천에서 수집한 식생자료를 바탕으로 자연도 평가 기준을 마련하였다

(표 9). 평가 등급은 각 식생요소의 최고치와 최저치 사이의 차이를 5등분하여 부여

하였다. 수계 별 자연도 등급은 각 식생요소에 부여된 등급과 요소별 가중치를 곱하

여 정량화 한 후 이를 토대로 구분하였다 (표 8).

표 9. 수집된 식생자료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결정된 자연도 평가기준

등급

식생요소1 2 3 4 5

1. 식생풍부도 (3) 3개형 이하4개형 이상

6개형 이하

7개형 이상

10개형 이하

11개형 이상

13개형 이하

14개형 이상

17개형 이하

2. 외래종 우점 면적 (2) 20% 이상15%이상

20%미만

10%이상

15%미만

5%이상

10%미만5%미만

3. 1년생 식물 면적 (2) 20% 이상15%이상

20%미만

10%이상

15%미만

5%이상

10%미만5%미만

4. 식생단면도 (10) 1 2 3 4 5

5. 종풍부도 (3) 9종 이하10종 이상

19종 이하

20종 이상

29종 이하

30종 이상

39종 이하

40종 이상

49종 이하

2. 식생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도 분석 결과

가. 한강 수계

한강 수계에 성립된 식물 군락의 수는 평균 5개로 나타났다 (부록 5의 표 1

참고). H136 (북한강 10)에 17개로 가장 많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고, H199 (한강

33)에는 식물군락이 전혀 성립하지 않았다.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5.78%이었다. H203 (야탑천)에서

64.65%로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H28 (주천 소03)과 H30

(평창강 11)을 포함한 56개 조사구간에서는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9.37%이었다. H22 (신일 소01)에

서 82.46%로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H48 (관평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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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3 (화양 소01)을 포함한 48개 조사구간에서는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식생단면도에 근거한 평가에서 1등급, 2등급, 3등급 및 4등급은 각각 39개

(30.95%), 36개 (28.57%), 33개 (26.19%) 및 18개 (14.29%)로 나타났고, 5등급은 전

혀 출현하지 않았다.

종풍부도는 구간 당 평균 16.37 종이 출현하였다. H135 (북한강 06)에서 49종

으로 종풍부도가 가장 높았고, H199 (한강 33)에서는 한 종도 출현하지 않아 가장

낮은 종풍부도를 나타내었다.

나. 금강 수계

금강 수계에 성립된 식물 군락의 수는 평균 6개로 나타났다 (부록 5의 표 2

참고). G18 (보청천 03)에 11개로 가장 많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고, G2 (금강 07)

와 G29 (갑천 06)에 2개로 가장 적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다.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6.44%이었다. G9 (영동천 03)에서

60.35%로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G17 (항건천 02)과 G37

(미호천 05)을 포함한 30개 조사구간에서는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14.34%이었다. G53 (금강 30)에서

62.05%로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G15 (금강 19)를 포

함한 7개 조사구간에서는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식생단면도에 근거한 평가에서 1등급, 2등급, 3등급 및 4등급은 각각 35개

(58.33%), 21개 (35.00%), 1개 (1.67%) 및 3개 (5.00%)로 나타났고, 5등급은 전혀 출

현하지 않았다.

종풍부도는 구간 당 평균 20.48 종이 출현하였다. G46 (무심천 04)에서 48종

으로 종풍부도가 가장 높았고, G17 (항건천 02)과 G29 (갑천 06)에서 2종으로 종풍

부도가 가장 낮았다.

다. 낙동강 수계

낙동강 수계에 성립된 식물 군락수는 평균 5개로 나타났다 (부록 5의 표 3 참

고). N092 (곤양천 000)에 13개로 가장 많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고, N37 (가야천

04)과 N84 (수영강)에는 식물군락이 전혀 성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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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5.15%이었다. N100 (창원천)에서

26.79%로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N5 (반변천 01)을 포함한

16개 조사구간에서는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7.82%이었다. N77 (태화강 01-1)

에서 35.94%로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N28 (낙동강

18)을 포함한 10개 조사구간에서는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

았다.

식생단면도에 근거한 평가에서 1등급, 2등급, 3등급 및 4등급은 각각 21개 (

42.86%), 19개 (38.78%), 1개 (2.04%) 및 8개 (16.33%)로 나타났고, 5등급은 전혀 출

현하지 않았다.

종풍부도는 구간 당 평균 13.88 종이 출현하였다. N3 (황지천)에서 31종으로

종풍부도가 가장 높았고, N37 (가야천 04)과 N84 (수영강)에서는 한 종도 출현하지

않아 가장 낮은 종풍부도를 나타내었다.

