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insight form inmd ma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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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report by inmD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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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정한 규칙들???

여기 몇가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인사이트가 있다.

중심된 이야기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한가지

공통점은 희소성을 찾아 집중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관점에서 보면 다른 기업이 하지 않는 분야를 찾아

자신의 색을 입히는 과정을 통해 희소성을 만들어 내는 것일 거다.

맥도날드의 성분QR코드나 포스퀘어의 다양한 제휴처럼..

MAR 1/2 reportby inmD

2013

장병규 @hellochang

CHIEF EXECUTIVE OFFICER FOUNDER

@hellochangfacebook.com/inmD.incinmD는 2007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한기업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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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nsight MAR 1/2 report 2013


Zuckerberg, Gates, Will.I.Am Encourage Students to Code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윌아이엠‘Code’에 대해 이야기하다

http://mashable.com/2013/02/26/zuckerberg-dorsey-gates-coding/

http://mashable.com/2013/03/03/youth-innovators/

What most schools don’t teach

youtu.be/nKIu9yen5nc

Microsoft 창업자 빌 게이츠, Facebook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Twitter 창업자 잭 도시, Dropbox 창업자 드류 휴스턴,

그리고 유명 힙합그룹 Black Eyed Peas의 리더 윌아이엠, 미국 NBA Miami Heat의 크리스 보쉬까지. 실리콘밸리의 유명

인사들과 팝스타까지 초호화 캐스팅의 비디오가 화제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What most schools don’t teach) 이라는 제목의 이 비디오는 컴퓨터 언어(Code)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쓰고 읽을 수 있는 코팅(Coding)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수업을 받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http://techcrunch.com/2013/02/11/wordpress-for-ios-adds-push-notifications-and-comment-moderation/

http://youtu.be/nKIu9yen5nc



“이 나라의 모든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이유는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라는 스티브 잡스의 어록으로 시작하는 이 비디오는 마크 저커버스, 빌 게이츠 등과 같은 빅네임들이 코드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코드 교육이 왜 필요한지 등 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향후 10년간 140만개의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일자리가 생길 예정인데 현재의 추세라면 40만명의 졸업생 밖에

배출되지 않아 100만명이 일자리를 채울 인재들이 부족한 셈. 카페 같은 공간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일을 하고, 퀵보드를

타고 사무실을 누비며, 드럼을 연주하고 식사와 간식부터 무료 세탁까지 제공하는 Drop Box와 Valve의 꿈의 공간과 같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과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어떤 분야이든 컴퓨터를 이용하고 테크놀리지에 의존하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코드를 아는 것은 흡사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며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야말로 오늘날의 스타라고 소개한다.

TEDxManhattanBeach - Thomas Suarez

youtu.be/ehDAP1OQ9Zw

코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는 가운데 어린 나이에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을 개발한 어린 인재들도 주목 받고

있다. 게임개발부터 괴롭힘 방지용 앱까지 신선한 아이디어로 Mashable에서 주목한 7세에서 15세 사이의 어린 혁신가 10

명 중 3명을 소개한다.

Nick D’Aloisio

Nick D’Aloisio 는 15살에 Twitter, Facebook과 Tumblr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의 웹 컨텐츠를 짧게 요약해 주는 iOS

앱 Trimit을 개발했다. 이 앱은 길이가 긴 컨텐츠를 읽을 때 매우 유용하며 D’Aloisio가 앱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데 한달의

시간이 소요 되었다고 한다.



http://youtu.be/ehDAP1OQ9Zw



Thomas Suarez

2011년 12살 나이에 TED에서 강연한 Thomas Suarez는 “요즘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 많지만,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아이들도 많다” 라고 말한다. CarrotCorp 라는 회사를 설립한 Suarez는 운에 따라 지구의 색이 바뀌는 Earth Fortune

앱과 저스틴 비버를 싫어하는 많은 학교 아이들을 위해 Bustin Jieber 게임 앱 등을 개발했다.

Steven Gonzalez Jr.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희귀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Steven Gonzalez Jr. 는 의사로부터 생존할

가능성이 2% 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는다. 약한 면역체계 때문에 100일 동안 격리되어 지냈던 Gonzalez는 힘겨운

시간을 비디오 게임 덕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또래의 비슷한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암 세포를 파괴하는 Play

Against Cancer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고 10대 암 환자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커뮤니티인 The Survivor

Games를 개발했다.

McDonald’s Nutrition Info Now in QR Code FormQR Code로 제공되는 맥도날드 영양 정보

http://mashable.com/2013/01/23/mcdonalds-qr-codes-nutrition/



http://mashable.com/2013/01/23/mcdonalds-qr-codes-nutrition/



이미지출처 : http://www.thedieline.com/blog/2013/1/23/mcdonalds-new-global-packaging.html

맥도날드는 QR코드를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음식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글로벌 패키징 디자인을 선보인다. 새로워진

패키징 디자인은 테이크 아웃용 종이백과 음료 컵 모두에 적용되며, 글과 그림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맥도날드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Kevin Newell에 의하면“이번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브랜드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했고 우리는 그것을 최대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제공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은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선보여질 예정이며 18개의 언어로 제공된다.

