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datasolution · 2017-04-13 · 드토리 (speed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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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 데이터전문기업
Analytics 컨설팅
IT서비스
인프라
데이타솔루션조직및인력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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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기준)
기반기술팀
빅데이터기술팀
차량관제팀
데이타솔루션의예측분석컨설팅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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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년간 금융, 통신, 제조, 공공,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분석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진화하는 분석 분야를 선도하며, No. 1 Predictive Analytics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BIGstation, 빅데이터에서인사이트를도출하는최고의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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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한 빅스테이션은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 저장, 전처리, 분석 및시각화까지의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입니다.
빅데이터통합플랫폼
데이타솔루션의예측분석컨설팅및시스템구축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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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기관 계약기간 프로젝트명
대신증권
현대제철
신세계백화점
BC카드
CJ대한통운
미래에셋생명
현대기아자동차
NH농협생명
메트라이프
SKT
신용보증재단중앙회
CJ대한통운
신한생명
대한항공
NH손해보험
중소기업중앙회
교보생명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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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스피드 팩토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5VtClrmN7k
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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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고임금 때문에 독일 공장을 모두 폐쇄하고 중국, 동남아로 공장을 옮겼던 아디다스가 23년 만에 독일로 돌아왔다.
아디다스가 ‘Made in Germany’ 신발을 만들기 위해 세운 공장의 이름은 ‘스피드 팩토리(Speed Factory)’
2016년 9월 첫 제품 ‘아디다스 퓨처크래프트 M.F.G.’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 공장은 이제껏 신발공장과는 전혀 다르다.
스피드 팩토리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이 원단을 오리고, 3D프린터로 부속을 만들어 꿰메고 붙인다.
이 공장을 만들기 위해 아디다스와 독일 정보, 아헨 공대가 3년 넘게 합작했고소프트웨어, 센서, 프레임 제작업체 등 20곳 이상 기업이 공장 시스템 구축에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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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발공장처럼 똑같은 소재, 똑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계속 찍어내는 것이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주문하면 로봇이 원단 직조에서 마감까지 순식간에 해치운다.
신발 스타일, 깔창, 소재, 색깔, 심지어 신발 끈까지 고객 한 명이 원하는 그대로완전 맞춤형(customized)으로 생산된다.
01. 깔창부터 신발끈까지고객맞춤형
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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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과정예 : 고객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래 사항을 선택한다.
조깅화, 레이싱화, 쿠션화, 안정화 등 유형을 선택하면스타일
아디다스가 기본 디자인을 제공하고 고객은 여기서 더변형할 수 있다.
충격완화용 깔창, 경량 깔창 중 1개를 선택하고
매쉬, 망사, 인조가죽, 합성수지 등도 선택
신발 부위별로 아디다스가 제공하는 색상 선택
신발의 모양과, 용도에 어울리는 신발 끈 선택
디자인
깔창
외피
색상
신발 끈
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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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주문이 끝나면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된 공장 생산라인이 가동된다.현재 이 공장은 러닝화만 생산하고 있지만 상품 군을 늘려갈 예정이다.
당신이 아디다스의 인기 단화 모델인 ‘가젤’을 주문한다고 해보자.과거에는 만들어진 가젤이 배를 타고 배달된다. 몇일 기다려 남들과 똑같은 신발을 신는 것이다.그러나 이젠 당신만의 ‘가젤’을 신을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소재로 재구성된 가젤이다.
(게르트 만즈 아디다스 기술개발 부문 부사장, 2015.9.12. 패스트컴퍼니)
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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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 안스바흐 스피드 팩토리에는 2개 생산라인에 각 6대 로봇이 있다.로봇들이 신발 한 컬레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시간.현재 아디다스 동남아 공장에서 같은 공정으로 신발 하나를 만드는 데 3주가걸린다.
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02. 신발한켤레만드는데드는 시간은 5시간
03. 10명이연간 50만켤레생산
스피드 팩토리의 생산량은 연간 50만 켤레.그런데 이 50만 켤레를 생산하기 위해 배치된 인력은 단 10명 뿐.
기존 공장에서 50만 켤레를 만들려면 공장근로자가 600여명이 필요하다.
2017년 건설 예정인 미국 애틀랜타 공장은독일 안스바흐 공장에 비해 더 자동화될 예정이다.
디자인에서 매장 진열까지 통상 1년 6개월이 걸린다. 트랜드에 뒤쳐질 수있다. 스피드 팩토리는 전체 과정을 10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
(제임스 칸즈 아디다스 전략팀 부사장, 2016.6.8 엔가젯)
급변하는트랜드에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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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주문이 들어온 제품만 그때그때 만들기 때문에 소비자는 자신만의 신발을신을 수 있고 아디다스는 악성 재고를 남기지 않아도 된다.
