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i monthly kiwoom 11 월 경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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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rategist 홍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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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conomist/FICC Strategist 김유미
02) 3787-5161 [email protected]
I Strategist/Market 서상영
02) 3787-5241 [email protected]
I Commodity Analyst 안예하
02) 3787-5157 [email protected]
I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I Quant Analyst 최길수
02) 3787-5294 [email protected]
2018년 10월 29일 I Monthly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10월 주식시장은 월 초반부터 이어진 미 증시의 하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급락. 증시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10월 3일 파월 의장이 “현
시점에선 중립으로부터 한참 멀리 있는 듯하다"고 발언한 후, 시장 금리
가 급등하고 달러강세가 재개된 데 있음. 여기에 이탈리아 2019년 예산
안을 둘러싼 갈등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도 악영향을 미쳤음.
11월 초반까지는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지속될 전망. 미 연준의 ‘공격적 금
리인상’ 우려가 여전한 데다, 중간선거를 앞둔 불확실성도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그러나 11월 초를 경과하며 자사주 매입 유예기간(‘블
랙아웃’)이 종료되고, 또 애플 등 주요 기업의 실적이 개선 등이 반전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특히 6일 미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
된다는 점 또한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따라서 당사는 11월 KOSPI
가 1,950~2,150pt band에서 변동할 것으로 기대하며, KOSDAQ 역시 투
자심리가 점차 개선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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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11월 투자전략 4
10월 증시 회고: Panic 출현! 4
11월 증시: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6
Ⅱ. 경기동향 점검 7
미국 경기 향방과 시장금리 급등 가능성 7
미국 경기 확장국면 지속 예상 8
달러 강세 진정될 듯 10
미·중 무역분쟁, 어떤 영향 미치나? 11
III. 상품시장 동향 12
10월 국제유가, 위험회피 성향과 공급 증가 가능성에 하락 12
11월 국제유가, 이란 제재 본격 시행되며 변동성 확대 전망 13
IV. 실적점검 14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중 14
V.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15
불안한 시장, 지금은 배당주 전성시대 15
VI. Kiwoom Research Calendar 22
Complianc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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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KOSPI, 2016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급락
10월 주식시장은 월 초반부터 이어진 미 증시의 하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급
락. 지난 26일에는 장중 한때 2,008.86pt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016년 12월 이후
최저치였음. 증시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10월 3일 파월 의장이“현 시점에선 중립으
로부터 한참 멀리 있는 듯하다"고 발언한 후, 시장 금리가 급등한 것을 들 수 있음.
여기에 이탈리아 예산안과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이슈, 그리고 중국 경기 둔화 우려
가 부각된 것도 악영향을 미쳤음.
선진국 경기 둔화 우려 지나쳐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그리고 미·중 무역분쟁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졌음. 그러나 당사는 이 우려가 과도한 것으로 판단됨. 미 연준
의 금리인상 의지가 시장 예상보다 강한 것은 사실이나, 시카고 연은 금융상황지수가
기준선(0)을 하회하는 등 아직까지는 경기에 우호적인 수준인 것으로 판단됨. 더 나아
가 미국의 확장적 재정정책도 2019년 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미
의회예산처(CBO)에 따르면, 2017년 감세에 따른 실질 경제성장률 성장 제고 효과가
2018~2019년 0.3%p로 전망됨. 마지막으로 2018년 상반기 미국 경제성장에서 비거
주용 투자의 성장기여도가 평균 1.3%p에 이를 정도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 중간 선거 이후 불확실성 완화될 듯
물론 연준의 금리인상 의지가 아직 강하고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 심리가 크게 약화된
만큼, 11월 초까지는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11
월 초부터 기술주의 자사주 매입 유예기간(‘블랙아웃’)이 끝나고, 또 애플 등 주요 기
업의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특히 6일 미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는 점 또한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따라서 당사는 11
월 KOSPI가 1,950~2,150pt band에서 변동할 것으로 기대하며, KOSDAQ 역시 투자
심리가 점차 개선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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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투자전략 Strategist/Economist 홍춘욱
02)3787-4964
10월 증시 회고: Panic 출현!
한국증시, 한 때 2016년 12월 이후 최저로 하락
10월 주식시장은 월 초반부터 이어진 미 증시의 하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
락하였다. 지난 26일에는 장중 한때 2,008.86pt까지 하락하였는데, 이는 2016년 12월
이후 최저치였다.
