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studio xe7 deepdive_모바일가이드_오상현

EMBARCADERO TECHNOLOGIES EMBARCADERO TECHNOLOGIES

모바일 프로젝트 가이드

RAD Studio와 함께

모바일 프로젝트를 쉽고 빠르게..

EMBARCADERO TECHNOLOGIES

발표자 소개

㈜ 인포티엠 오상현 실장

• 엠바카데로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 FireMonkey 네이버 카페 운영자

• 2010년 안드로이드 CGV 1.0 앱 개발 프로젝트 PM

• “안드로이드/iOS 앱 with 델파이” 도서 공저

• 데브기어 “델파이 모바일 고급과정” 강의중.

http://www.embarcadero.com/kr/mvp-directory


발표내용 목차

• 모바일 App의 쉬운 접근

• 개발환경 구축

• 앱스토어 생태계

• XE7의 경쟁력

• 모바일 관련 델파이 프로젝트 소개


모바일 App의 쉬운 접근


스마트폰 환경의 변화

• 과거에는 정해진 단말기 크기에 맞춰 개발

• 현재와 미래는 다양한 크기의 단말기가 계속 출현

• 더 이상 안드로이드 개발자에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님.

멀티플랫폼 이전에 멀티디바이스 부터

해결해야 함.



패키지 전문 개발 Tool RAD Studio

• Windows Application 개발이 베이스인 델파이/C++빌더등은 애초부터 스크린(모니터) 사이즈에 무관한 개발 방식을 제공.

• 기존 안드로이드의 CSS(스타일시트) 베이스인 Java 개발 방식과 비교 우위.

• iOS X-Code는 델파이 통합환경을 모방

=> View Align 속성 등이 있으나 기능이 매우 제한적임.


작은 모니터에서 작동되는 Windows App을 제작하는 개념으로 접근


모바일 환경 고려 사항 Design

• Design Quality가 앱의 Quality와 직결 됨.

• 단순 Drawing 이 아닌 UI Interface 구성, 효과를 모두 포함

• Application의 시각적 효과는 디자이너가 작업했던 방식의 변화 필요

• 모바일 앱 개발자의 디자인 감각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음.

• 끊임없이 새로운 UI가 등장하고 있음.

• 기존 UI 방식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음.


FireMonkey는 Good Design을 위한 다양한 콤포넌트를 제공


모바일 환경 고려 사항 Data

• 화면크기만 작아진 것이 아니라 보여줄 수 있는 Data의 양도 작아짐.

• 원격 접속시 많은 데이터를 로딩하면 당연히 속도는 저하됨.

• 페이지 단위 데이터 조회, 로컬DB의 적절한 활용등 모바일 환경에 맞는 기법이 필요


새로운 모바일 환경에 적응만하면 타 Tool 보다 훨씬 쉽게 모바일 App제작 가능


개발 환경 구축


개발 환경 준비

• 테스트용 단말기는 범용폰으로 ~ 삼성 갤럭시 무난

• 센서등 하드웨어 기능 사용시 가급적 제조사별로 테스트 필요.

• 최신폰일 필요는 없으나 최신O/S가 버벅임 없이 돌아가는 정도의 스펙.

• 화면 사이즈는 보통(중간)으로 : 갤노트는 좀 큼.

• 탭 전용앱이 아니면 탭은 크게 고려치 않아도 됨.

• uses-permission의 개념이 매우 중요함

=> 델파이 프로젝트에 기본 추가되어 있는 사용하지 않는 퍼미션은 반드시 제거.




• 하위 O/S 호환성보다 상위 O/S 중심 개발

• 필요시 앱 설치 단말기 O/S 확인하여 분기




• 맥이 필요함 ~ VMWare 또는 PAServer 전용 원격 맥 활용 원격 PAServer 접속 오류시 최신 공유기로 교체등 네트워크 환경 점검.

• X-Code는 사용법을 몰라도 됨. XE2 버전때는 FPC 소스를 X-Code에서 컴파일해서 pkg 생성.