(2015.9.12 패스트컴퍼니)
재고부담도줄인다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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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제품 사이클이 짧아지는 추세에 맞게 소비되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제조업 규칙을 바꾸려는 것이다. 로봇 생산으로 생산에서 배송까지 현재 6주에서 24시간으로 단축가능하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아디다스 사장, 2016.7.6 니혼게이자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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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스피드 팩토리와 같은 제조공정 혁신은 제조.유통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인건비가 싼 나라에 대규모 공장을 짓는 대신 시장이 있는 곳에서 완전 자동화된 중소형 공장을 짓는 것이 새로운 유행이 될 것이다.
(2016.5.25, 포춘)
아디다스는 2017년애틀랜타, 2018년일본에스피드팩토리를세운다는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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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아디다스는 유지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로봇공장을 늘리고, 동남아와 중국으로 이전했던 생산시설을 본국으로 불러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들은 급격한 성장속에서 잠시 개도국에 맡겨뒀던 생산을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아루렇지 않게 다시 가져오고 있다.
(2016.9.6,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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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단10명이50만켤레만드는아디다스스피드팩토리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
Batch Size 1 기반의디지털생산
- 19 -출처 : Wolfgang Wahlster, IDA 30 Year Celebration Seminar Linköping, 24.09.2013
Batch Size 1 = Mass Customization Low-volume High-mixture Factory
독일고급키친생산업체노빌리아의“Manufacturing by Wire”
https://youtu.be/32Dpi8NRhLc
유럽 최대 키친 생산업체
매년에 생산하는 키친 파트수1,235 parts 535,000 kitchens = 660,725,000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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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암베르크공장“세계최고의지능형공장＂
https://youtu.be/2KU4ErFHw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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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유로(약 2,331억원) 투자된‘시멘틱 스위치’ 와 ‘시스템 컨트롤러(PLC)‘ 생산공장
• 1200명의 직원이 근무, 1초당 1개 생산, 24시간이내 배송, Smart Factory
• 개별 바코드로 분류된 부품과 설비 + 1,000여개의 센서와 스캐너의 빅데이터
• 제품 100만개당 불량 11.5개 (0.001%)
Smart Factory에적용된사이버물리생산시스템(CPPS)
* Semantic PLM : 온톨로지를 접목한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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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생산이력이저장되는Digital Product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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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물리 생산시스템(CPPS: Cyber-Physical Production Systems)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
별로 생산이력이 저장되는 디지털 제품 메모리(Digital Product Memory)는 단순히 제품생산
뿐만 아니라 제품배송, 사후서비스에 이르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유연하고 효율적
으로 활용된다.
Industry 4.0 이란?
Industry 4.0은 독일정부 주도의 제조업 강화 프로젝트
전통적으로 세계 제조업의 주도권을 유지해온 독일은 2011년 11월 ICT 융합을 통
한 제조업 혁신전략으로 'Industry 4.0'을 채택했다. 이미 갖춰진 고성능 산업기계
와 물류.생산설비에 사이버 물리 생산시스템(CPPS)을 접목해 최적화된 제조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게 주요 골자다. 이른바 ‘Smart Factory’를 만들어 생산공정부
터 조달.물류, 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Industry 4.0의 목표는 규격.대량생산은 물론 맞춤형 다품종 적량생산까지 가능한
공장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있다. 독일은 오는 2025년까지 자국 내 제조업 전체를 거
대 단일 가상공장으로 연결하고 전세계 시장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유비쿼터
스 맞춤형 생산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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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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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olfgang Wahlster, SGAICO Forum 2013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4차 산업혁명
2016.1 스위스다보스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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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
사이버물리시스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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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적용분야
지능형 시스템 + 지능형 서비스
• 스마트 생산 시스템
• 스마트 교통 시스템
• 스마트 전력 시스템
•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 스마트 홈/빌딩 시스템
• 스마트 국방 시스템
• 스마트 재해 대응 시스템
물리적 센싱데이터 수집
자율제어정보
사이버 물리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이란 통신(Communication), 연산(Computing),
제어(Control)의 세 요소를 핵심개념으로 하여 인간과 공존하는 물리 세계 개체들(Physical
entities)과 센서, 엑츄에이터, 임베디드 시스템 등과 같은 시스템 개체들로 구성되는 사이버 세
계를 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즉, 4차산업혁명의 핵심 패러다임이다.
출처: https://wp.nyu.edu/cpslab/about/
초연결을위한새로운인프라사이버물리시스템(CPS)
독립된 ICT 기기를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 개별 단말기의 네트워크화, 데이터 처리 고기능화 등
으로 진전되면서 사이버 물리시스템(CPS) 구현단계가 레벨 IV까지 발전하였다.