지난 10월 3일 파월 의장은 싱크탱크 애스펀연구소 주최 애틀랜틱 페스티벌에서 "금리
는 여전히 완화적이나 우리는 중립적인 지점까지 점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현 시
점에선 중립으로부터 한참 멀리 있는 듯하다"고 발언한 후 미 증시가 급락했다. 더불어
이탈리아 예산안과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이슈, 그리고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중국 증시 급락 등 10월 한달 동안 많은 부정적인 요인들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
히 KOSDAQ은 바이오 업종의 급락과 실적 둔화 영향으로 크게 하락하였다. 결국
KOSPI는 315.92pt(-13.48%) 하락한 2,027.15pt로 마감했으며, KOSDAQ도
159.20pt(-19.36%) 하락한 663.07pt로 마감했다(이상 10월 26일 기준).
업종별로는 건강관리(-24.90%), 건설, 건축관련(-21.49%), 기계(-20.77%) 등이 하락
을 주도한 가운데 보험(-3.99%), 통신서비스(-4.46%), 은행(-5.76%) 등은 하락이 제한
되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2조 803억원)와 의약품(-9,048억원) 위주로 3조 7,786억
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전기전자(+8,349억원) 위주로 1조 457억원 순매수했다.
10월 글로벌 증시 등락 (10월 26일 기준)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8.0
-3.2
-6.7 -7.0 -7.3 -7.4 -7.6 -7.7 -7.9 -7.9 -8.2 -8.5 -8.8 -9.0 -9.0 -9.6 -9.8-10.8-10.9-11.1-12.2
-13.5-13.8
-19.4-25
-20
-15
-10
-5
0
5
10
브라
질
인도
네시
아
다우
스페
인
태국
캐나
다
영국
네덜
란드
러시
아
중국
상해
노르
웨이
독일
S&
P500
호주
벨기
에
프랑
스
이탈
리아
스웨
덴
나스
닥
홍콩
항셍
일본
KO
SP
I
대만
KO
SD
AQ
(%)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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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증시 업종별 성과 (10월 26일 기준)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월의 악재는 11월에도 지속될까?
10월 증시 하락을 유발했던 요인이 11월에도 지속될지 점검해보자. 먼저 미국에는 실
적 발표 1개월 전에는 자사주 매입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이 있는데, 지난 2월 미
증시의 변동성 확대도 이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동안 애플 등 대형 기술
주의 자사주 매입이 많았음을 감안할 때, 11월에는 자사주 매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
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유럽(이탈리아, 영국) 이슈도 11월에는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집
권 연정이 제출한 2019년 예산안을 EU 집행위가 거부하며 이탈리아 불확실성이 부각
되었는데, EU 집행위는 이탈리아의 재정적자 규모(GDP 대비 -2.4%)가 너무 과도하다
며 역사상 처음으로 승인을 거부했다. 물론 이는 최종적인 결정은 아니며, 이탈리아와
EU는 11월 13일 까지 예산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된다. 최근 드라기 ECB 총재가 “EU
와 이탈리아 협상은 타결될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을 감안할 때, 협상 타결은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10월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
로 작용했다. 특히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을 보수당의 ‘1922 위원회’에서 논의가
된 점이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불신임안은 통과되지 않았으며, 보수당에서는 메이 총
리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 나왔다. 그 결과 17일 긴급 EU 정상회담에서 브렉시트 관
련 합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었다.
-4.0 -4.5-5.8
-8.1-9.2 -9.3
-11.4-11.5-12.8-13.3-13.5-13.5-13.6-13.6-14.1-14.8-15.1
-16.0-16.9-16.9-17.0-17.8-18.0-18.0
-20.8-21.5
-24.9
-30
-25
-20
-15
-10
-5
0
보험
통신
서비
스
은행
에너
지
필수
소비
재
유틸
리티
소매
(유통
)
반도
체
운송
IT가
전
코스
피
비철
,목재
등
상사
,자본
재
철강
화학
디스
플레
이
호텔
,레저
서비
스
미디
어, 교
육
조선
자동
차
IT하
드웨
어
증권
소프
트웨
어
화장
품,의
류완
구
기계
건설
,건축
관련
건강
관리
(%)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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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증시: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KOSPI: 1,950~2,150pt Band 예상
이상의 분석에서 보듯, 10월 글로벌 증시를 ‘급락’으로 몰아넣었던 원인 중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연준의 태도
변화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킨 가장 주된 요인임에 분명하나, 최근 미국 물가지표가
안정세를 보이고 최근 3개월 및 3년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시장 참가자들의 금리인
상 기대가 약화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10월에 비해 악영향이 제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일 실적을 발표하는 애플은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주의
자사주 매입 재개까지 가세할 경우, 기술주의 급락세가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6일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는 점 또한 우호적이다. 한편, 10월 26
일 기준으로 상원을 공화당이 장악할 확률이 85.6%, 하원을 민주당이 장악할 확률은
62.0%인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민주당이 미 하원을 장악하게 되면 ‘예산안’을 무기로
트럼프의 무역분쟁을 비롯한 많은 정책과 관련하여 제동을 걸 수 있다. 이는 신흥국 증
시에 우호적인 요인이다. 그리고 11월 29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으로 무역분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는 것 또한 긍정적이다.