현재는 X-Code 설치시 제공되는 SDK만 활용

• X-Code Organizer도 불필요 : iPhone configuration Utility 다운로드 http://docwiki.embarcadero.com/RADStudio/XE7/en/Provisioning


http://docwiki.embarcadero.com/RADStudio/XE7/en/Provisioning


앱 배포

• 구글Play 개발자 등록 : $20불 정도에 평생 계정

• 안드로이드 특성상 구글Play 통하지 않고 자체 배포도 가능. 단말기에 “알수 없는 소스 설치” 옵션 체크 필요

웹 다운로드나 이메일, 파일전송등으로 apk 파일 배포

자동 업데이트 알림등은 별도 제작 해야 함.

• 구글Play에서도 사내배포등 특정 그룹내 제한적인 배포가 가능 https://support.google.com/a/answer/2494992?hl=ko


https://support.google.com/a/answer/2494992?hl=ko


앱 배포

• 애플 개발자 등록 : 1년 $120불, 매년 갱신

• iOS 앱은 자체 배포 불가능

• 개발용으로 등록된 단말기만 Ad-Hoc 방식으로 파일전송 앱 설치 가능

• Enterprise 계정을 통한 그룹 내 배포는 가능

1년 $300 불

대행업체를 통한 국제사업자등록번호 발급 후 신청 가능

• 개발자 등록이 상대적으로 제한이 많아 앱스토아의 앱 수준은 구글Play보다 높다.



앱스토어 생태계


B2C 앱스토어 환경

• 앱을 올린다고 앱스토어에서 무조건 검색이 되는것은 아님 => 안드로이드는 검색 키워드당 250위 까지만 검색됨.

• 기존앱들 보다 성능이 우수해도 나중에 개발된 앱은 다운로드수에서 밀려 순위를

올리기가 어려움. 순위 결정 요소 : 다운로드수, 별점, 사용빈도, 검색빈도, 다운로드 추이

• 사용하려는 검색 키워드로 검색되는 경쟁앱들의 순위 리스트를 분석해야 함. 키워드를 따로 지정하지는 않음( 제목,설명) 부정 키워드 사용 통제

• 게임앱을 제외한 유료 앱 시장은 없다고 봐야 함

유료 앱의 다운로드수는 허수 서비스 성공한 앱들의 수입은 비즈니스 모델이며 앱 자체 판매나 배너광고의 수입은 미비함.

앱 스토어 생태계


B2C 앱스토어 환경

• 구글 보다 신규앱 검색은 잘 되는편 숫자로 보여지는 별도의 순위는 없으나 내부적으로 관리됨.

• 검색 키워드드를 별도로 지정 할 수 있음. 부정 키워드는 등록이 리젝트 됨.

• 상대적으로 유료앱 다운로드수가 많은편이나 인기앱에 한정 됨.

• 국내 iOS 사용자 통계 보도자료는 조작 된 느낌. 굳이 글로벌 마켓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iOS는 더 이상 계륵이 아님.



B2C 앱스토어 생존 전략

•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 신기술로 신규 시장 개척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및 컨버전스 전략

웨어러블, IoT는 곧 멀티플랫폼/멀티디바이스



XE7의 경쟁력


XE7 부터는..

• 기존Tool과 비교 되었던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결 (안드로이드) 앱 종료후 재실행 오류 문제 해결. 대기모드 복구시 블랙스크린 문제 해결. Message Box등 Modal Form 문제 해결 Push, Bluetooth LE 기본지원( Android 5.0 부터는 Bluetooth LE가 기본 ) 서비스 앱은 오픈소스로 개발 가능. jar 파일을 프로젝트 모듈에 직접 Include 가능 ~ java2op.exe 로 pascal 소스로 컨버팅 지원

• 앱 실행 모듈의 크기는 더 이상 이슈가 아님. Android 4.3 부터 단말기 전체 사용자 메모리를 앱설치 메모리로 사용 가능해짐. 16Gb 단말기경우 보통 10Gb를 앱 설치에 할당 할 수 있음 (100Mb 앱 100개 설치) 기존 앱들로 실행후 데이터 다운받는 방식에서 탈피 ~ 보통 앱 용량 30~40M

• 안드로이드 단독 개발도 XE7이 유리 함 PC/Mac 연동, Datasnap미들웨어 지원, Animation, 3D 활용등..

XE7의 경쟁력

rad studio xe7 deepdive_모바일가이드_오상현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