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서울 첫번째 마주침

Post on 30-Ju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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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사람

“ 하고 싶은 대로 해 , 대신 네가 책임져 .”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상처

인정받고 싶다알아줬으면 좋겠다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불안 초조함 조급함 오해

휘말리지 않을래

오늘도

함께 책임져 주세요

뒷일을 부탁해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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