따라서 당사는 11월 KOSPI가 1,950~2,150pt band에서 변동할 것으로 기대하며,
KOSDAQ 역시 투자심리가 점차 개선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3개월 및 3년 만기 국채 금리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1.00
1.25
1.50
1.75
2.00
2.25
2.50
2.75
3.00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미 국채 3년물 미 국채 3개월물(%)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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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향 점검 Economist/FICC Strategist 김유미
02) 3787-5161
미국 경기 향방과 시장금리 급등 가능성
글로벌 위험회피 성향 강화
최근 미국 증시 급락과 함께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
려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의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위험, 그리
고 연준의 긴축이 강화될 가능성 등이 경기 둔화를 유발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위험요인으로 언급됐던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은 시장 예상과
는 달리 장기화되고 있으며 미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의 시장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지만 유럽에서 이어진 이탈리아의 재정불확실성 요
인 등은 달러화의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문제는 관련 언급된 위험요인들이 글
로벌 수요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동시에 금융시장 내에서 안전자산 선호 수요를 강화
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불안 요인이 산재하면서 금융시장 내에서 매크로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그렇다면 과연,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처럼 매크로 상황이 계속해서 비관적일
까? 이를 살펴보기 위해 미국의 경기의 확장국면이 지속될지, 그리고 미·중 무역분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를 통해 연준의 긴축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를 점검
할 필요가 있다.
미 달러화와 EMBI스프레드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85
90
95
100
105
250
300
350
400
450
500
550
16/01 16/04 16/07 16/10 17/01 17/04 17/07 17/10 18/01 18/04 18/07 18/10
EMBI스프레드(좌) 달러인덱스(우)(pt)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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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확장국면 지속 예상
세 가지 긍정적 여건
당사는 2019년 미국 경제성장률은 2018년보다 둔화되긴 하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을
상회하는 2%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완화적 금융여건과 확장적 재
정지출, 그리고 투자 수요가 꾸준한 유효한 데 있다.
우선, 연준의 긴축은 여전히 성장을 지지하는 수준이다. 시카고 연은 금융상황지수를 보
면 기준선(0)을 하회하며 아직까지 연준의 금리 인상이 금융시장이나 경제에 부담을 주
지 않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당사는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2018년 추가 한 차
례, 2019년 세 차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도 세 차례 금리 전망이 유지된다
면 실질 정책금리는 소폭 플러스에 그칠 수 있어 금융시장 및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
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특히, 임금 상승세나 물가 흐름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지 않
다는 점도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미국의 재정정책 효과는 여전히 긍정적인 변수이다. 2017년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2018년 초 미 의회는 2018~2019년 중 재정지출 한도를 약 3천 억 달러 늘
리는 예산안에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미국의 1~2분기 경제성장률(전 분기 연율
기준)에 대한 정부지출의 성장기여도는 0.3%~0.4%p(2013~2017년 평균 0.04%p)로
상승했다. 미 의회예산처(CBO)에 따르면, 2017년 세제개혁에 따른 실질 경제성장률 성
장 제고 효과를 2018~2019년 0.3%p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2018년에 비해 성장 제
고효과가 둔화되겠지만 2019년까지는 우호적인 변수이다.
