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스토리]6명의생각-친구

디지털엔터테인먼트

국제무역

이찬규

배운철교수님

2010-12-8

우리는 친구~!

우리는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 온 친구이다. 딱 봐도 이 친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나는 오늘 나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생각이

다.

착하고 범생이친구들

책을 좋아하고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친구(여자소개

받아야지~)

착실하고 맡은 일에 최선

을 다하는 전형적인 모범생내성적이다. 그래서 말수가

없고 조용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불량친구들

나랑 제일 친한 친구

어릴 때부터 줄곧 친구

시비걸고 다니는걸 좋아한다.

근데 싸움은 못해서 매일 맞고

다닌다. ㅡㅡ

주인공은 마지막에 바로 나

여기서 외모로 보나 멀보나

내가 제일 최고다.

나의 일상

돈 내놔

새끼야!

네! 때리

지 마세

요

빨리 삥

뜯어

나는 지나가는 사람 돈을 뜯는 일을 즐겨 한다.

나: 야이 XXX야 니가 잘했나?

친구: 니는 멀 잘 했냐?

<- 어떤놈이 걸어온다.

나와 친구: 어 점마는 머냐? 잘됐다

삥이나 뜯자 ㅋ

나: 이게 얼마냐?? ㅋ(내가 더가져야지)

친구:좋아 좋아~ 넌 짱이야

나: XXX야 내가 더 가져야지

(삥은 내가 뜯었는데 이새끼머야?)

친구: 닥쳐 반띵이다~!!!!

이렇게 싸우고 해도 나와 이놈은

제일 친한 친구이다~!

열심히 돈을 뜯고 난후

난 정신없이 잠만 잔다.

역시 강의시간에 자는게

최고야~

수업끝나고 농구 한게임 해주는

센스. 바로 이맛아닙니까?

임마 갑자기 운동 잘하다가 누구랑

시비붙어서 싸우네~ 아까 소개한것처럼

시비만 잘 걸고 맞기만 할꺼면서 왜 시비야

역시나 맞고 있네.. ㅋㅋㅋ

우리 친구들은 절대 도와주지

않죠. 우리는 스타르타식으로

키우니까~ ㅋ

그래도 우리는 친한 친구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과제 저 과제 하며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한 학기 수업이끝나게 됐네요.

과제를 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되질 않

아서 아쉽습니다. 한 학기동안 과제 때문

에 지스타,부산국제영화제,동영상찍기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끝나네요.

한 학기 수고많으

셨습니다. 감사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