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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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관리자 Visual Studio: Property Manager 2011. 3. 31. 워크샵 LF 프로그래밍 팀 최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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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프로그램팀 워크샵에서 발표했던 페차쿠차 식의 간단한 PT. 좀 더 가벼운 주제를 할걸 잘못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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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속성관리자Visual Studio: Property Manager

2011. 3. 31. 워크샵LF 프로그래밍 팀

최 성 기

Page 2: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h, .lib 파일 경로를 전역적(툴 전체 범위)으로

설정하던 기능이 vs2010으로 넘어오면서 삭제.

◀ vs2008

▼ vs2010

Page 3: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M$ : 대신 속성 관리자를 쓸 지어다.

Page 4: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속성 관리자 : vs2005부터 있었다.

인클루드 경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빌드 옵션을 설정 / 관리하는 기능.

컴파일러 최적화, warning 레벨, 출력 파일 경로, 등…

Page 5: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빌드 옵션을 담고 있는 속성 시트 (.props)를만들어서 셋팅하고 겹겹이 붙여서하나의 빌드 설정을 완성하는 구조.‘부모값을 상속’ 받으면 상위 시트의 설정이 유지된다.

Page 6: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관리자에서 더 아래에 설정된 시트가‘부모 속성’이 된다.

모든 옵션에서 동일한 값.

디버그/릴리즈 별 옵션

비트값 속성별 옵션

Page 7: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프로젝트가 잘게 나뉘어져 있을 때 더 유용하다.

어느 정도 공통 범주에 속하는시트를 만들 설정해두고 일괄 관리하면 편하다.

예:

-릴리즈 모드 최적화 옵션을 /O1에서 /O2로 변경.

-32비트 빌드의 obj 파일 생성 경로명을 약간 수정.

-코드 전체가 사용하는 코어 모듈의 인클루드 수정.

Page 8: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Debug/Release 모드 외에 추가 모드(가령, Profile 같은)를 하나 유지하려고 해도 부담.

DebugRelease

Win32x64

프로젝트 개수가 50개라면,

* * = 200

DebugReleaseProfile

Win32x64* * 300

50

50

2 2

3 2

=

빌드 옵션의 개수

Page 9: [110331] visual studio 속성 관리자

장점 : 설정의 유지 / 관리가 용이해진다.

단점 :1. 처음 적용하고자 할 경우 노가다가 요구됨.

• 속성 시트를 MECE하게 계획적으로 분리.

2. props 파일은 Perforce와 연동되지 않음.• 초기 설정시 직접 depot에 추가.• 수정할 땐 수동으로 체크아웃/서밋.

속성 관리자 사용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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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개발 잘 하고 있는 코드에 굳이 애써 적용할 필요는 없을 듯.

• vs2010에서 새로 시작하는 대규모 코드나• 빌드 옵션이 자주 변경되는 개발 초기• Debug/Release 모드 이외에 추가구성이 많은 경우

…등의 경우에 좀 더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