세 번째는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2018년 상반기 미국 경제성장(전분
기 연율 평균 기준, 3.2%) 중 비거주용 투자의 성장기여도는 평균 1.3%로 대략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투자가 늘어나며 성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
고 있는데 비국방 핵심자본재 주문은 2017년 이후 IT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T부문의 수주나 재고순환 등 선행성 지표들
이 여전히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투자 불확실
성이 잔존하나 민간 신용 여건이 양호하고 수주 증가세가 유효해 투자 사이클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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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책금리와 시카고 금융상황지수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주1) NFCI Sub Index 중 레버리지는 채권 및 주식 평가 지표로 구성, 음(양)의 값은 금융환경이 평균 대비 완화(긴축)
미국 경제성장률과 정부지출, 정부지출의 성장기여도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미국 비국방 핵심자본재 수주와 IT주문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2
-1
0
1
2
3
4
5
6
7
8
9
90 92 94 96 98 00 02 04 06 08 10 12 14 16 18
시카고 금융레버리지 지수 미국 정책금리
(%)
-0.4
-0.2
0.0
0.2
0.4
0.6
0.8
1.0
1.2
-2
-1
0
1
2
3
4
5
6
15-03 15-09 16-03 16-09 17-03 17-09 18-03
경제성장률(좌) 정부지출(좌) 정부지출 성장기여도(우)
(%p)(%,QOQ연율)
-30
-20
-10
0
10
20
30
96 98 00 02 04 06 08 10 12 14 16 18
IT수주 IT출하-재고
(YOY%, 3MA)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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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진정될 듯
미국과 주요국 간의 divergence 완화
올해 달러 강세는 미국과 주요국간의 성장과 통화정책 차별화가 나타난 데 기인한다.
미국 성장과 통화정책 정상화가 다른 주요국에 비해 우위를 보였기 때문이다. 현 시점
에도 그 흐름은 유효하다. 특히 이탈리아 예산안 재정불확실성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
이면서 달러 강세를 지지해주고 있고, 관련 이슈가 적어도 11월까지는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달러 강세가 추가로 진행되기 보다는 현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다 내년 1분기를
지나면서 달러가 완만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미국과 주요 선진국
간의 경제성장률 격차 축소 및 통화정책 정상화 차별화 완화, 달러의 고평가 부담, 미국
의 쌍둥이 적자 확대 등에 기인한다.
10월 발표한 2019년 IMF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7월과 비교할 때 미국 성장과 물
가에 대해 하향 조정한 반면, 여타 주요 선진국의 성장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물가
는 소폭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성장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높지만 그 차이는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주요 IB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중간값을 살펴보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시장 전망치도 2019년 1분기를
바닥으로 전년대비 성장률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어 성장과 통화정책의 차별화
가 다소 완화된다면 유로화의 반등을 통해 달러의 강세는 주춤해질 여지가 있다.
미국과 유로존 경제성장률 및 컨센서스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2.0
-1.0
0.0
1.0
2.0
3.0
4.0
1Q 2Q 3Q 4Q 1Q 2Q 3Q 4Q 1Q 2Q 3Q 4Q
2017년 2018년 2019년
유로존-미국 성장률 차이 미국 유로존(YOY%,%p)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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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어떤 영향 미치나?
연준의 긴축을 추가로 강화하기 어려울 듯
미국은 현재 경제가 완전고용 수준에 있음에 따라 정부지출이 가동률과 물가상승률을
높이고 연준 금리인상을 가속화 시킬 수 상황이다. 따라서 만약, 미·중 무역분쟁이 최악
의 시나리오로 전개되지 않는다면 미·중 분쟁 이슈가 연준의 긴축 속도를 완만하게 해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미국이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중간재 투입비용 증가로 나타날 가
능성은 높다. 이에 최종재 가격에 전가시킬지 여부가 중요한 상황인데 미국 제조업 내
총 생산에서 중간재 비중이 상이한 만큼 그 영향은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소비자물가의 경우 상품에 비해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단순히 대중국 수입물
가가 오른다고 해서 물가가 급등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오히려 미국의 상품물가는
국제유가와의 관계가 더 밀접해 올해 높았던 기저를 감안하면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
이 높아 보인다.
또한, 관세부과로 인해 증가하는 부담을 기업의 마진 축소와 고용, 임금 등의 비용절감
으로 취할 경우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 이 경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보다 성장 둔화 부담을 키울 수 있어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연준의 긴축을 강화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와 에너지 제외 일반상품 물가, 서비스 물가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4
-2
0
2
4
6
03 05 07 09 11 13 15 17
핵심 CPI 일반상품_에너지 제외 서비스(YOY%)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12
상품시장 동향 Commodity Analyst 안예하
02) 3787-5157
10월 국제유가, 위험회피 성향과 공급 증가 가능성에 하락
사우디, 공급 확대 의지 지속적 표명
10월 중 국제유가는 월초에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월 후반 들어 주식시장이 큰 폭
하락하고 사우디의 증산 의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하락했다.