라. 영산․섬진강 수계

영산․섬진강 수계에 성립된 식물 군락수는 평균 5개로 나타났다 (부록 5의

표 4 참고). Y49 (군외천)에 8개로 가장 많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고, Y48 (석교천

03)에 1개로 가장 적은 식물군락이 성립하였다.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2.44%이었다. Y49 (군외천)에서

8.17%로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Y29 (영산천 02)

를 포함한 5개 조사구간에서는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평균 29.06%이었다. Y24 (만봉천 04)

에서 29.06%로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고, Y48 (석교천

03)에서는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식생단면도에 근거한 평가에서 1등급, 2등급, 및 4등급은 각각 2개 ( 25.00%),

5개 (62.50%) 및 1개 (12.50%)로 나타났고, 3등급과 5등급은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종풍부도는 구간 당 평균 11.63 종이 출현하였다. Y49 (군외천)에서 21종으로

종풍부도가 가장 높았고, Y48 (석교천 03)에서는 4개로 종풍부도가 가장 낮았다.

마. 식생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도 종합 분석 결과

표 10에 한강, 금강, 낙동강 및 영산․섬진강 수계의 식생요소별 평균치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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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내었다. 식물군락 수는 평균 6개 유형이 출현한 금강 수계에서 가장 많았고, 한

강, 낙동강 및 영산․섬진강 수계는 평균 5개의 식생유형을 보였다. 외래종이 우점

하는 식물군락의 점유율은 금강 수계에서 6.44%로 가장 높았고, 한강, 낙동강 그리

고 영산․섬진강 수계의 순으로 높았다. 1년생 식물이 우점하는 식물군락의 점유율

은 영산․섬진강 수계에서 17.60%로 가장 높았고, 금강, 한강 그리고 낙동강 수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생단면도 평가 등급은 전 수계에서 공히 2등급으로 나타

났다. 종풍부도는 평균 21종을 나타낸 금강 수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강, 낙

동강 그리고 영산․섬진강 수계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표 10. 한강, 금강, 낙동강 및 영산․섬진강 수계의 분석 항목 별 평균치

식생요소조사구간 식생풍부도

외래종우점식생면적

1년생식물우점식생면적 식생

단면도 종풍부도점유율 (%) 점유율 (%)

한강 수계 5 ± 2.98 5.78 ± 11.55 9.37 ± 15.28 2 ± 1.05 17 ± 10.74

금강 수계 6 ± 2.04 6.44 ± 11.98 14.34 ± 13.13 2 ± 0.77 21 ± 8.26

낙동강 수계 5 ± 2.52 5.15 ± 9.46 7.82 ± 8.50 2 ± 1.06 14 ± 7.26

영산․섬진강 수계 5 ± 2.13 2.44 ± 3.59 17.60 ± 9.22 2 ± 0.93 12 ± 5.21

- a, b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그룹간 차이를 나타냄

- ns는 통계적 유의성 (p<0.05)이 없음을 나타냄

3. 정량화된 식생 자료에 의한 자연도 평가 결과

가. 한강 수계

식생요소별 자연도 평가를 종합하여 구한 종합 평가지수에 근거하여 한강 수

계의 식생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평균 51.19점으로 보통수준을 나타내었다 (부록 5

의 표 5 참고). H130 (목현천)이 20점을 획득하여 최하점수를 기록하였고, H136 (북

한강 10)이 90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 매우 양호, 양호, 보통, 불량 및 매우

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각각 3개 (2.38%), 32개 (25.40%), 57개 (45.24%), 33개

(26.19%) 및 1개 (0.79%) 구간으로 나타났다.

나. 금강 수계

식생요소별 자연도 평가를 종합하여 구한 종합 평가지수에 근거하여 금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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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식생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평균 44.12점으로 보통수준을 나타내었다 (부록 5

의 표 6 참고). G29 (갑천06)이 26점을 획득하여 최하 점수를 기록하였고, G10 (영

동천04)이 76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 양호, 보통 및 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

간은 각각 4개 (6.67%), 33개 (55.00%) 및 23개 (38.33%) 구간으로 나타났고, 매우

양호와 매우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 낙동강 수계

식생요소별 자연도 평가를 종합하여 구한 종합 평가지수에 근거하여 낙동강

수계의 식생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평균 47.31점으로 보통수준을 나타내었다 (부록

5의 표 7 참고). N41 (황강08)과 N100 (창원천)이 31점을 획득하여 최하 점수를 기

록하였고, N21 (위천01)이 78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 양호, 보통 및 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각각 9개 (18.37%), 20개 (40.82%) 및 20개 (40.82%) 구간으로

나타났고, 매우 양호와 매우 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나타나지 않았다.

