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mmf !! 이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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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담당교수 : 배운철 교수님
학번 : 2010911024교육학과 이민기
★MMF (Moving Movie Festival)
타지에서 살다 부산 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행사 개최지로서의 남포동의 기능이
비약 하다고 느꼈기에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해운대의 상영장소
*부산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메가박스 해운대점 1~10관
*CGV 센텀시티점 1~7관, Starium관, 씨네드쉐프 A,B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2~10관, 샤롯데관
남포동의 상영장소
*대영시네마 1,2,3,5,8,9관
자갈치를 비롯한 남포
동 에서의 즐길 거리들.
* 현재 Focus 가 쏠리고 있는 해운대와
쇠퇴하고 있는 남포동의 거리가 너무 멀다.타 지역과 외국에서 온 사람
들에게 환승 까지 해야 되고
택시비의 부담도 됩니다.
* 해운대 지역에 비해 투자, 홍보, 계막식, 폐막식을 비롯
한 이벤트가 부족합니다.
* 해운대 지역에 비해 남포동의 투자, 홍보, 계막식, 폐막
식을 비롯한 이벤트가 부족합니다.
* 해운대에 비해 남포동의 행사 장소가 협소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 때문에 남포동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전 처음엔 남포동을 PIFF 행사지 로써 제외시키고
해운대 지역 쪽에 영화제를 집중 하여 빛 좋은 개살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고
해운대 지역의 영화제를 더욱 부흥시키는 것이 좋다 기획하려 했으나
어느덧 15회 까지 진행된 국제영화제의 역사를 지우는 것 같고 즐길 거리 많은 남포동
이 아까워 다시 살릴 기획을 해보았습니다~.ps. 남포동에 투자금액을 늘려야 한다, 홍보를 더 해야 한다, 이런 추상적인 해결방안
이 아닙니다 ~ ^^ㅎ
해운대 지역 광고
* 셔틀버스와 같은 개념.
얼마 전 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지하철을 집으로 개조시키고 그 안에서 프로그
램 촬영이 이루어 졌다. 이것에 영감을 받아 부산국제영화제도 개조시킨 지하철과 버스를 운행 시키는
것은 어떠할까 한다.남포동 ------------------- 해운대 의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면
해운대에서 남포동으로 가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또 이 이동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 남포동을 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니 남포동
의 영화제 쇠퇴의 해결 방안으로 괜찮은 방법이다.또 영화제 구간 내에서만 운행하니 이동시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지하철 안에 위 사진과 같은 전시를 하는 것은 어떨까 ???
외국인 형님들은 좋다고만 그러시고
자원봉사자 형님은 역시 남포동 해운대 거리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 해 주셨어요~