9월 말 OPEC은 공동감산점거위원회(JMMC)를 가진 후 공급 정책에 변화를 두지 않기
로 결정한 바 있다. 미국의 경제제재로 이란의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여타
국가들이 생산을 확대하지 않아 공급 부족 우려가 높아졌다. 그 결과 국제유가는 10월
초까지 상승세가 이어졌고, WTI는 배럴당 76달러 선, 브렌트유는 배럴당 86달러 선까
지 급등했다.
그러나 사우디 정부는 향후 2~3년간 200억 달러의 프로젝트를 통해 원유 생산 capa
를 약 100만 배럴 더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 연일 공식
석상에서 이란의 공급 감소분을 상쇄시키기 위해 원유 생산을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최대 일간 1,200만 배럴까지 생산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자 국제유가는 재차 하
락세로 돌아서 WTI는 배럴당 66달러 선으로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월 후반 들어 미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하며 위험회피 성
향이 강해진 점도 원유 시장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이었다.
주요 상품 가격 등락률(10월 1일~26일)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7.5 -7.2 -6.2 -5.6 -5.2 -2.8
-1.1 -0.8 -0.7 -0.6 -0.2 -0.1
1.3 2.3 3.2 3.3 3.6 5.9
8.5
16.8
23.6
-12-9-6-30369
1215182124
(%)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13
11월 국제유가, 이란 제재 본격 시행되며 변동성 확대 전망
공급 리스크 재차 부각 예상
11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석유제품 거래 제재를 시행한다. 아직까
지는 일부 국가 및 기업에 대한 면제권을 부과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어 불확
실성이 높아,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7월 므누신 미
국 재무부 장관이 이란의 원유 수출 제재를 두고 일부 국가에 대해 제한적 면제를 검토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실제 정책 시행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대부분 미국의 이란 제재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9월
27일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은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기 위한 조직 신설에 협
력하기로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미국 단독의 이란 제재로 인해 정치 불확
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
사우디가 공급 확대를 통해 원유 시장 내 공급 부족을 완화시키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의 원유 수출 비중 가운데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가 이란산 원
유 수입을 축소시키고 있어 원유 시장 내 이란의 공급 감소 이슈는 계속해서 부각될 것
으로 판단한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을 감안할 때, 이란의 공급 이슈에 따
라 원유 시장 변동성 확대 구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11월 국제유가는 공
급 이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WTI 기준 배럴당 65~75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란의 지역별 원유 수출 추이 이란 원유 생산량 추이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0.0
0.5
1.0
1.5
2.0
2.5
3.0
15/07 16/03 16/11 17/07 18/03
유럽
중국 제외 아시아
중국
Total
(백만 배럴)
2.0
2.5
3.0
3.5
4.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백만배럴/일)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14
실적점검 Quant Analyst 최길수
02) 3787-5294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중
KOSPI200 영업이익 전망 하락세
KOSPI200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 이익전망(12M Forward 기준, 영업이익)은 9월 말
212.8조 원에서 한때 213.4조 원까지 상향조정 되었으나, 10월 현재 210조 원으로 하
향되며 전 월말 대비 1.34% 하락하였다.
업종별 이익전망 변화를 살펴보면, 에너지(+2.02%), 건강관리(+1.79%), 산업재
(+1.42%), 전기통신서비스(+1.14%) 업종의 실적전망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유틸리티(-
10.69%), 필수소비재(-5.22%), 경기관련소비재(-2.87%), 소재(-2.01%), IT(-1.80%),
금융(-0.14%) 업종의 실적전망은 하향 조정되었다.