CPS가 제조산업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실현이 구체화 되면서 개발/생산/유통 등의 자동화
/지능화를 넘어 사회변혁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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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IA, ‘IT & Future Strategy 보고서’, 2015
4차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초지능화 시대, 사물인
터넷으로 대표되는 초연결화 시대에서의 산업 변화를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물리적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로 진화하는 것이다.
- 30 -출처 : https://brunch.co.kr/@pibuchi/37
4차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은 정보화사회에서 IoT.CPS (초연결사회)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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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IA, ‘IT & Future Strategy 보고서’, 2015
아마존의물류혁신
https://youtu.be/z_R8feyCu-M- 32 -
아마존은 주문, 결제, 운반, 배송 등의 전 과정에서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다.
2012.3 로봇주문 자동화 시스템 ‘Kiva System’을 7.7억달러에 인수하여 무선통신과 바코
드 인식으로 제어되는 로봇을 활용해 물류처리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증가시켜 주문 당일 혹
은 익일 배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무인항공기 배달 서비스 ‘Amazon Prime Air’를 발표하여 전 배송품의 86%를 차지하
는 5파운드 미만의 물품을 30분 내 배달가능하게 한다.
“차세대택배” 로맞붙는 IT 간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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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만드는스마트의료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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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ke the Invisible Visible, Big Data is the Name of the Game
출처: GE Healthcare 2015
GE Predix: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 환자모니터링장비가 평균 초당
1,000개의 수치를 측정하고 있
다. (하루 86,400개 수치)
GE가만든세계최초산업클라우드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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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GE는 세계최초의 산
업클라우드 솔루션 ‘프레딕스 클라
우드(Predix Cloud)’ 출시하였다.
프레딕스 클라우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의 산업자산들을 연결하여 기계/
설비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센서/게이트웨이/소프
트웨어 정의기계(Software
Define Machines)등의 시스템
자원을 최적화하는 프로비저닝
(Provisioning) 기능도 제공한다.
글로벌 IT 기업들의인공지능수준
▲ 글로벌 IT 기업들의 인공지능 주요 분야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현황 (자료: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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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주요기업의인공지능기반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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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경제연구소
대한민국은 지금…
입만열면 인공지능 / 인공지능을 너무 쉽게 생각함!
구글AlphaGo, 대한민국을인공지능세상으로바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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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는
한국사회에 충격과 경악을 안겨 주었다.
알파고는 단번에 대한민국을 빅데이터 세상
에서 인공지능 세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전세계적으로도 딥러닝, 인공지능, 머신러닝
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의
급격한 난리를 겪는 곳은 대한민국 뿐이다.
출처: 네이버데이터랩: 2016.05.06
인공지능(?)대화서비스“챗봇” 열풍…
출처: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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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구글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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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화투자증권리서치센터
간편결제= 핀테크인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겠지…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강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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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도존재했던인공지능간단Q 전자렌지& 뉴로퍼지전자동세탁기
IT강국(?)인 대한민국은…
30년전에도인공지능 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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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tics은 뒷전! Data Science는 찬밥…
인공지능이 분석도 알고리즘도 다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함!
4차산업혁명시대에빅데이터/분석/알고리즘의중요성이더욱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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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acqueline Suskin, Gartner Business Intelligence & Analytics Summit 2016
고급분석과 적절한 알고리즘으로 경쟁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기업의재무목표 달성
보유데이터를상품화하여 판매함으로서 고수익을 올림
알고리즘에 의해모든 비즈니스컨텐츠를 생성
4차산업혁명시대에빅데이터/분석/알고리즘의중요성이더욱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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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acqueline Suskin, Gartner Business Intelligence & Analytics Summit 2016
60억개의 연결된 사물들을통제하여야 하며
IoT 알고리즘에 의해 직접적으로 창출되는 수익이150억 달러에 이를 전망
스마트머신이 30%이상의CIO들의 탑5 투자대상이 됨
절반이상의 글로벌기업 들이 고급분석과특허등록한 알고리즘으로 경쟁할 것이다.
마지막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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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의 결합과 활용
지능정보화사회에서 스마트해질려면 인공지능(AI)이 필요함
인공지능(AI) = Bigdata +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 알파고도 사람이 수년동안 데이터 학습을 시켜서 만들어진 것임
인공지능은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국내기업 빅데이터 이용기업 0.9%
(2015년 한국정보화진흥원 자료)
빅데이터 기술수준은 1% 미만 (개인생각)
(Small or Big) 데이터분석 부터 직접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