라. 영산․섬진강 수계

식생요소별 자연도 평가를 종합하여 구한 종합 평가지수에 근거하여 영산․

섬진강 수계의 식생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평균 45.25점으로 보통수준을 나타내었

다 (부록 5의 표 8 참고). Y49 (군외천)가 34점을 획득하여 최하 점수를 기록하였

고, Y17 (대초천 03)이 66점을 획득하여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 양호, 보통 및 불

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각각 1개 (12.50%), 5개 (62.50%) 및 2개 (25.00%) 구간으

로 나타났고, 매우 양호와 매우 불량의 평가를 받은 구간은 나타나지 않았다.

마. 정량화된 식생 자료에 의한 자연도 평가 종합 분석 결과

조사된 하천 전체의 식생요소별 평균치와 식생 자연도 종합 점수를 표 11에

나타내었다. 식생풍부도 점수는 5.85점, 외래종 우점 식생면적 점수는 8.70점, 1년생

식물 우점 식생면적 점수는 7.29점, 식생단면도 평가 등급점수는 19.92점 그리고 평

균 종풍부도 점수는 6.70점을 나타내었다. 이를 종합한 식생 자연도 종합 점수는

48.47점으로 보통을 나타내었다.

수계 별로 비교할 때 식생풍부도 점수는 금강 수계 (6.30점)에서 가장 높았고,

낙동강 수계 (5.76점), 한강 수계 (5.69점) 및 영산․섬진강 수계 (5.63점) 순으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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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외래종 우점 식생면적 점수는 영산․섬진강 수계 (9.50점)에서 가장 높았고,

한강 수계와 낙동강 수계가 8.73점으로 동일하였으며, 금강 수계가 8.50점으로 가장

낮았다. 1년생 식물 우점 식생면적 점수는 한강 수계 (7.84점)에서 가장 높았고, 낙

동강 수계 (7.76점), 금강 수계 (6.13점) 및 영산․섬진강 수계 (4.50점) 순으로 높았

다. 식생단면도 평가등급 점수는 금강 수계 (7.85점)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한강 수

계 (6.55점), 낙동강 수계 (5.88점) 및 영산․섬진강 수계 (5.63점) 순으로 높았다. 종

풍부도 점수는 금강 수계 (7.85점)에서 가장 높았고, 한강 수계 (6.55점), 낙동강 수

계 (5.88점) 및 영산․섬진강 수계 (5.63점) 순으로 높았다.

표 11. 한강, 금강, 낙동강 및 영산․섬진강 수계의 분석 항목 별 평균치와 식생 자

연도 종합 점수

식생요소

조사구간

식생풍부도점수

외래종우점식생면

1년생식물우점식생면

적식생단면도평가 등급

종풍부도점수

식생 자연도종합점수

점유율 (%) 점유율 (%)

한강 수계 5.69±2.81 8.73±2.56 7.84±3.10 22.38±10.46 6.55±3.27 51.19±15.01

금강 수계 6.30±2.12 8.50±2.67 6.13±3.25 15.33±7.69 7.85±2.35 44.12±10.76

낙동강 수계 5.76±2.36 8.73±2.57 7.76±2.60 19.18±10.57 5.88±2.29 47.31±12.56

영산․섬진강수계 5.63±1.92 9.50±0.93 4.50±2.78 20.00±9.26 5.63±1.92 45.25±9.68

평균 5.85±2.56 8.70±2.55 7.29±3.15 19.92±10.20 6.70±2.92 48.47±13.72

4. 자연도 평가에 적용된 식생요소 사이의 상관관계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에 적용된 식생요소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식

생풍부도는 식생단면도 및 종풍부도와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고, 식생단면도는 식

생풍부도,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 및 종풍부도와, 그리고 종풍부도는 식

생풍부도 및 식생단면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은 어떤 식생요소와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표 12).