지난 2개월 동안의 KOSPI200 영업이익 전망치(Fwd. 12M) 변화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KOSPI200 업종별 영업이익 전망치(Fwd. 12M)의 지난 1개월 동안의 변화와 수익률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10
211
212
213
214
215
9/6 9/11 9/16 9/21 9/26 10/1 10/6 10/11 10/16 10/21
(조 원)
-10.69%
-5.22%
-2.87%
-2.01%
-1.80%
-0.14%
1.14%
1.42%
1.79%
2.02%
-9.41%
-7.20%
-15.68%
-12.92%
-12.44%
-6.28%
-3.72%
-15.76%
-25.56%
-7.17%
-30% -25% -20% -15% -10% -5% 0% 5%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경기관련소비재
소재
IT금융
전기통신서비스
산업재
건강관리
에너지
수익률 영업이익 증가율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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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Quant Analyst 최길수
02) 3787-5294
불안한 시장, 지금은 배당주 전성시대
건강관리 업종과 코스닥, 하락 직격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기업 실적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코스
피200은 한 달 동안 12.67% 하락하였고, 한 주 동안 5.72% 하락하였다. 특히 그 동안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건강관리 업종과 건설업 중심의 남북 경협주가 큰 폭으로 하락
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 또한 건강관리 업종 하락의 영향으로 19.90% 하락하였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내에서 통신 업종은 0.44% 상승하였고, 보험과 은행 업종은 각
각 0.25%, 1.02% 하락하며 시장 대비 크게 선방하였다. 그리고 전기가스(-6.32%), 음
식료(-7.82%) 업종 또한 상대적으로 시장 대비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이었다.
배당주와 대형 가치주의 선방
최근 배당주는 꾸준히 시장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국
면에서 기관들은 방어적 성격을 가진 배당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배당주 강세는
이러한 기관의 운용 특성과 연말배당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스타일 부문에서 또 다른 특징적인 모습은 대형 가치주의 선방이다. 최근 한 달간
14.86% 하락한 중형 가치주와 달리 대형 가치주는 6.53% 하락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을
방어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낮은 변동성이라는 스타일적 특징을 가진 저변동성주 또
한 시장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투자 스타일별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
자료: DataGuide,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MKF500지수 내 투자스타일 분류 기준
-15.17-15.04
-14.55
-13.34
-11.54
-11.07
-11.05
-10.84
-5.05
-4.08
-1.03
-11.49-16.72
-14.76
-19.90
-12.67
1.81
-13.96
-14.86
-4.75
-6.53
-3.27
-25.0 -20.0 -15.0 -10.0 -5.0 0.0
내수주
모멘텀
중형성장
KOSDAQ
KOSPI 200
수출주
대형성장
중형가치
저변동성주
대형가치
배당주
1개월 수익률 3개월 수익률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16
스타일 투자전략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MP)는 총 4가지 스타일(성장, 가치, 배당, 모멘텀)로 구분된다.
KOSPI와 KOSDAQ 전체 종목을 유니버스로 각 스타일 전략에 따라 25종목을 선정하
여 동일 비중으로 구성되며, 스타일평균 MP는 4가지 스타일 전체 100종목으로 구성된
다. 각 스타일 포트폴리오는 거래비용(거래수수료 10bp, 거래세 30bp)을 모두 반영하
였고, 비교지수(BM)인 ‘KOSPI200 지수’ 아웃퍼폼을 목표로 한다.
10월 한 달 동안 BM은 -12.59%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동 기간 BM 대비 스타일별
수익률은 성장 -0.45%, 가치 +2.79%, 배당 +5.92%, 모멘텀 +2.19%, 스타일평균
+2.61%를 기록하였다. 그 결과 변동성이 크게 확대 된 현 국면에서는 연기금 등이 관
심을 보이고 있는 배당주와 가치주 스타일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달 스타일별 포트폴리오 업종 현황
성장 가치
배당 모멘텀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소재
24%
IT
32%
경기관련
소비재
12%
산업재
24%
필수소비
재
8%경기관련
소비재
28%
산업재
24%
IT
28%
에너지
4%
필수소비
재
12%
금융
4%
소재
8%
금융
48%
산업재
8%
경기관련
소비재
16%
부동산
4%
에너지
4%
전기통신
서비스
8%
IT
4%전기통신
서비스
8%경기관련
소비재
12%
IT
20%필수소비
재
4%
건강관리
24%
산업재
28%
금융
