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발상 ㄲ,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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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315 도자문화학과 문희정
창의적 발상 “내면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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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
03. 주제 “내면의 자화상”
02. 좋아하는 작가
Contents
01. “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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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에 관해서
나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그것이 꿈이기도 하다.
또한 동화적이며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동경한다.
그리고
컴퓨터 작업보다는 손으로 하는 수작업을 선호한다.
그래서 회화나 다양한 공예 분야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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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에 관해서
-나의 작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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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에 관해서
그래서 수작업을 하는 작가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 과제도 그러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모티브로 작업을 하려고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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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에 모티브로 삼을 작가는 바로
독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Olaf Hajek(올라프 하젝)”과
멕시코의 화가 “Frida Kahlo(프리다 칼로)”이다.
02. 좋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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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좋아하는 작가 “Olaf Hajek(올라프 하젝)”
나는 평소에 이 작가의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그의 색채와 사실적인 묘사 같은 것이 닮고 싶은 요소들인데,
특히 이 작가의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내면, 심상에 떠오른 이미지들을, “의식의 흐름”과 같은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해 놓은 것이 독특하게 생각되었고, 이 점을 모티브로 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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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좋아하는 작가 “Frida Kahlo(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의 작품 또한 자신의 내면과 상상 속의 이미지들을 자유롭게 구성한 듯 하여
“Olaf Hajek”의 작업과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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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좋아하는 작가
“Frida Kahlo(프리다 칼로)”
& “Olaf Hajek(올라프 하젝)”
결국 두 작가 성향을 종합해보면,
내면과 상상 속의 이미지들을 자유롭게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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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또한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모티브로 삼아,
나의 내면과 상상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어떤 형식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성하는
“내면의 자화상”을 작업해보려고 한다.
: 의식의 흐름 → 내면의 자화상
03. 주제 “내면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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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내면의 자화상”으로 삼은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나에 대해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만큼 표현 할 수 있는 이미지가 다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03. 주제 “내면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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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수작업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손으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방식으로 할 것이고,
연필, 색연필, 수채화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믹스미디어” 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동화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느낌을 드러내려고 한다.
04.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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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