종합지수는 모든 식생요소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그 계수는 식

생단면도와의 관계에서 가장 높았고,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 종풍부도,

식생풍부도 및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의 순서로 그 계수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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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2.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 항목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식생

풍부도

외래종

우점면적

1년생 식물

우점면적식생단면도 종풍부도

외래종 우점면적 -0.0911

1년생 식물 우점면적 -0.0194 0.0331

식생단면도 0.1957* 0.1229 0.2915*

종풍부도 0.4200** 0.0435 0.0786 0.1599*

식생 자연도 종합점수 0.3993** 0.2776** 0.4662** 0.9051** 0.4364**

* : p < 0.05

**: p < 0.001

자연도 평가에 적용된 식생요소와 저서무척추동물, 어류, 생물서식환경, 수변

환경 및 BOD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표 13에 나타내었다. 표 13에서 보

면 식생요소는 다른 하천의 자연성 평가 요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식생에 의한 자연도 평가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표 13. 식생요소와 다른 자연성 평가 요인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식생저서무척추

동물어류

생물서식

환경BOD

저서무척추동물 0.28**

어류 0.22** 0.38**

생물서식환경 0.09 0.29** 0.05

BOD 0.20* 0.46** 0.40** 0.09

수변환경 0.33** 0.32** 0.14* 0.00 0.24**

* : p < 0.05

**: p < 0.001

제 3 절 수변식생 자연도 평가지침 보완

본 연구에서 적용한 평가도구는 하천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한 시

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평가는 이미 많이 훼손된 하천을 대상으로 어느

구간의 상태가 좋고, 어느 구간의 상태가 나쁜 것을 비교한 상대평가일 뿐이다. 이

러한 평가가 진정한 진단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온전한 상태를 보유한 자연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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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대조하천 정보를 바탕으로 삼고, 그것과 비교하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진은 대조하천 정보수집과 그것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성 평가를 후속

연구로 제안한다.

제 4 절 훼손하천 복원 실행 계획

식생자료에 기초하여 평가된 하천의 자연도는 그대로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

가하는 도구로 삼을 수 있다. 즉 자연도 평가 등급의 역순위가 하천의 훼손정도가

된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가하였을 때 우리나라 하천은

50% 이상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루어진 평가는 하

천의 훼손정도를 현 상태로 상대 평가한 결과이다. 따라서 그 상태를 온전한 자연

하천으로부터 얻은 대조하천 정보를 기준으로 재평가 한다면, 훼손 정도가 훨씬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천 복원의 필요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식생 자연도 등급에 기초하여 훼손 정도와 그것에 토

대를 두고 복원 수준 및 방법을 결정하였고 (표 14), 구체적인 방안을 도식화하여

제시하였다 (그림 3-7).

표 14. 수변식생 자연도 등급에 기초하여 평가된 하천의 훼손 정도와 그것에 토대

를 두고 결정된 복원 수준 및 방법

식생 자연도

등급훼손 정도 복원 수준 복원 식재

매우 불량심하게

훼손

전체적인

적극적

복원

하천의 형상 (유로횡단범위, 횡단면경사, 호안소재),

식생 (수변, 홍수터, 제방), 유역관리 및 육상생태계

와의 Networking에 이르는 하천 및 그 주변 전반에

걸친 복원

불량 훼손

부분적인

적극적

복원

위와 유사하나 그 정도를 낮춤

보통 보통소극적

복원

인공호안 소재의 자연 소재화, 홍수터 및 제방 식생

보강

양호약하게

훼손

인위적

보조하천 제방에서 자연 식생 성립 유도

매우 양호 자연 상태현 상태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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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자연도 등급이 매우 불량인 하천의 복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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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자연도 등급이 불량인 하천의 복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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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자연도 등급이 보통인 하천의 복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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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자연도 등급이 양호인 하천의 복원 방안.

그림 7. 자연도 등급이 매우 양호인 하천의 복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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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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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결론

식생풍부도에 의해 평가된 하천의 자연도는 2등급이 37.9%로 가장 많았고, 1

등급 (35.0%), 3등급 (24.7%), 4등급 (2.1%) 및 5등급 (0.4%)이 그 뒤를 이었다. 외

래종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5등급이 73.7%로 가장 많았

고, 4등급 (9.5%), 1등급 (9.1%), 3등급 (4.1%) 및 2등급 (3.7%)이 뒤를 이었다. 1년

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의 점유율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5등급이 48.1%로 가장 많

았고, 1등급 (18.1%), 4등급 (14.0%), 3등급 (10.3%) 및 2등급 (9.5%)이 뒤를 이었

다. 식생단면도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1등급이 39.9%로 가장 많았고, 4등급

(33.3%), 3등급 (14.4%) 및 2등급 (12.3%)이 뒤를 이었으며, 5등급은 나타나지 않았

다. 종풍부도에 의해 평가된 자연도는 2등급이 37.0%로 가장 많았고, 3등급

(29.6%), 1등급 (25.1%), 4등급 (5.8%) 및 5등급 (2.5%)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식생요소별 평가 등급점수와 그 요소의 가중치를 곱하여 정량화한 자