4%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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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성과 (KOSPI200 대비 수익률)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7년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성과 (KOSPI200 대비 수익률)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6년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성과 (KOSPI200 대비 수익률)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10%
-5%
0%
5%
10%
15%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성장 가치 배당 모멘텀 스타일평균
-20%
-15%
-10%
-5%
0%
5%
10%
201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성장 가치 배당 모멘텀 스타일평균
-30%
-25%
-20%
-15%
-10%
-5%
0%
5%
10%
15%
201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성장 가치 배당 모멘텀 스타일평균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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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종목코드 종목명 업종명 시가총액
(억원)
거래대금
(억원)
주가
(원)
PER
(배)
PBR
(배)
A000660 SK하이닉스 IT 487,762 4,045 67,000 3.13 0.75
A012330 현대모비스 경기관련소비재 183,006 898 188,000 7.35 0.54
A002790 아모레G 필수소비재 62,146 118 72,600 22.55 1.73
A161390 한국타이어 경기관련소비재 55,001 75 44,400 7.77 0.74
A000720 현대건설 산업재 52,372 872 46,900 8.84 0.72
A006360 GS건설 산업재 33,605 372 42,600 5.69 0.80
A000210 대림산업 산업재 28,179 122 77,600 4.56 0.49
A047040 대우건설 산업재 19,139 161 4,605 4.66 0.65
A005440 현대그린푸드 필수소비재 12,506 27 12,800 9.44 0.59
A051600 한전KPS 산업재 12,308 52 27,350 8.72 1.20
A180640 한진칼 산업재 11,333 77 19,050 7.98 0.66
A004000 롯데정밀화학 소재 10,888 114 42,200 4.80 0.70
A214320 이노션 경기관련소비재 10,600 18 53,000 12.39 1.36
A267270 현대건설기계 산업재 9,373 106 94,900 7.08 0.67
A069260 휴켐스 소재 9,361 15 22,900 8.82 1.29
A036830 솔브레인 소재 8,978 45 51,600 6.97 1.03
A038540 상상인 IT 8,857 38 18,550 5.67 1.54
A007700 F&F 경기관련소비재 8,331 105 54,100 7.51 1.71
A009410 태영건설 산업재 7,628 38 9,830 2.39 0.47
A240810 원익IPS IT 7,450 39 18,050 6.04 1.45
A108320 실리콘웍스 IT 5,880 31 36,150 9.11 1.20
A006840 AK홀딩스 소재 5,789 13 43,700 4.45 0.61
A005850 에스엘 경기관련소비재 5,368 18 15,850 5.84 0.50
A090460 비에이치 IT 5,323 62 17,000 4.96 1.48
A069080 웹젠 IT 5,297 48 15,000 8.12 1.20
자료: 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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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종목코드 종목명 업종명 시가총액
(억원)
거래대금
(억원)
주가
(원)
PER
(업종상대, 배)
PBR
(업종상대, 배)
A000660 SK하이닉스 IT 487,762 4,045 67,000 0.51 0.73
A003550 LG 산업재 108,291 88 62,000 0.55 0.71
A066570 LG전자 경기관련소비재 104,371 578 61,100 1.00 0.66
A034220 LG디스플레이 IT 58,145 356 16,250 -6.22 0.41
A267250 현대중공업지주 산업재 56,026 135 344,000 0.65 0.72
A078930 GS 에너지 45,225 157 48,000 0.57 0.49
A000210 대림산업 산업재 28,179 122 77,600 0.47 0.62
A000880 한화 산업재 23,562 117 27,450 0.59 0.74
A042670 두산인프라코어 산업재 17,090 109 8,210 0.46 0.90
A006260 LS 산업재 17,002 86 52,800 0.47 0.54
A111770 영원무역 경기관련소비재 15,598 30 35,200 0.98 1.34
A034020 두산중공업 산업재 12,828 112 10,950 0.89 0.48
A005440 현대그린푸드 필수소비재 12,506 27 12,800 0.80 0.53
A192080 더블유게임즈 IT 12,295 63 67,700 1.63 1.85
A181710 NHN엔터테인먼트 IT 8,902 67 45,500 1.60 0.49
A001680 대상 필수소비재 8,093 53 22,900 0.76 0.74
A009410 태영건설 산업재 7,628 38 9,830 0.25 0.59
A000370 한화손해보험 금융 7,331 22 6,280 0.66 0.95
A103140 풍산 소재 6,964 71 24,850 0.81 0.74
A093050 LF 경기관련소비재 6,477 16 22,150 0.60 0.66
A001120 LG상사 산업재 6,221 59 16,050 0.69 0.61