Social Media Spending to Double in Five Years소셜미디어 투자 비용, 5년 이내 2배 이상 증가 예상

http://www.dmnews.com/social-media-spending-to-double-in-�ve-years/article/281993/#



http://www.thedieline.com/blog/2013/1/23/mcdonalds-new-global-packaging.html

http://www.dmnews.com/social-media-spending-to-double-in-five-years/article/281993/#



이미지 출처 : http://sevodnya.com/social-media-how-do-you-make-money/

B2C나 B2B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소셜미디어에 투자하는 비용은 예산에서 10%를 초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Duke

University’s Fuqua School of Business에서 468명의 최고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B2C, B2B

기업 모두 올해 안으로 10% 이상, 5년 이내에는 20%로 점차 소셜미디어에 대한 투자 비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uke University의 경영학 교수인 Christine Moorman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그만큼 소셜미디어에 힘이 실렸다는

증거” 라고 말하며 “2009년 처음 여론 조사를 시작했을 때 소셜미디어의 투자 비용은 예산의 3.5% 에 지나지 않았지만

올해는 11.5%를, 5년 이내에는 21.6%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반대로 마케터들은 전통적으로 투자하던

광고 집행 비용을 3%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셜미디어 활동이 기업의 전략적인 목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마케터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캠페인의 전략 통합 레벨에 대한 점수를 7점 만점으로 봤을

때 마케터들의 답은 평균 3.8점이였다. 이어 10% 미만의 마케터만이 자신들의 캠페인이 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이행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대답했으며, 15%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이미지 출처 : http://trak.in/tags/business/2011/10/04/social-media-spends-ecommerce-growth

Moorman은 새로운 마케팅 매체 통합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런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하며 기업들이 방송

광고를 처음 시작했을 때 영업 활동을 어떻게 연계시켜야 될지 몰랐던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마케터들의 소셜미디어 메트릭스는 ROI 기여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다. 응답자들의 Top 10 메트릭스를 살펴보면 “

전환율”이 4위,“고객당 수익”이 8위에 랭크 되었으며, 1위부터 3위는‘방문자수/페이지뷰’,‘팔로워/친구’그리고

‘재방문’이 차지하였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직접적인 효과를 직관적으로 측정하기는 어려우며 소비자들도 물건에 대해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겪는다고 덧붙였다.

Moorman은 소셜미디어의 세계에서 5년은 매우 긴 기간이며 현재 예측해보는 20%의 비율은 실질적인 투입액이라기

보다는 예상치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더불어 투자 금액을 떠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투자한 만큼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인지,

실제 기업 마케팅 전략과 통합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라고 밝혔다.



http://sevodnya.com/social-media-how-do-you-make-money/

http://trak.in/tags/business/2011/10/04/social-media-spends-ecommerce-growth



Foursquare Partners With Visa and MasterCard to Give Discounts When Users ShopVisa • MasterCard와 파트너쉽 맺은 Foursquare

http://adage.com/article/digital/foursquare-partners-visa-mastercard-discounts/240020/

Foursquare가 새로운 수입 창출을 위해 Visa, MasterCard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신용카드와 데빗(Debit)카드 사용자들이

가맹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Visa, Mastercard와의 파트너쉽은 Foursquare가 지난 2년간 American Express와 진행해오던 딜과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사용자들이 Foursquare에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Whole Foods, Nike, Sports Authority 와 Dunkin’

Donuts 같은 가맹점에서 체크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American Express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Foursquare는 비록 이익 창출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제품 매니저인 Noah

Weiss에 의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수익성이 창출되는 모델로 조건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Foursquare는 이제부터 American

Express, Visa, MasterCard 신용카드사로부터 Foursquare 플랫폼에서 성립된 거래에 대하여 일정 수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액 요금인지, 구매 비율에 따라 책정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세 곳의 신용카드사와 선보이는 첫째 딜은 미국 내 8,000개의 버거킹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크인을 하고 버거킹에서

10$ 이상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1$의 할인을 해주는 것. Foursquare는 소비자들에게 이와 같은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혜택이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앱도 강화시킬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프로필에서 자신의 계정에 어떤 신용카드를 등록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절약한 금액이 얼마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신용카드 회사에서 각각 제공하는 혜택은 다른 가맹점과는 차별화된 심볼로 보여질 예정이다.



http://adage.com/article/digital/foursquare-partners-visa-mastercard-discounts/2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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