연성 점수를 다시 계급화 하여 결정한 종합지수에 의해 평가된 하천의 구간 별 자

연도는 불량 등급이 40.4%로 가장 많았고, 보통 (34.2%), 매우 불량 (13.02%), 양호

(11.6%) 및 매우 양호 (0.6%) 등급이 뒤를 이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개별 식생요소에 근거하여 하천의 자연도를 평가한

결과, 식생풍부도, 식생단면도 및 종풍부도에 기초하여 평가된 결과는 3등급 이하가

75% 이상으로 낮은 자연성을 나타낸 반면에 외래종 및 1년생 식물에 기초하여 평

가된 결과는 3등급 이상이 80% 이상으로 높은 자연성을 나타내었다. 종합지수에 의

한 평가 결과는 전자와 마찬가지로 자연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상의 하천 식생 자연도 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한국의 하천은 외래종이나 1

년생 식물이 차지하는 면적은 넓지만 식물군락 및 식물 종의 다양성이 낮고, 식생

단면도가 단순하여 자연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하천이 극심한 교란의 영향을 받고 있지 않지만, 비

교적 잦은 교란으로 목본식물이 정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된 상태나 안정된 공간

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데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매

년 여름 장마를 경험하는 아시아 몬순기후대에 속해 있지만 극심한 교란의 영향이

적은 것은 댐이나 보에 의해 홍수 조절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본식물이 우점하는 식생이 적은 것은 교란의 주기와 관련된 영향보다는

하천의 횡단범위가 크게 축소된 것이나 사람 중심의 하천관리와 관련된 것으로 판

단된다. 사실 논농사 중심지역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과거에 부족한 식량을 확보하

기 위해 거의 모든 하천을 논으로 전환한 바 있고, 오늘날은 그곳이 도시로 편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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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대부분의 하천은 홍수터를 상실하고 있다. 나아가 이와 같은 하천 개조 후 홍

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 주변에는 제방을 높이 쌓고, 그것에 대한 영향을 우려하

여 제방에 정착하는 식물들을 과도하게 관리하여 목본식물 우점 식생은 정착할 기

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는 제외지인 홍수터에서도 홍수소통을 원활하

게 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어 이곳에서도 목본 우점 식생은 성립할 기회를 얻지 못

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우리나라 하천은 다년생 초본식물 위주의 단순한 식생

으로 덮이게 되었다.

식생요소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식생풍부도는 식생단면도 및 종풍

부도와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고, 식생단면도는 식생풍부도, 1년생 식물 우점 식물

군락 점유율 및 종풍부도와, 그리고 종풍부도는 식생풍부도 및 식생단면도와 유의

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한편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은 어떤 식생요소와

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표 12).

종합지수는 모든 식생요소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그 계수는 식

생단면도와의 관계에서 가장 높았고, 1년생 식물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 종풍부도,

식생풍부도 및 외래종 우점 식물군락 점유율의 순서로 그 계수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식생단면도가 하천의 자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식생자료에 기초하여 평가된 하천의 자연도는 그대로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

가하는 도구로 삼을 수 있다. 즉 자연도 평가 등급의 역순위가 하천의 훼손정도가

된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하천의 훼손정도를 평가하였을 때 우리나라 하천은

50% 이상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루어진 평가는 하

천의 훼손정도를 현 상태로 상대 평가한 결과이다. 따라서 그 상태를 온전한 자연

하천으로부터 얻은 대조하천 정보를 기준으로 재평가 한다면, 훼손 정도가 훨씬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천 복원의 필요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에 적용된 평가지침은 환경의 이질성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식생의 풍

부도를 선정하였고, 하천의 미지형과 교란의 다양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식

생단면도를 채택하였다 (Farina 2006). 또한 종풍부도를 도입하여 또 다른 측면에서

환경의 이질성을 평가하고자 시도하였고 (Barbour et al. 1999), 외래종이나 1년생

식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통하여 하천환경의 안정성을 진단하였다 (Barbour et al.

1999, Lee et al. 2003, 2006). 이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적용한 평가도구는 하천

의 다양성과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한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평가는 이

미 많이 훼손된 하천을 대상으로 어느 구간의 상태가 좋고, 어느 구간의 상태가 나

쁜 것을 비교한 상대평가일 뿐이다. 이러한 평가가 진정한 진단평가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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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온전한 상태를 보유한 자연하천에서 수집된 대조하천 정보를 바탕으로 삼고, 그

것과 비교하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연구진은 대조하천 정보수집과 그

것에 기초한 하천의 자연성 평가를 후속연구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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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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