A053210 스카이라이프 경기관련소비재 6,169 9 12,900 0.98 1.15
A006840 AK홀딩스 소재 5,789 13 43,700 0.63 0.94
A005880 대한해운 산업재 5,374 22 22,000 0.56 0.80
A090460 비에이치 IT 5,323 62 17,000 0.81 1.44
자료: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20
배당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종목코드 종목명 업종명 시가총액
(억원)
거래대금
(억원)
주가
(원)
PDR
(배)
PBR
(배)
A105560 KB금융 금융 213,237 765 51,000 27.81 0.53
A055550 신한지주 금융 206,514 561 43,550 30.03 0.55
A096770 SK이노베이션 에너지 191,127 490 205,000 25.82 0.90
A010950 S-Oil 에너지 144,348 492 125,000 23.39 1.85
A024110 기업은행 금융 83,997 381 15,000 20.69 0.45
A030200 KT 전기통신서비스 76,767 177 29,400 31.32 0.55
A021240 코웨이 경기관련소비재 61,918 163 83,900 26.82 4.91
A035250 강원랜드 경기관련소비재 61,187 114 28,600 30.48 1.53
A078930 GS 에너지 45,225 157 48,000 26.52 0.49
A001450 현대해상 금융 36,922 142 41,300 30.87 0.92
A005940 NH투자증권 금융 35,953 182 12,200 23.87 0.69
A002380 KCC 산업재 27,605 55 261,500 31.19 0.42
A000150 두산 산업재 27,417 59 121,500 20.97 0.94
A079440 오렌지라이프 금융 25,830 29 31,500 11.67 0.67
A016360 삼성증권 금융 24,468 96 27,400 27.40 0.51
A008560 메리츠종금증권 금융 24,014 113 3,965 18.64 0.72
A139130 DGB금융지주 금융 16,137 26 9,540 28.06 0.35
A051600 한전KPS 산업재 12,308 52 27,350 18.61 1.20
A000080 하이트진로 필수소비재 11,343 41 15,950 20.30 0.92
A082640 동양생명 금융 9,778 3 6,060 17.43 0.40
A103140 풍산 소재 6,964 71 24,850 31.08 0.48
A018670 SK가스 에너지 6,863 11 75,800 29.85 0.42
A034830 한국토지신탁 부동산 5,807 12 2,300 23.68 0.59
A108670 LG하우시스 산업재 4,776 54 49,950 26.51 0.49
A060980 한라홀딩스 경기관련소비재 4,510 14 41,750 31.31 0.44
자료: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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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스타일 모델 포트폴리오
종목코드 종목명 업종명 시가총액
(억원)
거래대금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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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950 S-Oil 에너지 144,348 492 125,000 10.10 1.85
A036570 엔씨소프트 IT 89,840 615 409,500 14.63 2.48
A032640 LG유플러스 전기통신서비스 73,132 310 16,750 12.00 1.11
A003670 포스코켐텍 소재 41,349 780 70,000 25.12 4.68
A241560 두산밥캣 산업재 34,987 106 34,900 10.79 0.91
A006360 GS건설 산업재 33,605 372 42,600 5.69 0.80
A028050 삼성엔지니어링 산업재 31,752 250 16,200 16.81 2.48
A042660 대우조선해양 산업재 29,589 185 27,600 10.65 0.70
A007070 GS리테일 필수소비재 28,875 62 37,500 16.60 1.28
A000210 대림산업 산업재 28,179 122 77,600 4.56 0.49
A263750 펄어비스 IT 26,997 76 209,000 10.50 3.82
A036490 SK머티리얼즈 소재 18,395 98 174,400 12.48 3.05
A139130 DGB금융지주 금융 16,137 26 9,540 4.38 0.35
A111770 영원무역 경기관련소비재 15,598 30 35,200 10.24 1.06
A192080 더블유게임즈 IT 12,295 63 67,700 9.95 1.91
A175330 JB금융지주 금융 11,563 40 5,870 3.40 0.36
A001740 SK네트웍스 산업재 11,273 58 4,520 12.98 0.44
A005610 SPC삼립 필수소비재 10,873 27 126,000 19.92 2.86
A010780 아이에스동서 산업재 9,626 31 31,200 6.74 0.74
A035900 JYPEnt. 경기관련소비재 9,483 1,291 27,400 26.79 6.30
A170900 동아에스티 건강관리 7,650 29 90,600 23.31 1.19
A037560 CJ헬로 경기관련소비재 7,435 30 9,600 21.94 0.71
A267980 매일유업 필수소비재 6,196 27 79,000 9.86 1.49
A053210 스카이라이프 경기관련소비재 6,169 9 12,900 10.26 0.91
A249420 일동제약 건강관리 4,318 39 20,000 18.91 1.49
자료:Wisefn,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10월 29일 KIWOOM 11월 경제 및 증시 전망
미 중간선거 이후 변동성 완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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